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미국 소아과학회(AAP) 회장인 앤드류 D. 라신 박사(MD, Ph.D., FAAP)는 2026년 3월 12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방 접종 자문위원회(ACIP)에 의견서를 내고 3월 18~19일로 예정된 ACIP 회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현재 진행 중인 홍역 발생, 호흡기 바이러스 유행 시기, HPV 백신 권고 사항 변경 등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회의 안건을 상세하게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2월 26일에 나온 공식 공지에 따르면 따르면 ACIP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장기 코로나 후유증 및 ACIP 권고 방법론에 대해서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https://www.federalregister.gov/documents/2026/02/26/2026-03877/meeting-of-the-advisory-committee-on-immunization-practices
AAP는 2025년 홍역 발생 건수가 1991년 이후 최고치(2천2백83건)를 기록하고 올해 발생 건수가 이미 1천2백81건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ACIP가 거의 1년 동안 홍역 관련 업데이트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라신 박사는 “미국인들은 예방 접종과 여행에 관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홍역 발생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정보는 특히 진료 지역에 홍역 환자가 있는 의료진에게도 중요하며, 미국이 올해 홍역 퇴치 국가 지위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AAP는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의 발병률은 일반적으로 감소세에 접어드는 시기에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2월 28일로 끝나는 주간의 소아 RSV 입원 환자 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라신은 또한 현재 미국에서 어린이들이 심각한 독감 유행 시기를 맞고 있는데, 이미 90명의 소아 사망자가 발생했고 사망자 중 85%는 독감 예방 접종을 완전히 받지 않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CDC의 새로운 예방 접종 일정에서 HPV 백신 접종을 2~3회에서 1회로 줄인 점을 지적했다. 라신은 CDC가 이러한 변경을 정당화하는 데이터를 공유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 회의를 취소해 달라고 낸 AAP와 의료 단체들의 소송에 대해 연방 판사는 현재 심리를 진행중이다. AAP는 며칠 안에 판결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FDA JOURNAL의 관련 기사: 2026년 3월 5일 <오늘의 한 장면> 200개 이상의 단체가 미 소아과학회(AAP)의 백신 접종 일정을 지지, “아이들의 최선의 이익을 옹호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Coming together to champion the best interests of children) 성명 발표 (https://fdajournal.com/200organizations-announcesupportforaap-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