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Dairy Reporter 2026년 1월 23일 보도, Foodwatch 홈페이지에서 1월 8일 문제 제기

소비자 감시 단체인 푸드워치는 홈페이지에서 “네슬레는 12월 9일 네덜란드 당국에 오염 사실을 보고했지만, 공식적인 리콜 조치는 이어지지 않았다.”면서 “12월 12일 이탈리아는 자체적으로 RASFF 경보를 발령했지만,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여러 국가는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월 5일이 돼서야 공식 경고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Nicole van Gemert 네덜란드 푸드워치 이사는 “정보가 조금씩 공개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유아용품의 경우 조치가 바로 이뤄져야 하는데, 네슬레의 대규모 리콜은 (사태 발생후) 거의 한 달이 지나서야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푸드워치는 “(이 분유의) 오염은 오염된 원료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오염원의 출처나 공급망은 아직 완전히 추적되지 않았다.”면서 “이는 EU의 식품 추적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특히 유아용 제품의 경우 더욱 심각한 문제이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푸드워치의 추가 설명이다.
“네슬레는 과거에도 유아식 안전 문제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2025년에는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서 크로노박터균 검출로 , 프랑스에서는 오크라톡신 A 오염으로, 각각 유아용 조제 분유를 리콜했다. 푸드워치의 실험실 검사에서는 네슬레의 유아 제품에서 발암 가능성이 있는 미네랄 오일 잔류물을 발견하기도 했다. 또한, 네슬레는 현재 미국에서 유아식 중금속 검출 문제로 소송에 직면해 있다. 푸드워치는 프랑스에서 어린이 사망을 초래한 대장균 오염 부이토니 피자 사건과 페리에 같은 브랜드로 판매된 불법 여과 생수 사건 등 다른 사례에서도 네슬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식품 안전 법규의 강력한 집행이 시급히 요구된다. 대중에게 경고를 늦추거나 중요한 안전 정보를 은폐하는 기업은 실질적이고 억제력이 있는 제재를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이러한 위반 행위에 대한 처벌은 지나치게 관대했다.”
https://www.dairyreporter.com/Article/2026/01/23/infant-formula-lawsuit-looms-as-foodwatch-targets-nestle-and-lactalis-over-delayed-recalls
https://www.foodwatch.org/en/massive-nestle-baby-food-recall-1
*이 사건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유아용 조제 분유 바이하트(Byheart) 사건과 관련, 그 결과가 주목된다. (바이하트 사건 관련 기사는 FDA JOURNAL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