일일 브리핑

미국 식품/의약 산업의 최근 동향과 한국에 대한 시사점


수시 브리핑(11월 20일)

*이 브리핑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1. 거시 환경: 규제 강화와 약가 압박이 동시에 작동하는 시기

1) 미국 약가 정책의 구조적 변화

지난 몇 년간 미국 제약 산업을 흔들고 있는 가장 큰 축은 정부의 약가 통제 강화입니다.

  • 2022년 제정된 Inflation Reduction Act(IRA) 이후, 메디케어가 고가 의약품에 대해 제약사와 직접 가격 협상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제도가 2025~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재정에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 AstraZeneca 등 여러 글로벌 제약사가 헌법 위반·재산권 침해 등을 이유로 소송을 걸었지만, 2025년 5월 미 연방법원은 AstraZeneca의 소송을 기각하며 정부 손을 들어줬습니다.Reuters

이로 인해 **미국 시장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값을 받을 수 있는 시장’**이라는 전통적인 인식이 흔들리고 있고,
글로벌 제약사들은

  • 어떤 약을 메디케어 대상에 넣을지
  • 미국에서 가격을 낮추는 대신 유럽·아시아 가격을 올릴지
  • 희귀질환·첨단 치료제 쪽으로 포트폴리오를 더 밀지

등을 다시 계산하는 국면입니다.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미국에서만 마진을 크게 남기는 구조”가 점차 약해지고,
대신 “글로벌 평균 가격 + 가치 입증”이 중요해지는 시대
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2. 우선순위 1번: 비만·당뇨(GLP-1) 시장의 폭발

1) GLP-1 계열 약의 폭발적 성장

Ozempic, Wegovy, Mounjaro, Zepbound와 같은 GLP-1 계열(비만·당뇨 치료) 약들은
지금 미국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2023년 기준 미국의 GLP-1 약제 지출은 약 717억 달러,
    2018년 대비 약 50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The Washington Post
  • 그중에서도 Ozempic 하나만으로 5년 사이 연간 지출액이 4억 달러 → 264억 달러 수준으로 급증했습니다.The Washington Post

2) 공급 부족에서 ‘일상적인 처방약’ 단계로

  • 코로나 이후 수년간 이어졌던 Ozempic·Wegovy·Mounjaro 등의 공급 부족은 FDA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현재 대부분 해소된 상태입니다.AP News
  •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비만·대사질환 치료가 단순 미용 차원이 아니라
    심혈관 질환·지방간·수면무호흡증 등 중증 합병증 예방까지 포함하는
    ‘장기 관리 시장’으로 재정의되고 있습니다.

3) 파급 효과

  1. 식품 산업 변화
    • 소비자들의 체중 관리 수요가 높아지고,
      GLP-1 복용자들이 고칼로리·고당 제품 섭취를 줄이는 경향을 보이면서
      미국 식품·음료 기업들은
      • 저칼로리 간편식,
      • 단백질·섬유질 강화 제품,
      • GLP-1 복용자 친화형 식단
        쪽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2. 보험·정책 측면
    • GLP-1의 고가(연 수천~수만 달러 수준) 때문에
      보험사와 정부는
      • 누구에게 우선 제공할지,
      • 어떤 기준(비만도, 동반질환 등)으로 급여를 줄지
        정교한 기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 이는 한국의 비만·대사질환 약제 급여 정책에도 선례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3. 한국 기업 시사점
    • 직접 GLP-1 계열을 개발하지 않더라도,
      • 비만·대사질환 환자 맞춤 건강기능식품,
      • GLP-1 복용자용 저자극·저당 식품,
      • 생활습관 관리 디지털 솔루션
        ‘GLP-1 주변 생태계’에서 기회가 존재합니다.

3. 세포·유전자 치료제: 고위험·고가치 틈새가 아니라 점점 ‘주류’로

1) CRISPR 기반 최초 치료제와 후속 파이프라인

  • 2024~2025년 사이, 미국 FDA는 CRISPR/Cas9 기반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잇따라 승인했습니다.
  • **Exagamglogene autotemcel(Casgevy)**는 겸상적혈구병 등 유전질환을 대상으로 한 첫 CRISPR 기반 유전자 치료제로, 2024년 영국 허가 후 2024~2025년 미국에서도 승인되며 유전자 편집 치료의 상징적 사건이 되었습니다.위키백과

2) 세포 기반 유전자 치료 확대

  • 2025년 4월, FDA는 치명적인 유전성 피부질환인 열성 영양형 표피수포증(RDEB) 치료를 위한
    **세포 시트 기반 유전자 치료제 Prademagene zamikeracel(Zevaskyn)**을 승인했습니다.위키백과
  • 이는 환자 자신의 피부세포를 유전적으로 수정해 피부 시트로 만들어 이식하는 방식으로,
    세포·유전자 치료가 혈액암·혈액질환을 넘어 피부·장기 등 다양한 조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 종양 치료 분야의 진화

  • 2024년 2월 승인된 **Lifileucel(Amtagvi)**는
    환자 종양에서 추출한 T세포를 증폭해 다시 주입하는 첫 종양 침윤 림프구(TIL) 치료제로,
    기존 CAR-T와 또 다른 축의 세포치료 시장을 열었습니다.위키백과

정리하면, 미국은

  • 세포·유전자 치료의 규제 프레임을 빠르게 정립하면서도,
  • 안전성·장기 추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이 이 영역을 겨냥한다면:

  • 원천 세포·유전자 치료제 직접 진입뿐 아니라,
    원료, 배양·운송, 동결·보관, 동반진단, 데이터 관리
    주변 가치사슬(value chain)에 들어가는 전략도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4. 임상·규제 과학의 변화: “최대 허용용량”에서 “최적 생물학적 용량”으로

FDA는 항암제·중증질환 의약품 심사에서
Project Optimus 등 이니셔티브를 통해

  • 더 이상 “견딜 수 있는 한도까지 용량을 올리는(MTD)” 방식이 아니라
  • “최적 생물학적 용량(OBD)”을 찾는 방향으로
    임상 설계 기준을 바꾸고 있습니다.arXiv+1

이 과정에서:

  • 여러 용량을 비교하는 무작위배정 용량 탐색 임상을 권장하고,
  • 늦게 나타나는 독성·누적 독성을 반영하는 새로운 통계 설계(ROSE, BE-BOIN 등)가 연구되고 있습니다.arXiv+1

이는 한국 기업에도 중요한데,

  • 과거처럼 “고용량·빠른 효과”만 강조한 임상은
    FDA 심사에서 불리해질 수 있고,
  • 용량-노출-효과-독성 관계를 정량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데이터 패키지가 필수입니다.

5.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510(k) 제도 재검토와 AI 활용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오래된 510(k) 사전 신고제가 여전히 주축이지만,

  • “기존 기기와 실질적으로 동등하다”는 기준이 모호해
    많은 리콜을 낳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arXiv

이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제안의 방향은:

  • AI·머신러닝 기반 위험 예측 모델을 활용해,
    제출 시점 데이터만으로 “리콜 위험이 높은 기기”를 미리 가려내고,
  •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추가 임상·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데이터 기반 심사 프레임을 도입하자는 것입니다.arXiv

한국 의료기기·디지털헬스 기업이 미국에 진출할 때는:

  • 단순히 “동등한 기능”의 문제를 넘어,
    실제 임상 성능·안전성과 그 증거 수준을 어떻게 설계·입증할 것인지가
    미국 파트너·투자자 관점에서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6. 식품·식품안전: 대형 리콜과 식품안전 규제의 강화

식품 쪽에서는 대형 식중독·오염 사고가 계속해서
정책과 시장을 동시에 흔들고 있습니다.

  • 2024년 미국에서는 Boar’s Head사의 육가공품에서 시작된 리스테리아 집단 감염으로
    최소 60명 입원, 10명 사망이라는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위키백과
  • 조사 결과, 공장에서
    • 곰팡이·해충
    • 바닥의 혈액 고임
    • 악취 등
      심각한 위생 문제와 60건이 넘는 규제 위반이 확인되었습니다.위키백과

이런 사례는:

  1. 식품안전 관리의 실질적 실행
    • 단순 HACCP 인증이 아니라,
      실제 공정·환경 관리와 데이터 기록,
      그리고 내부 고발·감사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강화합니다.
  2. 추적 가능성과 공급망 관리
    • 오염 발생 시,
      어느 공정·어느 로트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빠르게 추적하고 회수할 수 있는 디지털 추적 시스템이 요구됩니다.
  3. 한국 기업 시사점
    •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 식품·가공품 기업들은
      이미 높은 위생수준을 가진 경우가 많지만,
      **현장 위생 + 디지털 트레이서빌리티(추적 시스템)**를 패키지로 제시하면
      미국 바이어·소비자에게 강한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7. 한국 정책 당국·기업에 대한 종합 시사점

마지막으로, 위 동향을
“한국의 식품의약 정책 당국자와 기업 임원들이 봐야 할 포인트”로 다시 정리하면:

  1. 약가·비용 통제 흐름 속의 ‘가치 입증’ 경쟁
    • 미국은 메디케어 협상·법 개정으로
      점점 **“고가라도 가치가 명확한 약만 살 돈을 쓰는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 한국 기업이 미국에 진출하려면,
      • 단순 “저가 대체재” 이미지에서 벗어나,
      • 실제 임상적 가치·경제성 자료를 갖춘 파트너로 positioning 해야 합니다.
  2. GLP-1과 비만·대사질환 생태계 기회
    • 미국의 비만·대사질환 치료 패러다임은 이미 GLP-1 중심으로 재편 중입니다.AP News+1
    • 한국은
      • 비만·지방간·대사증후군 관련 의약품,
      • 기능성 식품,
      • 저당·저칼로리·단백질 강화 식품,
      • 디지털 치료제·생활습관 관리 앱
        등에서 ‘동아시아형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3. 세포·유전자 치료제 규제 프레임을 참고해야 할 시점
    • CRISPR, TIL, 세포 시트 치료 등은
      아직 환자 수는 적지만 혁신·상징성·정치적 주목도가 큽니다.위키백과+2위키백과+2
    • 한국 규제도 미국 FDA의 가이드라인·사후관리 모델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4. 임상 설계 수준이 곧 글로벌 경쟁력
    • Project Optimus 등 미국의 임상·규제 과학 변화는
      ‘좋은 데이터’를 내기 위한 설계 능력을 요구합니다.arXiv+1
    •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이 임상 CRO·통계 플랫폼과 협업해
      OBD 중심·다용량 비교 임상 설계 역량을 키우는 것이
      미국 진출의 필수 조건이 될 것입니다.
  5. 식품안전: 현장 관리 + 디지털 추적 시스템의 결합
    • Boar’s Head 사례처럼 한 번의 대형 리콜이 브랜드를 무너뜨릴 수 있는 시대입니다.위키백과
    • 한국 기업은
      • 안전한 제조,
      • 투명한 데이터,
      • 문제가 생겼을 때의 빠른 대응 프로토콜을
        ‘수출 마케팅 포인트’로 전면에 내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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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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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https://fdajournal.com/alzheimer-tau-protein-tangles-lantheus-tauklarify-pet-a-second-tau-pet-tracer-not-a-treatment-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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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https://fdajournal.com/alzheimer-tau-protein-tangles-lantheus-tauklarify-pet-a-second-tau-pet-tracer-not-a-treatm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3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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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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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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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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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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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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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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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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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7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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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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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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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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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카프리코의 발표문: https://www.capricor.com/investors/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54/capricor-therap…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FDA는 8월 19일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성분명 garetosmab-grts)를 진행성 골화성 섬유 이형증(FOP)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요약]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FDA가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pariglasgene brecaparvovec-opnr)를 승인했다. 대상은 8세 이상의 글리코겐 저장…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가 사람의 손으로 바늘을 조작하지 않고 혈액을 채취하는 로봇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개발한 ‘알레타(Aletta)’다. …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가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8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