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2025년 12월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화장품에 사용되는 퍼·폴리플루오로알킬물질(PFAS)에 대해 “현재로서는 안전성을 판단하기에 자료가 불충분하다”고 결론 내린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1 이번 평가는 ‘화장품 현대화법(MoCRA)’(2022년) 이행의 일환으로 의회가 의뢰한 보고서를 내는 형식으로 이뤄진 것이다. FDA는 미국 시장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된 50여 종 PFAS 성분에 대해 독성·노출 자료, 동물·인체 데이터 등을 종합 검토했다. (*PFAS: 알킬 사슬에 여러 개의 불소 원자가 결합된 합성 유기화합물 그룹 (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별칭은 ‘영원한 화학물질(forever chemicals)’, ‘좀비 화합물’. 물, 기름, 열에 강하고 잘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이라 불리며, 프라이팬 코팅, 화장품, 방수 의류 등에 쓰이지만 환경에 잔류하며 인체에 쌓여 발암, 호르몬 장애, 생식 기능 저하 등의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전 세계적 규제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FDA는 검토 대상 PFAS 대부분에서 인체 흡수, 대사, 장기독성, 발암성에 관한 공개 데이터가 매우 제한적이거나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PFAS가 환경 중에 축적되며 식수·식품·포장재·화장품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노출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개별 제품 수준의 ‘안전한 사용량’을 논하기 전에 전체 노출량을 보수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이번 발표에서 FDA는 곧바로 특정 PFAS의 사용을 금지하거나 리콜을 명령하지는 않았다. 다만,
특히 FDA는 “현재 자료로는 PFAS를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GRAS/E 또는 GRASE)’ 성분으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못박아, 향후 PFAS 함유 자외선 차단제, 파운데이션, 립 제품 등 전반에 걸친 규제 강화 가능성을 시사했다.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이는 헬시 스킨, 클린 뷰티 등을 앞세운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와 맞물려, 대형 브랜드뿐 아니라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EU 제조사들에도 전면 재점검을 요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