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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 미국 의사들이 정부를 이겼다, 미국 백신 축소 정책 물 건너가… 미 법원, “보건복지부의 지난해 백신 자문위 재구성과 올 1월의 아동 백신 접종 일정 변경은 불법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결, 백신 소송에서 의사들 손을 들어줘

-미 소아과학회(AAP) 등 의료 단체들, 2026년 3월 16일 승소 판결 받아

접종을 권장하는 백신의 숫자를 줄이려는 연방 정부의 시도가 의사들의 소송에 이은 법원의 판결로 인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미 소아과학회(AAP)는 3월 16일 “AAP의 백신 소송에서의 역사적인 승리는 연방 정책에 과학을 되돌려 놓은 데에 있어서 ‘중요한 단계’이다”(AAP’s historic victory in vaccine lawsuit is a ‘critical step’ in restoring science to federal policy)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연방 판사가 예방 접종 자문 위원회(ACIP)에 소속된 13명의 연방 백신 자문위원들이 불법적으로 임명되었다고 판단하고, 이들의 이전 결정들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AAP의 회장인 앤드류 D. 라신 박사(MD, Ph.D., FAAP)는 성명에서 “이번 결정은 예방 접종 권고안 개발을 위한 과학 기반 절차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수년간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켜온 연방 백신 정책에 과학적 의사결정 과정을 되돌리는 데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AAP와 다른 의료 단체들은 2025년 7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HHS)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케네디 장관이 백신 권고 사항을 변경함에 따라 올 1월에 의료 단체들과 연합해 추가 소송을 낸 바 있다. 이들은 특히 2월로 예정됐던 ACIP가 열리지 않게 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이에 대응해 HHS와 ACIP 담당 기관인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는 ACIP 회의를 3월 18~19일로 연기한 상태에서 회의 안건을 ‘변경된 백신안 논의’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판결로 인해 18일의 ACIP는 열리지 않게 됐다.

백신 소송에서 AAP가 이겼다는 내용의 판결문 앞 부분.

메사추세츠 연방 법원의 담당 판사인 브라이언 머피(Brian E. Murph)는 이날 판결에서 케네디 장관이 핵심 기구인 백신 자문위원회를 완전히 재구성하고 1월에 아동 백신 접종 일정을 바꾼 것은 불법일 가능성이 높다는 예비 판결을 내렸다. 그는 이러한 정책 변경이 연방 기관의 정책 변경 검토 및 시행 절차를 규정하는 행정절차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이 백신 정책의 향배에 관한 최종 결정은 아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 정책 개혁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소송에는 많은 의료 단체들이 연합으로 참여한 데다 이미 미국내 15개 주가 “새로운 아동 백신 권고안을 취소해 달라”며 연방 정부를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제기한 상태여서 이번 예비 판결은 미국내 백신 논쟁에서 연방 정부를 불리한 상황으로 내모는 결정적인 조치가 될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최근 HHS, CDC, FDA 등 보건 당국이 급진적이면서도 백신에 부정적인 각종 조치를 내놓으면서 반발이 거세지고, 여론 조사에서도 일반 국민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 정책에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나자 심지어 공화당과 의회에서조차 백신 관련 정책에 관한 회의론이 거세지는 상황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같은 분위기가 중간 선거 기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로버트 케네디 HHS 장관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백신 소송을 다룬 판결문의 끝 부분. 2026년 3월 16일이라는 날짜와 브라이언 머피라는 판사의 이름이 보인다.

머피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 모든 것은 역사적으로 이러한 결정이 내려진 방식에는 일정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 방법은 과학적인 성격을 띠며 절차적 요건을 통해 법으로 명문화되어 있다. 불행히도 정부는 이러한 방법을 무시함으로써 자신들의 조치의 공정성을 훼손했다.”(This is all to say that there is a method to how these decisions historically have been made — a method scientific in nature and codified into law through procedural requirements. Unfortunately, the Government has disregarded those methods and thereby undermined the integrity of its actions.)고 썼다. 그는 “첫째, 정부는 ACIP를 우회하여 예방 접종 일정을 변경했는데, 이는 기술적, 절차적 실패일 뿐만 아니라 더욱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즉, 해당 위원회가 보유한 기술적 지식과 전문성을 포기한 것이다.”(First, the Government bypassed ACIP to change the immunization schedules, which is both a technical, procedural failure itself and a strong indication of something more fundamentally problematic: an abandonment of the technical knowledge and expertise embodied by that committee.)라고 강도 높게 지적했다.

한편 이 판결로 인해 미국의 신생아와 청소년들은 백신을 종전과 같은 기준으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HHS는 올 1월 5일 아동에게 일괄 권장하는 백신의 수를 기존 17개에서 로타바이러스, B형·A형 간염, 수막구균, 뎅기열, 계절 인플루엔자 등 6개를 제외함으로서 11개로 줄였다. 이후 각계의 소송이 시작된 것이다.

미국 정부는 이번 판결에 항소할 예정이다. 앤드류 닉슨 HHS 대변인은 성명에서 “보건복지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국정 운영을 막으려는 판사의 다른 시도들처럼 이번 판결도 뒤집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AP의 발표문: https://publications.aap.org/aapnews/news/34722/AAP-s-historic-victory-in-vaccine-lawsuit-a?searchresult=1
*법원의 판결문: https://storage.courtlistener.com/recap/gov.uscourts.mad.286605/gov.uscourts.mad.286605.291.0_1.pdf

*FDA JOURNAL의 관련 기사:
-2026년 3월 15일 <뉴스> 미 소아과학회(AAP), 정부 백신자문위에 “홍역과 호흡기 바이러스 문제를 먼저 다루자” 의견서 제출…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따질 때가 아니다”
-2026년 3월 5일 <오늘의 한 장면> 200개 이상의 단체가 미 소아과학회(AAP)의 백신 접종 일정을 지지, “아이들의 최선의 이익을 옹호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
-2026년 2월 28일 <뉴스> 백신자문위(ACIP)가 3월 18일로 확정된 가운데 자문위원 2명 전격 임명… 미 정부 ACIP 추가 개편 착수… “모종의 표결이 진행될 수도”
-2026년 2월 27일 <뉴스> 미국 15개 주(States)가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 제기, “새로운 아동 백신 권고안을 취소하라”… 미국내 백신 논쟁이 의사들이 제기한 소송에 이어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대결로 점화
-2026년 2월 21일 <뉴스> 다음주(2월 25일)로 예정됐던 백신자문위원회 안 열려
-2026년 2월 20일 <뉴스> 이달말의 백신 패널 회의 못 열릴 수도… 미 보건복지부(HHS), 사전 공지 마감일 넘겨
-2026년 2월 18일 <뉴스> 미 법원, 소아과 의사들의 연방 백신 접종 변경 취소 소송 판결 연기, 의사들은 “성 전환 치료 제한은 부당하다” 별도의 위헌 소송 제기… 다음 주의 백신위원회 개최 여부는 미정
-2026년 2월 1일 <뉴스> 미국내 백신 논쟁, 각 주 안의 힘 겨루기로 옮겨 가… 찬반 양쪽 단체들, 주 정부와 의회에 설득전… 가을 개학 전까지 공방전 뜨거울 듯
-2026년 1월 27일 <이슈 분석> 마치 멀리 떨어진 곳의 날씨를 기준으로 자기 집의 온도를 조절하는 것과 같다
-2026년 1월 27일 <뉴스> 미 소아과학회(AAP), 정부의 ‘소아 및 청소년 예방 접종 축소’ 결정 무시… 예전과 동일한 접종 권고안 발표… 의료 단체 연합으로 대정부 소송까지
-2026년 1월 6일 <뉴스> 미국, 소아 및 청소년 예방 접종에서 ‘A형 간염과 B형 간염 등 6개’ 제외
-2025년 12월 22일 <오늘의 한 장면> 백신 접종 증명서를 위조한 의사에 대한 혐의 기각
-2025년 12월 22일 <이슈 분석> 미국 백신 정책의 덴마크화
-2025년 12월 17일 <오늘의 한 장면> 카이저 퍼머넌트, ‘신생아 간염 백신 접종에 변화 없다’
-2025년 12월 12일 <오늘의 한 장면> CDC 백신 패널의 신임 위원장이 의사직에서 해고당했다
-2025년 12월 06일 <뉴스> 미 연방 백신 위원회, ‘신생아 간염 B형 백신 접종 의무화’ 폐지
-2025년 12월 05일 <뉴스> 프라사드 백신 검토안, 수십 년 간 이어져 온 규제 관행을 뒤집을 것
-2025년 12월 01일 <뉴스> FDA 관계자, ‘코로나 백신이 어린이 사망을 초래했다’
-2025년 11월 28일 <인물 탐구> 코로나 백신을 ‘위험하다’고 말한 의사가 CDC의 부국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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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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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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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https://fdajournal.com/alzheimer-tau-protein-tangles-lantheus-tauklarify-pet-a-second-tau-pet-tracer-not-a-treatment-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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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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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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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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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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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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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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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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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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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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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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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카프리코의 발표문: https://www.capricor.com/investors/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54/capricor-therap…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FDA는 8월 19일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성분명 garetosmab-grts)를 진행성 골화성 섬유 이형증(FOP)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요약]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FDA가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pariglasgene brecaparvovec-opnr)를 승인했다. 대상은 8세 이상의 글리코겐 저장…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가 사람의 손으로 바늘을 조작하지 않고 혈액을 채취하는 로봇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개발한 ‘알레타(Aletta)’다. …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가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8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