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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 펩시코(PepsiCo) 및 월마트(Walmart) 상대로 집단 소송… 그 파장 분석과 교훈

​*이 분석 기사의 작성에는 AI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1. 이번 집단소송의 팩트

  • 소송 구조와 제기 경위
    • 2025년 12월 15일, 뉴욕 남부연방법원(S.D.N.Y.)에 미국 소비자들을 원고로 한 집단소송(안)이 제기됐으며, 피고는 펩시코와 월마트이다.
    • 원고들은 2015년 이후 월마트가 아닌 소매점(Target, Wegmans 등)에서 펩시 음료를 구매한 소비자 전체를 집단으로 상정하고, 배심 재판 및 금전적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있다.
  • 주장된 ‘가격 담합/가격 차별’ 메커니즘
    • FTC가 2025년 1월 제기했다가 5월에 각하한 소장에 기초해, 펩시가 월마트에만 우대 가격과 판촉 지원을 제공하고 경쟁 소매상에는 이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로빈슨-패트먼법(RPA) 위반’ 구조를 그대로 원용한다.
    • 소장에 따르면 펩시와 월마트는 2015년경부터 월마트 매장 가격이 다른 유통업체보다 항상 더 낮게 유지되도록 하는 ‘가격 격차(price gap) 합의’를 유지했고, 그 대가로 펩시는 월마트에 더 낮은 도매가,프로모션 지원, 판촉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는 주장이다.
    • 예시로, 12온스 캔 12개 묶음 가격이 월마트에서는 8.27달러, 타깃 8.39달러, 웨그먼스 8.99달러 수준이었다는 구체적인 사례가 인용된다.
  • 소비자 2차 피해(Secondary-line Injury) 논리
    • FTC와 집단소송 모두 ‘월마트에 대한 우대 조건 → 경쟁 소매상이 상대적으로 높은 도매, 판촉 조건에 직면 → 최종 소비자 가격 상승’이라는 2차선 경쟁 침해(secondary-line injury)를 주장한다.
    • FTC는 펩시의 행위가 “대형 소매상에 우위를 부여해 동네 식료품점, 편의점, 중견 그로서(grocer 식료품 잡화점) 등 경쟁 소매상들을 불리하게 만들고, 그 결과 미국 가계의 펩시 제품 가격을 인상시켰다”고 적시한 바 있다.
    • 이번 소비자 집단소송은 이 구조를 그대로 가져와, “비(非) 월마트 소매점에서 펩시를 산 소비자는 경쟁적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했다”는 손해를 주장한다.
  • FTC 사건의 경과와 현재 규제 지위
    • FTC는 2025년 1월 펩시를 상대로 로빈슨-패트먼법(RPA) 제2(d), 2(e) 및 FTC법 제5조 위반을 이유로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 2025년 5월, FTC는 이 소송을 이유 없이(‘without prejudice’) 자진 각하했으며, 3:0 만장일치로 소송 종료를 의결했다.
    • 그 후 비공개였던 소장이 12월에 비공개 해제(unseal)되면서, 우대 소매상이 월마트였다는 점과 구체적인 가격, 프로모션 혜택 구조가 언론과 업계에 공개됐다.
    •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FTC는 더 이상 펩시/월마트 사건을 추적하지 않고 있어, 현재로선 공공 규제 리스크보다는 민사·집단소송 리스크에 무게가 실린 상태다.
  • 기업들의 공식 입장
    • 펩시코는 FTC와 집단소송 모두에 대해 ‘사실과 법을 오해한 주장’이라며 강하게 부인하고, “우리는 특정 고객에게만 제공하고 다른 고객에게 제공하지 않는 할인 및 프로모션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 펩시는 특히 이번 집단소송이 “이미 각하된 FTC 소장의 부정확하고 근거 없는 내용을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월마트는 “우리는 항상 고객을 위해 ‘매일 저렴한 가격’을 위한 협상에 전념하고 있다”며, 특정 사건에 대한 입장은 제한하면서도 ‘일상적인 공격적 구매 협상’의 연장선이라는 프레임을 유지하고 있다.

2. 향후 전망: 법적 스코프와 리스크

  • 소비자 집단소송의 관건: 인과 관계와 손해액
    •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월마트 우대 조건’과 ‘타 유통·소비자 가격 인상’ 사이에 경쟁 제한(competitive injury)과 소비자 손해가 ‘합리적 개연성’ 수준으로 입증될 수 있는지 여부다.
    • 펩시 제품이 광범위하게 판매되고,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원가, 물류, 지역별 경쟁 상황 등 복합적인 점을 감안하면, 특정 우대 계약이 다른 리테일 가격 상승의 ‘유의미한 원인’이었다는 점을 계량적이고 실질적인 분석으로 설득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 다만 FTC가 이미 대규모 거래 데이터를 토대로 ‘지속적이고 유의미한 가격 격차’를 주장한 바 있어, 원고 측이 이 데이터 및 분석 틀을 민사 소송에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 법리 측면: 로빈슨-패트먼의 ‘부활’과 한계
    • 최근 FTC는 와인 및 주류 유통사인 Southern Glazer’s 사건 등에서 로빈슨-패트먼법 집행을 재개하며 대형 유통사-제조사 간 ‘선택적 우대’ 관행에 각을 세워 왔다.
    • 그러나 펩시 사건의 자진 각하는, 이 법을 이용해 대형 CPG(Consumer Packaged Goods 일상 소비재) 생산업체와 대형 소매업체 사이의 가격 및 프로모션 조건을 직접 공격하는 전략이 정치·경제·법리 측면에서 쉽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 연방대법원 판례는 로빈슨-패트먼법 해석을 보다 일반적인 반트러스트 원칙(소비자 후생, 효율성)과 조화시키도록 요구해 왔고, ‘볼륨 할인, 원가 차이, 경쟁사 가격 대응’ 등의 방어 사유를 폭넓게 인정해 왔다.
    • 이 때문에 펩시 및 월마트가 ‘대량 구매에 따른 원가 절감, 옴니채널 유통 구조, 경쟁사 가격에 대한 선의의 대응’ 등의 방어 논리를 적극 구사할 경우, 법원이 RPA 해석을 어디까지 확장할지 여부가 이번 소송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
  • 규제·정책 환경: FTC는 후퇴, 민간·정치 리스크는 지속
    • FTC는 펩시 사건을 각하했지만, “대형 리테일러에 대한 불균형한 프로모션 및 광고 지원은 소형 독립 잡화점들의 경쟁을 약화시킨다”는 문제 의식은 업계와 정치권에 확산돼 있는 상태다.
    • 독립 잡화점들을 대표하는 National Grocers Association(NGA)은 이번 비공개 해제된 소장을 ‘시장 내 반경쟁적 관행에 대한 오랜 우려를 공식적으로 뒷받침하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RPA 강화 집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 향후 민주당, 공정 경쟁 강화를 중시하는 주(州) 검찰총장, 혹은 변호사들이 유사 구조의 ‘대형 제조사–빅 리테일러 간 우대 계약’을 새로운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
  • 기업별 리스크 프로파일
    • 펩시코는 이미 FTC 사건과 집단소송의 양쪽에서 타깃이 되었고, 향후 유사한 거래 구조를 가진 다른 카테고리(스낵, 주스, 스포츠 음료 등)에까지 조사 범위가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범포트폴리오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고 할 수 있다.
    • 월마트는 RPA상 ‘inducing’(차별 가격을 유도하거나 알고 수령한 구매자) 책임까지 문제될 수 있어, 향후 공급망 전반에 걸친 구매 관행과 리베이트 구조를 광범위하게 재점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타 대형 리테일러(코스트코, 타깃 등)와 글로벌 CPG 기업들도 ‘이중 가격 구조+프로모션 우대’ 계약이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는지 내부 법무 및 컴플라이언스 차원에서 선제 점검을 해야 한다.

3. 관련 기업들이 얻을 교훈

  • 1) ‘일상적’ 볼륨 할인도 RPA·집단소송 프레임을 탈 수 있다
    • 전통적으로 제조사–대형 리테일 사이의 볼륨 할인,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지원은 ‘관행’으로 간주돼 왔으나, FTC와 이번 집단소송은 이를 ‘법적 리스크가 높은 차별적 거래’로 재규정하고 있는 셈이다.
    • 특히 광고·판촉비, 전용 진열 매대, ‘스캔 리베이트'(scan rebate: 소매점의 POS(판매 시점 관리) 시스템에서 실제 판매된 수량을 기준으로 제조사가 지급하는 판매 장려금) 등 비가격 요소까지 로빈슨-패트먼법 제2(d), 2(e)에 따라 ‘차별적 allowance·service’로 지목될 수 있다.
    • 기업 입장에서는 ‘가격’뿐 아니라 ‘프로모션·서비스 패키지’가 경쟁 소매상에게도 비례적으로 제공되고 있는지 정량·정성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 2) B2B 분쟁이 B2C 집단소송으로 확장되는 구조에 대비해야 한다
    • 이번 사건에서 보듯, 정부기관(FTC)이 제기한 B2B 가격 차별 이슈는 소장 내용이 공개되는 순간 즉시 소비자 집단소송의 ‘로드맵’으로 전용될 수 있다.
    • 결과적으로 정부 소송이 각하되더라도, 동일 사실관계를 근거로 소비자·소매상·경쟁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후속 민사소송을 연쇄적으로 제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초기 대응 전략부터 ‘장기적 소송 및 평판 리스크’를 감안한 스토리 관리가 필요하다.
  • 3) 계약 및 내부 문서 관리의 중요성
    • 소장은 펩시가 내부적으로 “월마트를 잃을 경우 실질적인 재무적 악영향(material adverse effect)이 발생한다”고 공시해 온 점을 ‘월마트 우대 구조’의 증거로 인용하고 있다.
    • 또한 ‘가격 격차 유지’, ‘우대 리베이트’ 등의 표현이 이메일, 프레젠테이션 등 내부 문서에 남아 있었다면, 이는 경쟁 제한 의도 및 합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강력한 간접 증거로 활용될 수 있다.
    • 따라서 대형 거래처와의 계약이나 내부 커뮤니케이션에서 ‘경쟁사 불이익’이나 ‘시장 지배력 활용’ 등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지양하고, 비용, 효율, 서비스 수준 등 합법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 언어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4) ‘코스트 저스티피케이션’과 ‘경쟁사 가격 대응’의 체계적 입증 체계 구축
    • 로빈슨-패트먼법은 제조사가 ‘대량 거래로 인한 실제 비용 절감’이나 ‘경쟁사의 제안을 선의로 matching한 가격’을 근거로 가격차를 정당화할 수 있는 방어 수단을 인정한다.
    • 그러나 이를 인정받으려면, 거래별 비용 구조, 물류 및 서비스 비용 차이, 경쟁사 제안에 대응해 가격을 조정한 시점 및 사유 등에 대한 데이터와 문서를 체계적으로 축적해야 한다.
    • 대형 CPG·리테일 기업들에게는 ‘거래 조건 설정 프로세스’와 ‘증빙 데이터 아카이빙’을 법무·컴플라이언스와 연동된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의 핵심이 될 수 있다.
  • 5) 평판 및 정치적인 리스크까지 고려한 공정 거래 전략 필요
    • NGA 등 중소·독립 소매점 단체의 메시지는 “특혜가 아니라 공정한 경쟁의 장(level playing field)을 원한다”는 정치적으로 설득력 있는 구호를 담고 있어, 향후 의회 및 주 정부 차원의 입법·조사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대형 소매 및 제조 기업은 법적인 준수나 조치를 넘어서 공급망 전반에서의 ‘공정 거래’ 또는 ‘상생’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자율 규범, 투명한 거래 가이드 라인, 나아가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 전략까지 미리 가다듬어야 한다.

요약하면, 이번 펩시코/월마트 집단소송은 대형 거래처 우대라는 오래된 관행이 로빈슨-패트먼법과 소비자 집단소송이라는 새로운 조합 아래 얼마나 큰 법적, 사회적, 정치적 리스크로 비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경고등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가격, 프로모션, 서비스 조건 등을 전방위적으로 재점검하고, 내외부의 제도적, 문화적 틀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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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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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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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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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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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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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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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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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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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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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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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카프리코의 발표문: https://www.capricor.com/investors/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54/capricor-therap…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FDA는 8월 19일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성분명 garetosmab-grts)를 진행성 골화성 섬유 이형증(FOP)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요약]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FDA가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pariglasgene brecaparvovec-opnr)를 승인했다. 대상은 8세 이상의 글리코겐 저장…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가 사람의 손으로 바늘을 조작하지 않고 혈액을 채취하는 로봇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개발한 ‘알레타(Aletta)’다. …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가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8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