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정책에 위배되는 광고로 가득 차 있다, 허위 광고가 급증했다”
-“체중 감량 약물이 가져 올 위험에 대해 소비자들을 오도하고 있다”
-“대부분 승인되지 않은 조제약을 팔고 있다”
-“인공 지능이 생성한 콘텐츠를 막아야 한다”
-“의학적 효능과 가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성인만을 대상으로 광고해야 한다”

윌리엄 통(William Tong) 코넷티컷 주 법무장관(Connecticut Attorney General)을 비롯한 35개 주의 법무장관들은 최근 세계 최대의 소셜 미디어 기업의 하나인 메타(Meta)에 공동으로 서명한 편지를 보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급증하는 체중 감량 약품 관련 허위 광고들을 막기 위해 메타(Meta)가 정책을 더욱 철저히 시행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12월 17일 밝혀졌다. 또한, 주 정부 관계자들은 광고에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콘텐츠가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법무장관들은 이 서한에서 ‘제약 회사 광고주들이 의약품의 의학적 효능과 가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성인만을 대상으로 광고해야 하며, 건강 및 웰빙 광고에서 ‘완벽한’ 체형을 강요하거나 비교 이미지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회사의 정책을 인용하면서 “그러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이러한 정책에 위배되는 광고로 가득 차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해당 플랫폼들이 인기 있는 체중 감량 약물의 복합 제형이 가져오는 위험성에 대해 소비자들을 오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수십 개의 회사가 메타의 광고 도구를 이용해 수천 건의 광고를 게재하며 체중 감량 약품을 홍보하고 있다”며, “대부분은 FDA로부터 승인되지 않은 조제약을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한 메타가 ‘미국 내 의약품 광고를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은 광고로만 제한하고, 체중 감량 제품을 홍보하는 콘텐츠에 위험과 잠재적 부작용을 명확하게 공개’하도록 요구하면서,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사용하는 체중 감량 의약품 광고를 금지하고, 체중 감량 제품을 검색할 때 안전 및 교육 자료를 안내할 것을 요청했다.

법무장관들은 “검증되지 않은 제형으로 만들어진 이러한 조제약들은 사실상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실험’과 다름없다”고 지적하며, “많은 광고들은 해당 조제약이 FDA 승인을 받았거나, 승인된 약과 동일하거나, 심지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암시함으로써 이러한 구분을 모호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서한의 발송은 최근 미국 안에서 엘리 릴리의 제프바운드와 노보 노디스크의 웨고비와 같은 의약품이 많이 팔리는 가운데 일어난 것이어서 그 파장이 주목된다.
최근의 한 분석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구글에서 체중 감량 관련 검색에 사용되는 15,000개 이상의 유료 키워드에 약 75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 비만 치료제로 승인되지 않은 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오젬픽(Ozempic) 웹사이트에 240만 건 이상의 방문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한에 대한 메타의 공식적인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