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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미국 디지털 헬스를 선도할 기업에 덱스콤(Dexcom) 선정… TEMPO(기술 기반 의미 있는 환자 결과) 사업에 따른 첫번째 기업… 디지털 의료기기의 승인과 보험 적용 방식을 함께 바꾸는 실험

FDA는 7월 22일 ‘디지털 헬스 기기 시범 사업인 TEMPO 프로그램 첫 번째 참여 기업 선정 발표'(Announces First Participant Selected for TEMPO for Digital Health Devices Pilot)라는 제목의 자료에서 “디지털 건강 기기 시범 사업인 ‘기술 기반 의미 있는 환자 결과(TEMPO)’에 참여할 첫 번째 제조업체를 선정했다”(announced the first manufacturer selected for the Technology-Enabled Meaningful Patient Outcomes (TEMPO) for Digital Health Devices Pilot)고 발표했다. FDA는 해당 제조업체인 덱스콤은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 혁신 센터의 ACCESS(효과적이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통한 만성 질환 관리 증진) 모델에 따라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는 치료에 사용될 기기를 제공할 예정” (intends to offer a device for use in providing care expected to be covered by the 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CMS) Innovation Center’s ACCESS(Advancing Chronic Care with Effective, Scalable Solutions) Model)이며, 이는 특정 만성 질환을 관리하는 미국인들의 건강 결과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에 FDA의 TEMPO 시범 사업에 따라 첫 번째 참여 기업으로 뽑힌 곳은 덱스콤(Dexcom, Inc.)다. FDA는 시범 사업 기간 동안 덱스콤의 혈당 건강 프로그램(Glucose Health Program)의 ‘의도된 용도'(its intended use)를 지속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이 프로그램은 ACCESS 모델의 ‘두 가지 임상 사용 영역을 다루도록 설계되었다'(to address two clinical use areas)고 설명했다.

FDA가 디지틀 헬스 기기 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첫번째 기업으로 덱스콤을 선정했다. 이미지는 ChatGPT.

FDA에 따르면, 덱스콤 혈당 건강 프로그램은 ACCESS 모델에 맞춰 개발된 환자와 의료진 또는 보호자가 대사 및 영양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지침을 받고, 실시간 데이터와 AI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하여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 및 행동 변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통합된 디지털 건강 지표를 통해 당뇨병 전단계 및 제2형 당뇨병 선별 검사를 보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당뇨병 전단계 환자의 혈당 조절을 개선하고 HbA1c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

FDA에 따르면, TEMPO 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제조업체는, 자사 기기가 ACCESS 참여 기관으로서 직접 제공되든, 다른 ACCESS 참여 기관을 통해 제공되든 관계없이, 환자 치료 결과 개선을 위해 자사 기기의 의도된 사용과 관련된 실제 데이터(RWD)를 수집, 모니터링 및 보고해야 한다. FDA는 TEMPO 시범 사업은 FDA와 CMS가 디지털 헬스 기술이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만성 질환 환자 치료 개선 노력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FDA는 ACCESS 모델의 네 가지 임상 사용 분야 각각에서 다양한 제조업체를 대표하고 미국에 기반을 둔 기업을 최대 10개 정도 선정하여 TEMPO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FDA는 또한 환자 접근성 증진, 환자 안전 확보, ACCESS 모델과 연계한 의미 있는 실증 데이터(RWD) 생성이라는 TEMPO 파일럿 프로그램의 전략적 목표에 부합하는 기업을 선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FDA의 고려 사항에는 환자의 건강, 안전 또는 복지에 대한 잠재적 위험, 해당 기기가 환자에게 유익할 것이라는 합리적인 기대, RWD 수집, 모니터링, 분석 및 보고 계획, 그리고 ACCESS 모델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결과와의 부합성 등이 포함된다.

FDA는 ACCESS 모델과 연계하여 디지털 헬스 기기 개발의 신속하고 반복적인 특성에 발맞춰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특정 임상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TEMPO 시범 사업을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FDA는 2026년 7월 첫 번째 참여 기업이 나타난 ACCESS 모델은 TEMPO 시범 사업에 선정된 기기들을 활용하는 등 새로운 기술 지원 치료 옵션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여 사람들이 건강을 개선하고 심혈관·신장·대사 질환, 근 골격계 질환, 정신 건강 질환 등 흔한 만성 질환을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FDA는 시범 사업 참여 의향서 접수를 계속 검토 중이며, 잠재적 참여 대상자들에게는 후속 요청을 보낼 예정이다. FDA가 TEMPO 시범 사업 참여 의향서 접수를 마감하는 시점은 정해져 있지 않다.

FDA는 그러나, 또다른 발표문 ‘디지틀 건강 기기 시범 사업을 위한 TEMPO에 참가 기업이 선정됨’에서 “시범 사업에 선정된 기기들의 효과는 아직 FDA의 평가를 받지 않았다“(The effectiveness of the devices selected for the pilot, for the intended uses for which they are participating in the pilot, have not yet been evaluated by the FDA)고 밝혔다.

*FDA 발표문: https://www.fda.gov/news-events/press-announcements/fda-announces-first-participant-selected-tempo-digital-health-devices-pilot

*FDA ‘Participant Selected for TEMPO for Digital Health Devices Pilot’: https://www.fda.gov/medical-devices/digital-health-center-excellence/participant-selected-tempo-digital-health-devices-pilot

*FDA ‘TEMPO 디지털 헬스 기기 시범 사업’: https://www.fda.gov/medical-devices/digital-health-center-excellence/tempo-digital-health-devices-pilot

*덱스콤의 보도 자료: https://investors.dexcom.com/news/news-details/2026/Dexcom-Announced-as-First-Participant-Selected-for-FDAs-TEMPO-Digital-Health-Devices-Pilot-Program/default.aspx

[‘TEMPO’ 첫 참가자로 Dexcom이 선정된 의미]

FDA가 연속 혈당 측정기 업체 덱스콤(Dexcom)을 새로운 디지털 의료기기 시범 사업인 ‘TEMPO’의 첫 참가자로 선정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덱스콤 제품 하나가 정부 사업에 들어갔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FDA가 디지털 의료기기를 평가하는 방식과 미국 공공 보험인 메디케어가 그 기술에 돈을 지급하는 방식을 서로 연결하려는 첫 실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의미가 있다.

그러 덱스콤의 TEMPO 선정은 새로운 제품이나 새로운 사용 목적에 대한 FDA의 정식 허가가 아니다. FDA는 덱스콤 프로그램의 해당 사용 목적에 대한 효과를 아직 평가하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덱스콤은 제한된 메디케어 사업 안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실제 환자에게서 자료를 모으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나중에 정식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TEMPO란 무엇인가>

TEMPO는 ‘Technology-Enabled Meaningful Patient Outcomes’의 머리글자를 딴 이름이다. 쉽게 풀면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환자의 건강이 실제로 좋아지는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의료기기 회사가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인공지능 기능을 환자 치료에 사용하려면, 원칙적으로 FDA에 충분한 자료를 제출하고 허가를 받은 뒤 시장에 내놓아야 했다. 그러나 디지털 의료기기는 일반 기계 장비와 달리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이 자주 바뀐다. 실제 환자들이 집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통제된 임상 시험만으로는 충분히 알기 어려울 수 있다.

TEMPO에서는 일정한 조건을 충족한 회사에 대해 FDA가 일부 규제 요건을 당장 집행하지 않는 ‘집행 재량’을 적용할 수 있다. 회사는 제한된 사업 안에서 완성된 디지털 의료기기를 사용하면서 안전성, 효과, 이상 사례와 환자의 건강 변화를 계속 보고한다. 이는 규제를 없애는 것이 아니다. FDA가 정해진 범위 안에서 먼저 실제 사용을 허용하고, 그 과정에서 정식 허가에 필요한 자료를 쌓도록 하는 방식이다. FDA는 참가 기업이 최종적으로 510(k) 등 적절한 정식 판매 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료 제출 일정도 기업과 논의할 계획이다.

<덱스콤은 무엇을 시험하게 되나>

FDA가 이번에 선정한 대상은 기존 혈당 측정기 한 개가 아니라 ‘덱스콤 글루코스 헬스 프로그램’(Dexcom Glucose Health Program)​이라는 통합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덱스콤의 연속 혈당 측정기인 G7과 Stelo에서 얻은 혈당 자료에 음식, 운동량, 수면, 스트레스 등의 정보를 결합한다. 인공지능은 이 자료를 분석해 환자와 의료진에게 개인별 정보를 제공한다. 의료진은 한 사람의 혈당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생활 습관과 혈당 변화 사이의 관계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FDA가 밝힌 사용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여러 디지털 건강 지표를 종합해 당뇨병 전단계와 제2형 당뇨병을 찾아내는 선별 검사를 돕는 것이다. 둘째, 당뇨병 전단계에 있는 사람의 혈당 관리와 당화 혈색소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FDA의 표현은 어디까지나 ‘선별 검사를 돕는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이 의사의 진단을 대신하거나 인공지능만으로 당뇨병을 확정한다는 뜻은 아니다. 덱스콤이 활용할 G7과 Stelo 자체는 이미 판매되는 혈당 측정기다. 특히 Stelo는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연속 혈당 측정기로 FDA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미 허가된 센서를 새로운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결합해 당뇨병 위험 선별이나 예방적 건강 관리에 사용하는 것은 별도의 사용 목적이다. 이번 TEMPO 사업에서 평가되는 것은 바로 이 확장된 프로그램과 사용 목적이다. (*FDA, ‘어린이용 최초의 일반 의약품 연속 혈당 측정기 승인'(2026년 6월 12일): https://www.fda.gov/news-events/press-announcements/fda-clears-first-over-counter-continuous-glucose-monitor-children)

<FDA 규제와 메디케어 지불을 동시에 연결했다>

이번 사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FDA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TEMPO는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의 ‘ACCESS’ 사업과 연결돼 있다. 의료기기가 아무리 유용하더라도 FDA 허가만으로 병원이나 환자가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가 그 비용을 지급할지가 정해지지 않으면 실제 시장에 널리 보급되기 어렵다. 그동안 디지털 건강 관리 서비스는 FDA 규제와 보험 지불 제도가 서로 따로 움직인다는 문제가 있었다.

ACCESS는 이 간격을 줄이려는 사업이다. 기존 의료비 지급 방식은 검사, 진료, 상담을 몇 번 했는지에 따라 비용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ACCESS에서는 일정 기간 환자를 관리한 뒤 혈압, 혈당, 체중 등 측정 가능한 건강 결과가 실제로 개선됐는지를 중심으로 비용을 지급한다. 따라서 TEMPO와 ACCESS를 함께 놓고 보면 좀더 이해하기 쉽다. FDA는 해당 기술을 제한된 환경에서 사용하며 안전성과 효과 자료를 쌓게 하고, CMS는 그 기술이 실제로 환자의 건강을 개선했을 때 비용을 지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규제와 보험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하려는 것이다.
(*CMS의 ACCESS 설명 자료: https://www.cms.gov/priorities/innovation/innovation-models/access)

<덱스콤에는 어떤 이익이 생기나>

덱스콤은 TEMPO의 첫 참가자가 됨으로써 경쟁사보다 먼저 FDA와 협의하면서 실제 환자 자료를 모을 기회를 얻었다. 혈당 측정기를 이미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가 사용하는 장비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당뇨병이 생기기 전 단계에서 위험을 찾고 생활 습관을 바꾸는 도구로 넓힐 가능성도 생겼다. 덱스콤은 혈당 자료에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정보를 결합하면 질병이 생기기 전에 더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TEMPO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덱스콤은 연속 혈당 측정기 판매 회사를 넘어 인공 지능을 이용한 대사 건강 관리 회사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수도 있다.

첫 참가자라는 점은 규제 경험과 자료 축적 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실제 사용 자료에서 뚜렷한 건강 개선이 나타나지 않거나 안전성, 자료 정확성 또는 환자 관리상의 문제가 확인되면 정식 허가와 보험 확대가 어려워질 수 있다. FDA도 참가자 선정 단계에서 환자 위험, 기대되는 이익, 실제 사용 자료의 수집·분석 계획 등을 검토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헬스 업계에는 어떤 파장이 예상되나>

FDA의 이번 덱스콤 선정은 TEMPO 사업의 시작이다. 앞으로 추가될 대상 분야는 초기 심장·신장·대사질환, 심장·신장·대사질환, 만성 근골격계 통증, 우울증·불안장애 등 네 곳이다. FDA는 각 분야에서 약 10개까지의 미국 기반 제조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회사가 여러 분야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기업 수가 반드시 40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사업이 성공하면 웨어러블 기기, 원격 환자 관리 프로그램, 건강 관리 앱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정식 허가 전에 제한된 실제 진료 환경에서 성과 자료를 만들 수 있는 통로를 얻게 된다. 회사들이 먼저 대규모 임상 시험 비용을 모두 부담한 뒤 보험 적용 여부를 기다리는 기존 방식과 다른 길이 열리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사업은 아니다. FDA는 작동 가능한 완성 제품, 환자 위험 관리 계획, 실제 사용 자료 수집 능력, 통계 분석 계획, 품질 관리 체계와 정식 허가 신청 일정을 요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술 아이디어만 가진 초기 기업보다는 이미 제품과 의료진용 시스템, 자료 관리 능력을 갖춘 회사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가능성이 크다.

<환자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나>

ACCESS는 2026년 7월 시작된 10년간의 시범사업으로, 현재는 일반적인 민간 보험이 아니라 오리지널 메디케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원격 측정, 웨어러블 기기, 생활 습관 상담과 약물 관리 등을 낮은 비용 또는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CMS가 공개한 기준에 따르면 초기 심장·신장·대사질환 분야의 환자 부담은 무료이거나 월 6달러, 당뇨병 등이 포함된 심장·신장·대사질환 분야는 무료이거나 월 7달러다. 참가 기관은 환자 부담금을 일률적으로 면제할 수도 있다. 다만 덱스콤 프로그램이 언제, 어느 ACCESS 기관을 통해 제공될지는 이번 FDA 발표만으로는 알 수 없다. (*CMS의 안내: https://www.cms.gov/priorities/innovation/access-primary-care-providers-referring-clinicians)

환자 입장에서는 병원에서 가끔 측정한 수치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계속 쌓이는 자료를 토대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혈당, 식사, 운동, 수면과 같은 민감한 개인 정보가 한 프로그램에 모인다는 점은 주의해서 봐야 한다. CMS는 참가 기관에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 기준 준수, 안전한 정보 공유와 결과 보고를 요구하고 있다. 앞으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어떤 근거로 조언을 제공하는지, 잘못된 분석을 어떻게 찾아내는지, 환자가 자신의 자료를 얼마나 통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평가 대상이 될 것이다.

<메디케어를 넘어 민간 보험으로 확대될 가능성>

이번 실험의 파장은 오리지널 메디케어에만 머물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CMS에 따르면 민간 보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와 메디케이드 가입자 약 1억6500만 명을 대표하는 주요 보험 회사들이 ACCESS와 비슷한 성과 중심 지불방식을 도입하겠다는 자발적 약속에 참여했다. 이는 TEMPO와 ACCESS에서 효과가 확인된 기술이 장기적으로 민간 보험 시장에도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다만 보험 회사들의 약속은 자동적인 보험 적용 결정이 아니다. 구체적인 적용 대상, 지급액과 시작 시기는 보험 회사별 계약과 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결론: 규제 기준을 없앤 것이 아니라 증거를 만드는 순서를 바꿨다>

이번 발표의 의미는 FDA가 인공지능 의료기기에 대한 심사 기준을 낮췄다는 데 있지 않다. 핵심은 증거를 만드는 순서를 바꾸려는 것이다.
기존 방식에서는 회사가 먼저 임상 자료를 완성해 FDA 허가를 받고, 이후 별도로 보험 적용을 추진했다. TEMPO와 ACCESS에서는 일정한 안전성 기준을 갖춘 완성 제품을 제한된 의료 사업 안에서 먼저 사용하고, 실제 환자의 건강이 좋아지는지를 확인하면서 정식 허가와 보험 지급에 필요한 자료를 동시에 쌓는다.
덱스콤은 이 새로운 길에 가장 먼저 들어간 회사가 됐다. 성공한다면 혈당측정기는 당뇨병 환자의 수치를 확인하는 장비에서 질병 위험을 조기에 찾고 생활습관을 바꾸도록 돕는 예방 관리 도구로 역할이 확대될 수 있다. 반대로 실제 자료에서 뚜렷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첫 참가자 선정이라는 상징성만으로 정식 허가나 보험 확대를 얻을 수 없다.

따라서 ‘FDA가 덱스콤을 가장 먼저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보다, 덱스콤 프로그램이 실제 환자의 당화 혈색소와 건강 행동을 얼마나 개선하는지, 인공지능 분석이 얼마나 정확하고 안전한지, 그리고 그 성과가 정식 FDA 허가와 지속적인 보험 지급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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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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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https://fdajournal.com/alzheimer-tau-protein-tangles-lantheus-tauklarify-pet-a-second-tau-pet-tracer-not-a-treatment-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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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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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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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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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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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7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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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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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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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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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카프리코의 발표문: https://www.capricor.com/investors/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54/capricor-therap…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FDA는 8월 19일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성분명 garetosmab-grts)를 진행성 골화성 섬유 이형증(FOP)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요약]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FDA가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pariglasgene brecaparvovec-opnr)를 승인했다. 대상은 8세 이상의 글리코겐 저장…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가 사람의 손으로 바늘을 조작하지 않고 혈액을 채취하는 로봇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개발한 ‘알레타(Aletta)’다. …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가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8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