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하바드 공중 보건 대학원(Harvard Chan School of Public Health)의 전문가 토론 ‘미국인을 위한 새로운 식생활 지침 이해하기’(Understanding the new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서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에서 벗어난 또 다른 중요한 사항으로는 전지방 유제품 섭취 권장이 있다. 또한 식물성 기름이 금지되지는 않았지만, 필수 불포화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좋은 기름’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점이 눈에 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육류를 먼저 권장하고 식물성 단백질은 나중에 권장한 점, 버터와 소 기름을 직접 언급한 점 등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https://hsph.harvard.edu/news/understanding-the-new-dietary-guidelines-for-americans/
FDA Matters의 스티븐 그로스만(Steven Grossman)은 ‘새로운 식단 지침이요? 그 대신 식품 접근성과 가격 부담 능력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New Dietary Guidelines? Let’s talk about food access and affordability instead)라는 글에서 “요컨대, 이 식생활 지침(DGA)은 비현실적일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유용하고 실행 가능하며 과학적으로 타당한 지침을 제공하지 못한다.”면서 “이는 미국인들(SNAP 수혜자를 포함)이 탄산음료와 정크 푸드를 너무 많이 섭취하고 ‘진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다는 비판에 대한 포괄적이고, 어수선하며, 혼란스러운 대응일 뿐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이해하기 쉽고 합리적이며, 실행 가능하고 유연하며, 실천 가능하고 유익한 정부 식량 정책을 필요로 한다”고 지적했다.
https://www.fdamatters.com/fdamatters/lets-talk-about-food-access-and-affordability
마리온 네슬레(Marion Nestle)는 블로그 ‘식품 정치학’(Food Politics)의 후속편에서 “나는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필요량의 두 배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I’ve already written about how most people already eat twice the protein needed)며, “따라서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라는 조언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Advice to eat more of it is unlikely to do anyone any good)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앞으로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을 더 강조”(Greater emphasis on plant sources of protein)하고 “피라미드의 ‘더 많이 먹기’ 부분에 통곡물 식품을 포함시켜야”(Inclusion of whole grain foods in the ‘eat more’ part of the pyramid)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foodpolitics.com/
케빈 C. 클랫(Kevin C. Klatt) 박사(대사 과학자))는 ‘모호한 식단 지침과 목장주의 피라미드’(Ambiguous DGAs & The Rancher’s Pyramid)(부제 ‘겉으로 보기엔 별 것 아닌 듯하지만, 속에는 더 큰 의미가 있다’(A nothing-Burger on the surface, more underneath)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다. “가이드 라인 자체가 일관성이 부족하고 여러 기관내 메시지와도 일치하지 않는다. 이 가이드 라인과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들을 읽어 보면, 상당히 급하게 만들어졌고, 여러 저자가 각기 다른 부분을 작성했으며(전체적으로 중간에 어조가 바뀌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영양학에 관한 깊은 지식을 가진 책임자가 전체 과정을 이끌고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게 분명하다. 모순되는 권고 사항이나 명백한 오류도 많이 발견된다.”
https://kcklatt.substack.com/p/ambiguous-dgas-and-the-ranchers-pyramid
해나 반 야크(Hannah Van Ark) 영양사는 “이번 가이드 라인은 동물성 단백질을 기본으로 여기게 하고 식물성 단백질은 기껏해야 선택 사항이거나 최악의 경우 열등한 것으로 치부한다.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는 통곡물 식물성 식품을 배제하거나 경기함으로써 이 지침은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입증된 이러한 식품들을 국가적 논의에서 사실상 배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s://www.statnews.com/2026/01/13/new-food-pyramid-saturated-fats-dietitian/
The School of Visual Art의 프로그램 책임자이자 디자이너인 데비 밀먼(Debbie Millman)은 피라미드 형태의 그래픽을 택함으로써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https://www.statnews.com/2026/01/13/new-food-pyramid-guidelines-design-crit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