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석

<이슈 분석> 보고서 “‘미국 의회의 ‘바이오 제약 제조 우수 센터 설립 법안’이 한국 CDMO 기업에 미칠 영향”

*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연구 개발(R&D) + 제조 + 품질 관리까지 모두 맡기는 형태의 제조업 위탁 생산 방식)

**이 기사에는 AI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1. 서론: 변화의 서막, 미국 바이오제약 공급망 재편

최근 미국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발의된 ‘국가 바이오제약 제조 우수 센터 설립 법안(National Biopharmaceutical Manufacturing Center of Excellence Act)’은 단순한 법안 하나를 넘어,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공급망의 대대적인 재편을 예고하는 신호탄입니다. 이 법안은 ‘생물보안법(BIOSECURE Act)’과 맞물려 중국의 바이오산업 영향력을 견제하고, 의약품 생산의 자국 중심성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냅니다. [1]

이러한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은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한 한국 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기회와 동시에 심각한 위기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본 리포트는 해당 법안이 촉발할 시장의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한국 CDMO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층적인 전략적 제언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2. 기회: 중국의 공백, 한국의 도약

미국의 대중국 규제 강화는 역설적으로 한국 CDMO 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기회 요인은 중국 기업들이 남기고 갈 시장의 공백을 대체하는 것입니다.

2.1. 중국 CDMO 시장 점유율 대체

미국 생물보안법은 우시 앱텍(WuXi AppTec), 우시 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 등 중국의 대표적인 CDMO 기업을 직접적인 규제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2] 이들 기업은 미국 시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 데이터에 따르면 우시 앱텍의 미국 매출은 약 31억 달러에 달하고, 우시 바이오로직스는 전체 매출의 47%를 미국 시장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3]

미국 제약사들은 이들 중국 기업과의 거래가 금지될 경우, 신뢰할 수 있는 대체 파트너를 시급히 찾아야 합니다. 여기서 한국 CDMO 기업들이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이 세계적인 생산 능력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입증받은 기업은 중국의 공백을 흡수하며 연간 2~3조 원 규모의 추가 수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분중국 CDMO (WuXi 등)한국 CDMO (삼성바이오로직스 등)대체 가능성 및 기대효과
미국 시장 의존도높음 (매출의 40~65%)중간 (지속적 확대 중)중국 기업 이탈 고객사 흡수 가능성 높음
품질 및 규제일부 신뢰도 문제 제기FDA/EMA 승인 다수, 높은 신뢰도품질을 중시하는 빅파마 고객 유치에 유리
생산 능력대규모세계 최대 수준 (삼성바이오로직스)대규모 물량 긴급 대체 수요 대응 가능

2.2. 공급망 다변화 수요와 기술적 우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제약사들은 특정 국가에 대한 과도한 공급망 의존도의 위험성을 절감했습니다. 현재 미국 제약사의 약 79%가 중국 CRO/CDMO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망 다변화는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되었습니다. 2 한국은 미-중 갈등 속에서 상대적으로 지정학적 중립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FDA와 EMA로부터 다수의 cGMP 인증을 획득하며 높은 품질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매력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또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인도 CDMO 기업들과의 경쟁에서도 한국은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 능력 면에서 세계 1위이며, 고난이도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글로벌 빅파마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3. 위기: 자국 우선주의의 그늘

기회의 이면에는 미국의 강력한 보호무역주의 정책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존재합니다. ‘바이오제약 제조 우수 센터’ 설립 법안 자체가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것인 만큼, 해외 기업에 대한 장벽은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3.1. 리쇼어링 정책과 관세 장벽

가장 큰 위협은 미국의 리쇼어링(Reshoring) 정책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제조시설에 대해 승인 절차 간소화, 환경 규제 완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면, 해외 시설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하고 수수료를 인상하는 등 불이익을 가할 방침입니다. [5] 이는 장기적으로 한국 CDMO 기업의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고, 미국 현지 기업과의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여기에 의약품 관세 부과 리스크도 상존합니다. 2026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관세 정책은 한국 CDMO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직접적으로 약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최악의 경우, 높은 관세율이 적용된다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어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3.2. 경쟁 심화와 기술 격차

중국의 빈자리를 노리는 것은 한국만이 아닙니다. 저렴한 인건비와 API 생산 역량을 갖춘 인도 CDMO 기업들이 미국의 유력한 대체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미 다수의 미국 바이오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과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부적으로는 CDO(위탁개발) 역량 부족이라는 약점도 존재합니다. 한국 CDMO 산업은 CMO(위탁생산)에 치우쳐 있어, 초기 신약 개발 단계부터 협력을 원하는 고객사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는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를 제한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시나리오 분석 및 전략적 제언

기회와 위기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한국 CDMO 기업이 처한 환경은 높은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가중 평균 기대값 모델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소폭의 순증 효과(+7.5%)가 예상되지만, 이는 미국의 정책 방향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주요 가정순효과 (수주 증감률)확률한국 기업 대응 전략
낙관적생물보안법 시행, 한국 우대, 저율 관세+25%30%품질·기술 초격차 유지, 생산능력 확대
중립적생물보안법 시행, 리쇼어링, 중간 관세+5%50%미국 현지 생산기지 확보, CDO 역량 강화
비관적강력한 리쇼어링, 고율 관세-15%20%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 비미국 시장 개척

위의 시나리오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 CDMO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단계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단기 전략 (2025~2027년): 기회 극대화

가장 시급한 과제는 눈앞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생물보안법으로 인해 파트너를 잃게 될 중국의 기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긴급 대체 수요를 흡수해야 합니다. 동시에 FDA, EMA 등으로부터 추가적인 품질 인증을 획득하고 고난이도 프로젝트 수주 실적을 쌓아 기술적 우위를 공고히 해야 합니다.

중장기 전략 (2028년 이후): 위기 관리 및 지속 성장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장벽이 본격적으로 높아지기 전에 근본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전략은 미국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는 관세 장벽을 피하고 리쇼어링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현지 생산기지 확보는 단순한 공장 설립을 넘어, R&D 센터를 함께 구축하여 미국 바이오 생태계에 깊숙이 편입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또한, CMO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CDO 역량을 강화하여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고객사와 함께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는 인도 등 후발 주자들과의 경쟁에서 차별화되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5. 결론: 위기 속 기회를 잡는 현명한 전략

미국의 바이오제약 공급망 재편은 한국 CDMO 산업에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중국의 공백을 메우며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강력한 자국 우선주의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결국 생존과 성장의 열쇠는 단기적 기회를 발판 삼아 장기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있습니다. 중국 대체 수요를 통해 확보한 현금 흐름을 미국 현지화, 기술 고도화, 인력 양성에 과감히 재투자해야 합니다. 정부 또한 한미 FTA 활용, 통상 협상 지원 등 기업들이 불확실성의 파고를 넘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미국 현지 생산기지 확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과감한 투자 결정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할 골든타임입니다.

6. 참고 자료

[1] 더바이오. (2025. 11. 26). 美, 中 바이오 의존도 낮춘다…‘바이오제약 제조 우수 센터’ 설립 법안 발의.

[2] 한국마케팅신문. (2024. 12. 20). 미국 생물보안법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 미칠 영향은?.

[3] STAT News. (2025. 11. 17). China’s WuXi AppTec, after evading threat of U.S. ban, comes roaring back.

[4] 더바이오. (2025. 7. 1). [창간 특집] 한국 바이오 제조기업, CDMO 초격차로 글로벌 미래 연다.

[5] 팜뉴스. (2025. 5. 12). 美 ‘리쇼어링·관세·규제 강화’ 가속…K-바이오, 정책적 대응과 기회 포착 시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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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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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https://fdajournal.com/alzheimer-tau-protein-tangles-lantheus-tauklarify-pet-a-second-tau-pet-tracer-not-a-treatment-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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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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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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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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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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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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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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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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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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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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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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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카프리코의 발표문: https://www.capricor.com/investors/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54/capricor-therap…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FDA는 8월 19일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성분명 garetosmab-grts)를 진행성 골화성 섬유 이형증(FOP)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요약]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FDA가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pariglasgene brecaparvovec-opnr)를 승인했다. 대상은 8세 이상의 글리코겐 저장…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가 사람의 손으로 바늘을 조작하지 않고 혈액을 채취하는 로봇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개발한 ‘알레타(Aletta)’다. …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가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8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