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석

<이슈 분석> 비만 치료제 시장내 두 거물의 경쟁과 향후 전망 -Novo Nordisk 와 Eli Lilly-

올해 노보 노르디스크(Novo Nordisk)와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주식 가격이 롤러코스터식으로 변동한 것은 GLP-1 붐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가 아니다. 오히려 더 치열하고 전략적인 2차전의 시작을 의미한다. 시가총액이 일부 타격을 입었음에도 두 선두 기업이 여전히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핵심 열쇠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1. 노보 노르디스크와 일라이 릴리는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향후 몇 년간 노보와 릴리의 경쟁은 세 가지 전선에서 집중될 것이다-

공급 능력과 안정성
‘노보’는 자본 지출 능력이 큰 데다가 2024년말 미국 의약품 위탁 생산(CDMO) 기업 카탈렌트(Catalent)를 인수함으로써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 의약품 관세 하에서도 미국 시장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릴리 역시 대규모 투자를 진행했으나 포트폴리오 범위가 더 넓다. 그래서 릴리는 GLP-1 계열 제품들은 생산 능력(시설)을 공유해야 합니다. 어느 쪽이 약국에 의약품을 충분히 비축하고, 그래서 돈을 내는 사람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가가 을 의사들의 로열티를 얻는 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제품 포트폴리오와 세분화(segmentation)
두 기업 모두 단일 블록버스터에서 다양한 제품군으로 전환 중이다: 주사제 대 경구제, 고효능 대 ‘온화한'(gentler) 옵션, 심층 체중 감량을 위한 카그리세마(Cagri-Sema)와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 같은 복합제 등이 그렇다. 경쟁은 ‘내 약이냐, 네 약이냐’의 구도에서 누가 더 많은 환자 세그먼트(segments)(경증 비만, 중증 비만, 비만 동반 당뇨병, 심혈관 대사 위험 등)를 감당할 수 있느냐로 바뀔 것이다.

가격 및 접근성
파이프 라인이 확대됨에 따라 미국 ‘보험사들'(payers)의 반발이 예상된다. 점점 더 정교해지는 리베이트 경쟁과 ‘적응증 기반'(indication-based) 가격 책정이 예상된다. 임상 데이터, ‘건강 경제적 결과'(health-economic outcomes), 그리고 ‘계약 전략'(contracting strategy)을 빠르게 조율하는(align) 기업이 승리할 것이다.

  1. 경쟁 구도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노보와 릴리는 시간 측면에서는 단기에서 중기에 걸쳐 (다른 기업들에 비해) ‘시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들의 후기 단계 파이프 라인은 화이자, 로슈, 이노벤트 등보다 수 년 앞서 있다. 2028년경까지 대부분의 ‘싸워 볼 만한'(genuine) 경쟁사들은 여전히 2상 임상 시험 단계이거나 규제 경로(regulatory paths)를 협상하고 있을 것이다. 이는 이 분야의 시장이 ‘소란스러운 주변 경쟁자들이 있는 이중 독점 구조'(duopoly with a noisy fringe)를 보일 것임을 의미한다.
    • 조제 약국들은 관세, FDA 감시, 소송으로 위험과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압박을 받을 것이다.
    • 신규 진입자들은 이미 앞에 나가 있는 선두 기업들을 따라 잡으려 하기보다는 ‘구두 전용'(oral-only) 치료제, 더 저렴한 2차 치료제, 심장 보호 효과나 NASH(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혜택이 있는 복합제 등 틈새 시장에 자리잡을 것이다.
    • 그러나 2030년대 초반에는 특허가 만료되고 더 많은 ‘작용 기전들'(mechanisms)이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이 분야는 여러 브랜드 플랫폼과 바이오 시밀러, 지역별 강자들로 분열될(fragment) 수 있다.
  1. 미국 제약 산업 및 광범위한 시장에 미치는 영향
    -미국 제약업계에서 GLP-1은 과거 스타틴(statins)이 차지했던 위상으로 올라가고 있다: 연구 개발 우선 순위, 인수 합병, 자본 배분을 재편하는 핵심 수익원이다-

‘신뢰할 만한 비만 또는 대사 질환 치료 전략이 없는 기업들'(companies without a credible obesity or metabolic play)은 투자자로부터 기술을 인수하거나 ‘해당 분야'(the category)를 완전히 포기하라는 압박을 받을 것이다.

소규모 비만·당뇨·심혈관 대사 관련 바이오 테크 기업과 관련된 M&A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화이자의 메체라(Metsera) 인수와 로슈의 질런드(Zealand) 협력(collaboration)은 시작에 불과한 것같다.

‘비용을 부담하는 쪽에서는'(On the payer side), GLP-1 치료제 ‘적용'(coverage)이 중증 환자군을 넘어 확대될 경우, 미국 의료비 지출이 만성·생활 습관 관련 질환으로 더욱 편중될 것이다. (forcing hard choices elsewhere in formularies and benefits.)

시장에서는 해당 분야의 자본 지출 급증(수십억 달러 규모의 공장, 미국 현지화, CDMO 인수 등)이 바이오 제조, 물류 및 규제 컨설팅 산업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후발 주자들의 진입 장벽을 높일 것이다.

  1. 다른 경쟁사들의 예상 대응
    -화이자, 로슈, 이노벤트 등 기업들은 세 가지 현실적인 전략을 가질 수 있다-

모달리티(modality)나 편의성(convenience)으로 차별화
예를 들어 순수한 최대 체중 감량 효과보다는 더 저렴하거나 간편한 경구제, 투여 빈도 감소, 위장관 부작용이 적은 제품 등.

인접 적응증'(adjacent indications)과의 결합
비만 치료제를 심혈관 대사 복합 치료의 핵심으로 포지셔닝: 비만 + 심부전, 비만 + 수면 무호흡증, 비만 + NASH.

지역별 및 가치 중심 전략 추진
특히 중국 및 신흥 시장에서 이노벤트(Innovent) 같은 현지 기업들은 브랜드 명성보다 가격 경쟁력, 보험 적용 조정, 현지 생산을 통해 경쟁할 수 있다.

이 기업들중에 단일 기업이 2030년 이전에 노보나 일리를 제압할(topple) 있을 것같지는 않다. 그러나 이들이 연합하면 이윤(margin)을 잠식하고, 특정 ‘하위 시장'(sub-segments)을 차지하며, 보험사들이 ‘standard of care’를 어떻게 정의하는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 FDA의 역할
    -FDA는 단순한 승인 심사 기관이 아니다. 이 시장에서 FDA는 또한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a. 수백 만 명의 비교적 건강한 사람들에게 GLP-1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심판관 역할을 한다. 장기적인 심혈관, 정신과적 및 췌장 안전성 데이터가 제품 레이블링과 시장 수용도를 결정할 것이다.

b. 복합제 조제 회색 지대의 중재자로서, 약국들이 브랜드 분자 약품 부족 시 또는 이후에 얼마나 오래 복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중국 등지의 원료 의약품(API) 조달을 얼마나 엄격히 감독할지 결정한다.

c. 복합 제품, 비만 및 ‘동반 질환 종점'(comorbidity endpoints), 대리 ‘생체 표지자'(biomarkers)에 대한 지침을 통해 차세대 혁신의 촉진자 역할을 합니다.

복합 조제 및 품질에 대한 엄격한 입장은 단기적으로 노보와 릴리를 유리하게 작용하겠지만, 더 엄격한 ‘시판 후 요구 사항’은 이 두 기업의 비용을 높이고 ‘레이블 확장'(label expansions)을 늦출 수도 있다.

  1. 한국 비만 치료제 기업들이 취해야 할 조치
    -한국 기업들에게 이 시장은 가볍게 진입할 수 있는 곳이 아니지만, 무시하기에는 너무 큰 시장이다. 전략적 선택지는 다음과 같다-

a. 모방이 아닌 파트너: 한국 기업들은 ‘me-too’ GLP-1 주사제를 쫓기보다, 생물학적 제제 및 CDMO 분야의 한국적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선도 기업 또는 신뢰할 수 있는 도전자들과 공동 개발, 지역 라이선싱 또는 제조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

b. 차별화된 과학에 집중: 경구 투여 기술, ‘지속형 제형'(long-acting depots), 아시아인 체질에 맞춘 이중/삼중 작용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간섬유증(NAFLD/NASH) 또는 심혈관 적응증과의 병용 요법 등 분야에서 일반 의약품 경쟁이 아닌 글로벌 틈새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

c. 미·유럽 기준에 조기 대비하라: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한국 기업은 FDA와 EMA의 심사를 견딜 수 있도록 임상 시험, 제조 및 품질 시스템을 초기부터 설계해야 한다. 특히 안전성, 공급 안정성, 홍보 관행에 대한 준비가 필수적이다.

d. 아시아에서 실제 임상 증거를 구축하라: 한국의 국가 건강 데이터 환경은 자산이다. 아시아 인구를 대상으로 한 비만 치료에 관한 강력한 실제 임상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시아 및 그 외 지역을 목표로 하는 파트너에게도 가치가 있을 것이다.

요컨대, GLP-1 기반 체중 감량제 경쟁은 더욱 복잡하고 전략적인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노보 노르디스크와 일라이 릴리가 향후 10년간 시장을 주도할 것이지만, 이들의 경쟁 방식과 경쟁사들의 학습 속도가 비만 치료제 시장뿐 아니라 향후 10년간 글로벌 제약 산업의 판도를 결정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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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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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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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https://fdajournal.com/alzheimer-tau-protein-tangles-lantheus-tauklarify-pet-a-second-tau-pet-tracer-not-a-treatment-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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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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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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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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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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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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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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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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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7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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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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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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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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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카프리코의 발표문: https://www.capricor.com/investors/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54/capricor-therap…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FDA는 8월 19일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성분명 garetosmab-grts)를 진행성 골화성 섬유 이형증(FOP)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요약]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FDA가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pariglasgene brecaparvovec-opnr)를 승인했다. 대상은 8세 이상의 글리코겐 저장…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가 사람의 손으로 바늘을 조작하지 않고 혈액을 채취하는 로봇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개발한 ‘알레타(Aletta)’다. …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가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8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