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미 FDA는 2025년중 식품(Food) 분야의 안전 경고(Safety Alerts) 페이지에서 3월, 5월, 7월 세 번에 걸쳐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한국산 냉동 생굴(반껍질 굴)이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들 제품의 판매 및 제공을 중단하고, 소비자들에게도 섭취를 자제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의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2월 6일 사이에 대한민국의 지정 구역 1에서 수확되어 통영시의 JBR KR-15-SP에서 가공된 모든 반껍질 굴 및 IQF(개별 급속 냉동) 굴 제품. 로트 코드는 B250103, B250106, B250112, B250114, B250119, B250121, B250123, B250130, B250108, B250116, B250206
–2024년 1월 30일과 2월 4일에 대한민국 지정구역 II에서 채취하고 KR-7-SP(대흥물산)에서 가공된 냉동 반껍질 굴
2025년 7월 16일 유타주 등은 한국산 굴(로트 코드: B250112) 섭취와 관련된 노로 바이러스 집단 발병 사실을 FDA에 통보했다.
*노로 바이러스 증상
노로 바이러스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감염되어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노로 바이러스의 가장 흔한 증상은 설사, 구토, 메스꺼움, 복통이다. 그 외 발열, 두통, 몸살 등도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노로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12~48시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사람에 따라서는 극심한 몸살을 겪고 하루에도 여러 번 구토나 설사를 할 수 있다. 특히 어린아이, 노인, 그리고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탈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탈수 증상으로는 소변량 감소, 입과 목의 건조함, 일어설 때 어지럼증 등이 있다. 탈수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는 눈물이 거의 나지 않거나 아예 나지 않고 울며, 평소보다 졸려 하거나 보채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건강한 편인 환자의 대부분은 1~3일 내에 회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