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2026년 1월 27일, “미국인들이 섭취하는 식품의 영양소(예: 칼슘, 철분) 및 오염물질(예: 비소, 납) 함량을 모니터링하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 미국 전체 인구와 특정 하위 집단이 하루 평균 얼마나 많은 영양소와 오염물질을 섭취하는지 추정하기 위한 것”
FDA는 1월 27일, ‘총 식이 조사'(TDS·Total Diet Study)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새 온라인 도구인 ‘TDS 인터페이스(TDSi, Total Diet Study Interface)’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TDSi는 FDA가 수십년 간 수행해 온 총 식이 조사 결과를 웹에서 바로 검색하고, 그래프와 차트로 확인하며, 데이터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는 인터랙티브(상호 작용형) 도구다. 이번 공개와 함께 FDA는 회계연도 2021~2022년 최신 데이터를 포함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TDS 데이터셋 전체를 한 번에 제공한다.
총 식이 조사는 미국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먹는 식품을 대표하도록 식품을 수집한 뒤, 여기서 금속(원소), 방사성 물질, 농약과 같은 오염물질과 각종 영양소를 분석하는 장기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FDA는 이 조사를 통해 미국인의 식단에서 어떤 물질에 얼마나 노출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FDA는 이번 TDSi 공개가 기존의 보고서 중심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직접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소비자는 간단한 그래프와 표를 통해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연구자와 업계 관계자는 전체 데이터를 내려받아 자체 분석을 할 수 있다.
FDA에 따르면 TDSi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시각화 기능: 그래프와 차트로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
-투명한 데이터 공개: 세부 분석 결과와 원자료 다운로드 가능
-과거 데이터 포함: 2018년 이후 수집된 영양소·오염물질 데이터 제공
-지속 업데이트: 새로운 TDS 데이터가 나오는 대로 반영
FDA는 이번 조치가 식품 화학물질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데이터 공개를 확대하겠다는 기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인의 실제 식단을 기준으로 한 종합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함으로써, 식품 안전과 영양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공개 정보 제공 기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FDA는 이번 조치에 따라 식품 속 화학물질과 영양소에 대한 정보를 더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식품 안전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는 특정 오염물질이나 영양 성분을 둘러싼 논란이 발생했을 때, 정부·학계·산업계·소비자가 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논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장기적으로 식품 규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의 품질 관리 강화,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