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단신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요약]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상적인 엉킴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사성 진단약이다. 검사 선택지가 늘어났다는 의미가 있지만, 이 검사만으로 알츠하이머병을 확진하거나 배제할 수는 없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8월 13일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성분명 florquinitau F 18)를 승인했다. FDA의 2026년 ‘혁신 신약'(Novel Drug) 목록에서 31번째로 기록된 제품이다. FDA는 이날 혁신 신약 페이지에서 “타우 신경 섬유 엉킴 병리를 가진 환자를 가려내기 위하여, 알츠하이머병 평가를 받고 있는 인지 장애 성인의 뇌 양 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에 사용되는”(To be used for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of the brain in adults with cognitive impairment who are being evaluated for Alzheimer disease to identify patients with tau neurofibrillary tangle pathology)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FDA의 신약 목록: https://www.fda.gov/drugs/novel-drug-approvals-fda/novel-drug-approvals-2026)
여기서 ‘혁신 신약(novel drug)’은 반드시 획기적인 치료 효과를 가진 약이라는 뜻은 아니다. FDA가 지금까지 미국에서 승인하지 않았던 새로운 유효 성분을 처음 승인했다는 의미다. 실제로 타우클래리파이는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검사할 때 사용하는 방사성 진단약이다.

제약회사 란테우스(Lantheus)는 8월 14일 “F18 라벨이 붙은 알츠하이머병용 Tau PET 영상 물질인 TAUKLARIFY(Florquinitau F 18 주사제)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다”(FDA Approval of TAUKLARIFY (Florquinitau F 18 Injection), an F18-Labeled Tau PET Imaging Agent for Alzheimer’s Disease)고 발표했다. 란테우스는 “타우클래리파이는 사용상의 제한이 있고, 알츠하이머병 이외의 타우병증 평가에 대한 TAU 병증 평가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란테우스가 타우 단백질 엉킴을 찾아내는 방사성 진단약 타우클래리파이에 대해 FDA 승인을 받았다. 이미지는 ChatGPT.

[타우클래리파이 승인의 의미]

<뇌에 쌓인 ‘타우 단백질 엉킴’을 찾아낸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대표적으로 두 종류의 비정상적인 단백질 변화가 나타난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베타(amyloid beta)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 단백질이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알츠하이머병이 진행되면 타우 단백질의 모양이 변하고 서로 엉켜, 신경 섬유 엉킴(neurofibrillary tangles)을 만든다. 이러한 엉킴은 뇌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고 뇌세포 손상과 관련된다.
타우클래리파이는 소량의 방사성 물질인 불소-18(F-18)을 붙인 물질이다. 환자의 정맥에 주사하면 뇌로 이동해 엉켜 있는 타우 단백질에 달라붙는다. 이후 PET, 즉 양전자방출단층촬영을 하면 타우 단백질이 많이 모인 부분이 영상 신호로 나타난다. 쉽게 말하면, 뇌 속의 타우 단백질 엉킴에 임시로 빛나는 표시를 붙여 PET 카메라로 찾게 해주는 약이다.

<누구에게 필요한 검사인가>
FDA가 허가한 대상은 기억력이나 사고력 등 인지 기능이 떨어져 알츠하이머병 여부를 검사받고 있는 성인이다.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환자에게 다른 검사들과 함께 사용될 수 있다.

  • 기억력이 계속 떨어지지만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사람
  • 경도 인지 장애가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 사람
  • 가벼운 알츠하이머병 치매가 의심되는 사람
  • 아밀로이드 PET 검사나 뇌척수액·혈액검사 결과를 추가로 해석할 필요가 있는 사람

다만 기억력 저하가 있다고 해서 모두 알츠하이머병인 것은 아니다.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 치매, 우울증, 약물 부작용, 수면 장애 등도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타우클래리파이 검사는 환자의 증상, 진찰 결과, 다른 영상 검사 및 생체 표지자 검사와 함께 해석해야 한다.
FDA가 승인한 정확한 용도는 “알츠하이머병 평가를 받고 있는 인지 장애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타우 신경 섬유 엉킴 병리가 있는 환자를 확인하는 것”이다. FDA 승인 목록, 란테우스 승인 발표

<FDA는 왜 승인했나>
이번 승인의 핵심 근거는 타우클래리파이로 촬영한 PET 영상을 서로 다른 판독자들이 일관성 있게 판정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미리 정한 비교 기준과 얼마나 잘 일치하는지를 평가한 두 건의 연구다. 연구에는 정상적인 인지 기능을 가진 사람과 경도 인지 장애 환자, 가벼운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가 포함됐다. 두 연구에서 분석된 영상은 모두 617명의 것이었다. 판독자들은 환자의 임상 정보와 아밀로이드 PET 결과를 모르는 상태에서 영상을 보고 타우 병리가 ‘양성’인지 ‘음성’인지 판단했다.
279명의 영상을 분석한 첫번째 연구에서는, 타우 양성 판정의 기준 일치율: 판독자에 따라 80∼88%, 타우 음성 판정의 기준 일치율: 98∼99%였다.
338명의 영상을 분석한 두번째 연구에서는, 양성 판정의 기준 일치율: 68∼82%, 음성 판정의 기준 일치율: 93∼99%였다.
판독자들끼리 같은 영상을 보고 비슷한 결론을 내린 정도도 높았다. FDA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타우클래리파이가 알츠하이머병 평가 과정에서 타우 병리를 찾아내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란테우스 임상자료 설명, Practical Neurology 분석
다만 이 수치는 타우클래리파이가 알츠하이머병을 68∼99%의 정확도로 확진한다는 뜻이 아니다. 연구에서 사용한 비교 기준과 영상 판정이 얼마나 일치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특히 비교 기준은 모든 참가자의 뇌 조직을 직접 검사한 결과가 아니라, 인지 상태와 아밀로이드 PET 결과 등을 결합해 정한 기준이었다. 따라서 이 검사 결과를 단독 확진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이번 승인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
첫 번째 의미는 알츠하이머병을 살아 있는 환자의 뇌에서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검사 선택지가 하나 늘었다는 것이다. 아밀로이드 검사는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단백질이 쌓이기 시작했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아밀로이드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현재의 인지 장애가 심하다는 뜻은 아니다. 반면 타우 단백질의 분포와 양은 뇌세포 손상 및 인지 기능 저하와 비교적 가까운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아밀로이드 검사와 타우 검사는 같은 검사가 아니다. 두 검사 결과를 함께 보면 환자의 뇌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더 입체적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두 번째 의미는 타우 PET 검사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는 것이다. 타우클래리파이는 미국 최초의 타우 PET 진단약은 아니다. FDA는 2020년 일라이릴리 계열사가 개발한 타우비드(Tauvid·flortaucipir F 18)를 먼저 승인했다. 타우비드 역시 알츠하이머병 평가를 받는 인지 장애 성인의 뇌에서 타우 단백질 엉킴의 밀도와 분포를 확인하는 약이다. FDA의 타우비드 허가정보 따라서 타우클래리파이는 ‘세계 최초’나 ‘미국 최초’가 아니라, 미국에서 승인된 두 번째 타우 PET 영상용 진단약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치료제를 선택하는 데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까>
아직은 신중하게 봐야 한다. 최근에는 뇌에 쌓인 아밀로이드를 줄이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환자의 뇌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검사의 중요성이 커졌다. 타우 PET는 환자가 질병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 이해하고 연구 대상자를 선정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타우클래리파이의 이번 허가는 특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투여할 환자를 선별하거나, 치료 효과를 판정하는 용도로 직접 승인된 것이 아니다. 따라서 “타우클래리파이 양성이면 특정 약을 써야 한다”거나 “음성이면 치료가 필요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 실제 치료 결정은 환자의 증상, 아밀로이드 검사, MRI, 다른 질환 여부와 치료제별 허가 조건 등을 종합해 내려야 한다.

<양성이어도 확진이 아니고, 음성이어도 완전한 배제가 아니다>
타우클래리파이가 갖는 중요한 한계의 하나다. 회사가 공개한 허가 정보에 따르면, 양성 결과가 나와도 타우 병리가 확실하게 존재한다고 확정할 수 없다. 반대로 음성 결과가 나와도 타우 병리가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 특히 질병이 매우 초기 단계라 타우 단백질이 아직 적게 쌓인 환자에서는 검사 성능이 낮아질 수 있다. 타우 단백질이 존재하지만 영상에는 음성으로 나타나는 ‘거짓 음성’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또한 타우 단백질 이상은 알츠하이머병 이외의 여러 퇴행성 뇌 질환에서도 나타난다. 그러나 타우클래리파이는 알츠하이머병 이외의 타우 관련 질환을 평가하는 데 대한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란테우스 중요 안전정보

<승인됐지만 당장 널리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FDA 승인은 타우클래리파이를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병원에서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방사성 진단약은 생산과 운송에 특별한 시설이 필요하다. 타우클래리파이에 사용되는 불소-18은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방사능이 줄어들기 때문에 생산 시설에서 검사 기관까지 신속하게 운송해야 한다. PET 장비와 전문 인력도 필요하다.
란테우스는 승인 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하면서, 더 넓은 상업적 공급을 위한 적절한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승인 직후부터 미국 전역에 충분히 공급되는 단계는 아니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향후 실제 사용 확대에는 생산 시설 확충, 병원 공급망, 검사비, 보험 보장 및 의료진의 활용 지침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란테우스 발표

<결론: 알츠하이머병의 ‘흔적’을 보는 눈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것>
타우클래리파이의 가장 큰 의미는 새로운 치료제가 나왔다는 데 있지 않다. 살아 있는 환자의 뇌에서 알츠하이머병의 중요한 흔적인 타우 단백질 엉킴을 확인할 수 있는 두 번째 FDA 승인 검사약이 등장했다는 데 있다. 아밀로이드 검사와 타우 검사를 함께 활용하면 의사와 연구자가 알츠하이머병의 복잡한 진행 과정을 좀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다. 새로운 치료제의 임상 시험과 환자 평가에도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아직 과제도 많이 남아 있다. 검사 결과만으로 알츠하이머병을 확진하거나 배제할 수 없고, 초기 환자에서는 병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 방사선 노출과 비용, 제한된 PET 시설, 실제 공급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승인에 대해서는 ‘알츠하이머병을 찾아내는 완벽한 검사’의 등장이 아니라, 알츠하이머병을 판단하는 여러 증거 가운데 타우 단백질이라는 중요한 증거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된 것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

*란테우스가 소개하는 란테우스(홈페이지)
: “란테우스는 방사성 의약품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임상의들이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하고, 추적 관찰하여 더 나은 환자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과학 기술을 제공합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두고 뉴저지, 캐나다, 독일, 스웨덴, 스위스, 영국에 사무소를 운영하는 란테우스는 70년 이상 방사성 의약품 솔루션을 제공해 왔습니다.”

*란테우스의 보도 자료: https://lantheusholdings.gcs-web.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lantheus-announces-fda-approval-tauklarifytm-florquinitau-f-18

*Practical Neurology의 보도: https://practicalneurology.com/news/fda-approves-tauklarify-tau-pet-scan-for-alzheimer-disease-evaluation/2488106/

*Imaging Technology News의 보도: https://www.itnonline.com/content/fda-approves-imaging-agent-alzheimers-patients

*Pharmacy Times의 보도: https://www.pharmacytimes.com/view/fda-approves-tauklarify-to-identify-tau-pathology-in-patients-being-evaluated-for-alzheimer-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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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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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https://fdajournal.com/alzheimer-tau-protein-tangles-lantheus-tauklarify-pet-a-second-tau-pet-tracer-not-a-treatment-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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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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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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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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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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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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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7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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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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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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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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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카프리코의 발표문: https://www.capricor.com/investors/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54/capricor-therap…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FDA는 8월 19일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성분명 garetosmab-grts)를 진행성 골화성 섬유 이형증(FOP)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요약]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FDA가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pariglasgene brecaparvovec-opnr)를 승인했다. 대상은 8세 이상의 글리코겐 저장…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가 사람의 손으로 바늘을 조작하지 않고 혈액을 채취하는 로봇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개발한 ‘알레타(Aletta)’다. …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가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8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