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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 효과가 빠른 타이레놀(Tylenol)과 지속 시간이 긴 앨리브(Aleve)를 합친 ‘복합 타이레놀’이 나온다… FDA,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과 나프록센 나트륨(Naproxen Sodium) 복합제(Fixed-Dose Combination)를 비처방약(Nonprescription)으로 승인… 12시간 통증 효과 경쟁 시작

FDA는 7월 24일 ’12시간 통증 완화를 위한 아세트아미노펜과 나프록센 나트륨 복합제 최초 비처방 승인'(Approves First Nonprescription Fixed-Dose Combination of Acetaminophen and Naproxen Sodium for 12-Hour Pain Relief)이라는 제목의 자료에서 “아세트아미노펜 325mg/나프록센 나트륨 110mg 정제인 ‘타이레놀 위드 나프록센‘을 승인했다”(approved Tylenol with Naproxen(acetaminophen 325 mg/naproxen sodium 110 mg tablets)고 발표했다. FDA는 이 제품이 ‘아세트아미노펜과 나프록센 나트륨을 하나의 복합 정제로 결합하여 최대 12시간 동안 통증 완화 효과를 제공하는 최초의 복합제'(the first fixed-dose combination product to pair acetaminophen with naproxen sodium in a single combination tablet for up to 12 hours of pain relief)로서 “이 일반 의약품은 두통, 요통, 근육통, 치통, 생리통, 경미한 관절염 통증 등 성인 및 12세 이상 어린이의 가벼운 통증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 사용될 것”(This nonprescription product is indicated for the temporary relief of minor aches and pains due to headache, backache, muscular aches, toothache, menstrual cramps, and minor pain of arthritis in adults and children 12 years and older)이라고 밝혔다.

FDA에 따르면, 가벼운 통증은 미국인들이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OTC)을 찾는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이다. 아세트아미노펜과 나프록센 나트륨은 미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OTC 진통제로, 각각 수십 년간 사용되어 왔으며 안전성이 잘 입증되어 있다. 그래서 FDA는 이 두 가지 활성 성분을 하나의 정제에 결합하여 최대 12시간 동안 통증 완화를 제공하는, 새로운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현재 시중에는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를 결합한 다른 제품들이 있지만, 나프록센 나트륨과 아세트아미노펜을 결합한 제품은 이 제품이 처음이다.

아세트아미노펜과 나프록센을 합쳐서 통증 지속 시간을 늘린 비처방약을 FDA가 승인했다. 이미지는 ChatGPT.

FDA에 따르면, 모든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제품과 마찬가지로, 타이레놀과 나프록센을 다른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모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NSAID) 함유 제품과 마찬가지로, 위 출혈 및 심장마비, 심부전, 뇌졸중 위험 증가에 대한 경고가 라벨에 표시되어 있다. 이러한 위험은 NSAID를 지시된 용량보다 많이, 또는 지시된 기간보다 오래 복용할 경우 높아진다.

한편, 타이레놀을 만드는 회사는 켄뷰(Kenvue Brands LLC)이고, 나프록센나트륨의 대표적 제품은 바이엘(Bayer HealthCare LLC)의 ‘앨리브(Aleve)’이다. 켄뷰는 7월 24일 “타이레놀의 새로운 일반 의약품 제형에 대해 FDA로부터 3년간의 독점권을 받았다”고 밝혔다.

켄뷰는 “‘타이레놀 나프록센’은 아세트아미노펜의 빠른 진통 효과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인 나프록센 나트륨의 지속적인 효과를 결합하여 30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 12시간 동안 통증을 완화해 준다”고 설명했다.

*FDA 발표문: https://www.fda.gov/drugs/news-events-human-drugs/fda-approves-first-nonprescription-fixed-dose-combination-acetaminophen-and-naproxen-sodium-12-hour

*타이레놀의 제조 회사 켄뷰(Kenvue Brands LLC)의 보도 자료: https://www.kenvue.com/media/fda-approves-tylenol-with-naproxen

*Pharmacy Times의 보도: https://www.pharmacytimes.com/view/fda-approves-first-otc-acetaminophen-naproxen-combination-for-12-hour-pain-relief

[‘복합 타이레놀’인 ‘타이레놀 위드 나프록센'(Tylenol with Naproxen) 승인의 의미]

이번 승인의 가장 큰 의미는 미국에서 널리 사용돼 온 두 가지 진통 성분, 즉 아세트아미노펜과 나프록센나트륨을 정해진 양으로 한 제품에 담은 최초의 일반 의약품이 나왔다는 데 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켄뷰가 생산하는 타이레놀의 주성분이다. 주로 뇌와 신경계에서 통증 신호를 줄이고 열을 내리는 데 사용된다. 나프록센나트륨은 바이엘의 앨리브(Aleve) 등에 들어가는 성분으로, 통증뿐 아니라 염증을 줄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NSAID)다. 두 성분은 이전부터 각각 처방전 없이 살 수 있었다. 소비자가 두 약을 따로 복용하는 것도 가능했다. 그러나 두 성분을 FDA가 심사한 일정한 비율로 한 제품에 넣은 일반 의약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FDA는 두 성분이 함께 들어갔을 때 효과와 안전성이 뒷받침됐고, 각각의 성분이 전체 진통 효과에 실제로 기여한다는 자료가 제출됐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단순히 이미 알려진 두 약을 한 통에 담은 것이 아니라, 정해진 용량의 조합 자체가 제대로 작용하는지를 심사해 승인했다는 뜻이다. 또한 두 성분 모두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가 아니다. 따라서 이번 승인은 일반적인 가벼운 통증을 관리할 때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비오피오이드 일반 의약품이 하나 더 생겼다는 의미도 갖는다. 다만 이 약이 심한 통증에 사용하는 처방용 오피오이드를 모두 대신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어떤 약이 새로 나오는가>

새 제품의 이름은 ‘타이레놀 위드 나프록센’이다. 제조사는 타이레놀 브랜드를 보유한 소비자 건강 제품 기업 켄뷰(Kenvue Brands LLC)다. FDA 자료에 따르면 알약 한 개에는, 아세트아미노펜 325㎎과 나프록센나트륨 110㎎의 성분이 들어 있다. 그러나 실제 1회 복용량은 알약 한 개가 아니라 두 개다. 따라서 소비자가 한 번에 복용하는 전체 성분량은 아세트아미노펜 650㎎과 나프록센나트륨 220㎎이다. 켄뷰가 보도자료에서 ‘650㎎과 220㎎의 복합제’라고 표현한 것은 알약 한 개가 아니라 1회 복용량인 두 알을 합산한 수치다. 12세 이상은 두 알을 12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며, 의사의 지시가 없다면 12시간 동안 두 알, 24시간 동안 네 알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FDA가 승인한 제품 표시사항에서도 이 복용법을 확인할 수 있다. (*FDA 공식 제품 표시 사항: https://www.accessdata.fda.gov/drugsatfda_docs/label/2026/219962Orig1s000Lbl.pdf)

켄뷰는 이 약이 복용 후 30분 이내에 효과를 내기 시작하고 한 번 복용하면 최대 12시간 동안 통증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8건의 임상 시험에서 이 복합제가 아세트아미노펜 단독 또는 나프록센나트륨 220㎎ 단독보다 더 큰 진통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회사가 발표한 임상 시험 설명이며, 세부 결과는 앞으로 열리는 의학 학술대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품은 미국의 주요 소매점에서 처방전 없이 판매될 예정이다. 켄뷰는 이 새로운 일반 의약품 조합에 대해 FDA로부터 3년간의 독점 기간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일정 기간 다른 업체가 같은 승인 자료에 의존해 동일한 제품을 내놓는 것을 제한할 수 있지만, 다른 성분의 진통제나 기존 단일 성분 제품의 판매까지 막는다는 뜻은 아니다.

<소비자들이 갖는 이익은>

첫 번째 이익은 편리함이다. 지금까지 아세트아미노펜과 나프록센을 함께 사용하려면 소비자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의 성분과 복용 시간을 직접 확인해야 했다. 새 제품은 두 성분을 미리 정해진 비율로 넣었기 때문에 두 약의 복용 시간을 따로 계산할 필요가 줄어든다.
두 번째는 빠른 효과와 긴 지속 시간을 함쳐졌다는 점이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은 비교적 빠르게 통증 신호를 줄이고, 나프록센은 염증과 관련된 통증을 비교적 오래 억제한다. 이를 통해 30분 이내의 효과 시작과 최대 12시간의 통증 완화를 목표로 한다.
세 번째는 하루 복용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제품은 12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므로 필요하다면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다. 허리 통증이나 가벼운 관절염 통증처럼 오래 이어지는 통증을 겪는 사람에게는 복용 일정이 단순해질 수 있다.

그러나 편리함이 곧 모든 사람에게 더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두 성분의 주의사항을 모두 지켜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을 지나치게 많이 복용하면 간이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이 제품을 복용하면서 감기약이나 다른 타이레놀 제품처럼 아세트아미노펜이 들어간 약을 추가로 먹어서는 안 된다. 나프록센을 비롯한 소염 진통제는 위장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심근경색·심부전·뇌졸중 위험과도 관련돼 있으며, 정해진 양보다 많이 또는 오래 복용할수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고령자나 위궤양·위장 출혈, 심장병, 고혈압, 신장병이 있는 사람,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사용 전에 의사나 약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안전하다.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 중인 사람도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특히 임신 20주 이후에는 의사가 분명하게 지시하지 않는 한 나프록센 성분이 든 이 약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FDA는 경고했다.

<경쟁 제품은 어떤가>

타이레놀 위드 나프록센과 성분이 완전히 같아서 직접적으로 경쟁할 만한 일반 의약품은 승인 당시의 현재 미국 시장에 없다. FDA도 아세트아미노펜과 다른 소염진통제를 조합한 제품은 있지만, 아세트아미노펜과 나프록센을 함께 넣은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가장 가까운 경쟁 제품은 ‘애드빌 듀얼 액션 위드 아세트아미노펜(Advil Dual Action with Acetaminophen)’이다. 이 제품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함께 넣은 일반 의약품으로 2020년 FDA 승인을 받았다. 이부프로펜도 나프록센과 마찬가지로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소염 진통제다. (*FDA의 Advil Dual Action 심사 자료: https://www.accessdata.fda.gov/drugsatfda_docs/nda/2020/211733Orig1s000MedR.pdf)

관련 제품들의 경쟁 구도는 표와 같다.

제품들어 있는 성분일반적인 복용 간격특징
Tylenol with Naproxen아세트아미노펜+나프록센나트륨12시간두 성분을 조합한 최초의 OTC 제품
Advil Dual Action with Acetaminophen아세트아미노펜+이부프로펜8시간먼저 출시된 아세트아미노펜·소염진통제 복합제품
일반 Tylenol아세트아미노펜제품별 차이염증 완화 성분이 없는 단일 성분 제품
Aleve나프록센나트륨보통 8∼12시간지속 시간이 긴 단일 성분 소염 진통제
일반 Advil·Motrin이부프로펜제품별 차이널리 사용되는 단일 성분 소염 진통제

새 제품은 약효가 12시간 동안 지속된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애드빌 듀얼 액션은 공식 복용법상 두 알을 8시간 간격으로 복용한다. (*Advil 공식 제품 정보: https://www.advil.com/our-products/advil-pain/advil-dual-action/)

한편, 앨리브는 바이엘의 상표이지만, 나프록센나트륨은 특허가 끝난 오래된 성분이어서 여러 회사가 자체 상표나 유통업체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의 의약품 자료에는 월마트 등 여러 업체가 나프록센나트륨 일반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등록돼 있다. (*DailyMed의 나프록센나트륨 제품 검색 결과: https://dailymed.nlm.nih.gov/dailymed/search.cfm labeltype=human&query=Naproxen+sodium) 따라서 켄뷰가 새 제품에 넣은 나프록센나트륨을 반드시 바이엘에서 공급받았다고 볼 수는 없다.

<기존 3대 진통제의 비교>

제품명 (성분명)장점 통증 완화 원리 및 특징작용 시간
타이레놀
(아세트아미노펜)
빠른 진통과 해열, 위장 편안함뇌의 통증 신호를 차단함. 위장 장애가 거의 없어 공복에도 복용 가능하지만, 염증을 없애는 기능은 전혀 없음.4~6시간
애드빌
(이부프로펜)
염증 잡는 강력한 통증 완화통증의 원인이 되는 염증 물질(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직접 억제함. 소염 진통제(NSAID) 중 효과와 속도의 밸런스가 가장 뛰어남.4~6시간
앨리브
(나프록센)
12시간의 긴 지속력애드빌과 같은 소염 진통제(NSAID) 계열이지만, 체내에 오래 머물러 아침·저녁 하루 두 번만 먹어도 통증이 억제됨.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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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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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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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https://fdajournal.com/alzheimer-tau-protein-tangles-lantheus-tauklarify-pet-a-second-tau-pet-tracer-not-a-treatment-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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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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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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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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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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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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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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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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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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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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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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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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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카프리코의 발표문: https://www.capricor.com/investors/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54/capricor-therap…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FDA는 8월 19일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성분명 garetosmab-grts)를 진행성 골화성 섬유 이형증(FOP)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요약]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FDA가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pariglasgene brecaparvovec-opnr)를 승인했다. 대상은 8세 이상의 글리코겐 저장…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가 사람의 손으로 바늘을 조작하지 않고 혈액을 채취하는 로봇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개발한 ‘알레타(Aletta)’다. …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가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8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