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미국 소아과학회(AAP)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HHS) 장관에게 홍역 백신 접종을 장려하고 발병 지역이 급증함에 따라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2월 11일 발표했다.

AAP 회장인 앤드류 D. 라신 박사(MD, Ph.D., FAAP)는 케네디에게 보낸 서한에서 “전국의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연방 공중보건 당국자들이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가용한 모든 수단과 플랫폼을 활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라신 회장은 “안타깝게도 현재의 상황은 부모와 가족들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듣는 이야기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면서 라신 박사는 “장관님의 목소리는 특별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으며, 홍역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분명히 밝히는 장관님의 공개적인 메시지는 어린이,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연방 정부의 노력을 크게 강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별도로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의 메흐멧 오즈(Mehmet Oz) 국장은 일요일 CNN의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프로그램에 출여연, “백신을 접종해 달라. 우리에게는 해결책이 있다… 홍역은 반드시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하는 질병이다.”고 말했다.
이 성명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미국에서 733건의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는 작년 전체 확진자 수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며, 보고되지 않은 사례가 많아 실제 수치는 훨씬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확진 사례의 약 85%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며, 약 95%는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를 알 수 없는 상태였다. 현재 20개 주에서 확진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특히 지난 가을 발병이 시작된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AAP는 미국이 2000년에 홍역을 퇴치했지만 지금은 그 지위를 잃을 위험에 처해 있다고 우려했다.
AAP는 미국 정부의 백신 축소 정책에 반대해 2025년말 연방 보조금을 취소당했다가 올 1월에 복원받은 바 있다. 또한 올 1월초에는 보건복지부(HHS)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의무 백신 종류 축소 방침에 공식 반대 성명을 내고 법적 청원을 제출했으며, 곧 이어 기존 방침을 고수한, 독자적인 백신 접종 일정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