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석

가열되는 희귀 질환 치료제 논쟁의 실태와 전망… “시도는 좋으나 현실은 어렵다”, 기대와 원칙 사이에서 고민하는 FDA

-규제 완화인가, 과학적인 엄격성인가

1. 논쟁의 발단과 현재의 상태

FDA가 희귀 질환 치료제에 관한 적극적인 행정을 펴고 있으나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다. 그림은 ChatGPT.

최근 미국에서 희귀 질환 치료제 승인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논쟁의 핵심은 FDA가 희귀 질환 치료제 승인 기준을 완화할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과학적 기준을 유지할 것인지에 있다. 논쟁은 크게 두 가지 정책 변화에서 촉발됐다.

첫째, FDA가 ‘Plausible mechanism framework'(가능성 있는 작용 기전 프레임 워크)라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면서다. 이 정책은 환자 수가 극히 적어 대규모 임상 시험이 어려운 희귀 질환 치료제의 경우, 질병의 생물학적 원인을 정확히 겨냥하는 치료라면 제한된 임상 데이터만으로도 승인 가능성을 열어주는 제도다. https://www.arnoldporter.com/en/perspectives/advisories/2026/02/fda-advances-a-plausible-mechanism-framework-for-rare-disease-drug-development-and-shifts-to

이 프레임 워크는 특히 유전자 편집 치료(CRISPR: Clustered regularly interspaced short palindromic repeats.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배열된 짧은 회문 반복 서열), RNA 기반 치료, 특정 돌연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개인 맞춤형 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다. FDA는 이를 통해 초희귀 질환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https://www.fda.gov/news-events/press-announcements/fda-launches-framework-accelerating-development-individualized-therapies-ultra-rare-diseases

둘째, 그러나 동시에 FDA는 최근 여러 희귀 질환 유전자 치료제의 승인 신청을 거부하거나 방향을 바꿈으로써 그 배경과 이유에 대해 스스로 논란을 불렀다. 이러한 사례가 최소 5건 이상의 세포·유전자 치료제에서 발생하면서 업계와 환자 단체가 “FDA가 규제 방향을 갑자기 바꾸고 있다”고 비판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 유전자 치료제 논쟁이다. 이 치료제를 개발한 바이오 기업과 FDA 사이에서 임상 데이터의 신뢰성과 규제 기준을 둘러싼 공개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https://www.statnews.com/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pressure-builds-back-and-forth-between-uniqure-and-fda-intensifies

현재 상황은 한마디로 규제 완화 정책 발표와 실제 승인 거부가 동시에 나타나는 모순적 상황인 셈이다.


2. 어떤 입장과 주장이 대립하고 있나

이번 논쟁은 크게 세 가지 이해 집단의 입장이 충돌하고 있다. 그 세 가지는 FDA내 규제 완화파, 환자 단체와 바이오 기업들, 그리고 규제 완화에 보수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조치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쪽은 환자 단체와 바이오 기업들이다. 희귀 질환은 그 말이 의미하듯이 환자 수가 매우 적고 치명적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환자가 수십 명 수준인 질병,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질환, 유전자 결함으로 발생하는 질환 등이다. 이로한 병들은 대규모 무작위 임상 시험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환자 단체와 기업들은 기존 임상 시험 기준은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불가능하고, 그러는 사이에 환자들은 치료 없이 죽어가고 있으니, 소수 환자 데이터라도 치료 가능성이 있으면 승인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새로운 정책은 ‘몇 명의 환자 데이터만으로도 승인 가능성’을 열어주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us-fda-unveils-new-pathway-approve-personalized-therapies-2025-11-12/
환자 가족과 희귀 질환 옹호 단체들은 이를 ‘개인 맞춤형 치료 시대의 필수 규제 혁신’이라고 환영하고 있다.

이들의 정 반대에 서 있는 이들은 FDA 안에 있는 보수적인 집단이다. 이들은 어떤 경우에라도 과학적인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강한 입장을 갖고 있다. 특히 일부 규제 책임자들은 유전자 치료는 장기적인 안전성이 불확실하고, 초기 데이터가 과장될 가능성이 있으며, 소규모 연구에서는 작은 효과에서라도 착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개혁적인 규제 완화가 가져올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FDA 관계자들은 희귀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이 임상 데이터를 과장하거나 잘못 해석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https://www.wsj.com/health/healthcare/federal-health-officials-attack-rare-disease-drug-say-company-lied-a386721f
이처럼 이들은 “희귀질환 환자라고 해서 과학적 기준을 낮출 수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려 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학계와 업계에는 “FDA가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든가, “규제 기준이 바뀌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가운데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희귀 질환 치료제 승인을 놓고 FDA와 갈등을 빚고 있는 uniQure의 링크드인 페이지.

3. 공중 보건과 국민 안전의 관점

미국 보건 정책 전문가들은 이 논쟁을 ‘두 가지 공공 가치의 충돌’로 설명하기도 한다. ‘치료 접근성’ 측면에서는 규제 완화와 신약 승인을 가속화해야 한다. 앞서 살펴본 대로 희귀 질환 환자에게는 시간이 없다. 또한 치료제 개발 시장이 작아 기업 투자가 부족하고 한편으론 환자 수가 너무 적어 임상 시험을 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규제 완화는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혁신 치료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것이다. FDA는 공식적인 의견 수렴 창구를 열어 놓고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요청하고 있다. https://www.regulations.gov/document/FDA-2026-N-1584-0001?utm_medium=email&utm_source=govdelivery

그러나 규제 완화에는 분명한 위험이 있다. 실제로는 치료 효과가 없는데도 승인될 수 있고, 그러한 약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며, 이는 결국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유전자 치료는 예측 불가능한 근본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이 규제기관내의 보수적인 입장인 것이다. 안전성과 과학적 증거가 이들의 기반이다.

4. 향후 전망

희귀 질환 치료제 논쟁의 향후 전개 방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논쟁은 앞으로 FDA가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상당 기간 혼란을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FDA가 제시한 ‘Plausible mechanism pathway’가 일단 그대로 가동되겠지만 당장은 FDA안에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어서 소음은 불가피하다.
FDA와 업계의 갈등은 당분간 더 커질 수도 있다. 최근에 문제가 된 헌팅턴병 유전자 치료제의 경우 기업은 초기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승인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FDA는 해당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며 추가 임상 시험을 요구했다. 따라서 희귀 질환 치료제의 승인 기준, 임상 시험 요구 수준, 나아가 조기 승인 후 사후 검증 방식에서도 이견을 끊이지 않을 것이다.
다만, 백신 논란에서 보듯, 제약업계의 기존 관행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미 보건복지부(HHS)와 FDA가 희귀 질환에 대해서는 어쨌든 적극적인 규제 완화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그 추이를 지켜볼 일이다.

*FDA JOURNAL 관련 기사:
-2026년 2월 27일 <뉴스> “FDA, 초희귀 질환 맞춤형 치료법 개발 가속화를 위한 프레임 워크 발표(FDA Launches Framework for Accelerating Development of Individualized Therapies for Ultra-Rare Diseases)”
-2026년 1월 10일 <뉴스> “FDA, 베이즈 방법론 활용 신약 개발 초안 지침 발표: 희귀 질환·소아약 개발 속도 UP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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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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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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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https://fdajournal.com/alzheimer-tau-protein-tangles-lantheus-tauklarify-pet-a-second-tau-pet-tracer-not-a-treatm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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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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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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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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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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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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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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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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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7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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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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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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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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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카프리코의 발표문: https://www.capricor.com/investors/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54/capricor-the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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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FDA가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pariglasgene brecaparvovec-opnr)를 승인했다. 대상은 8세 이상의 글리코겐 저장…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가 사람의 손으로 바늘을 조작하지 않고 혈액을 채취하는 로봇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개발한 ‘알레타(Aletta)’다. …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가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8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