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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케어 행사장에 엔비디아 등장!… 대형 제약 기업인 릴리와 ‘신약을 공동 개발’키로 <2026 JPMHC 현지 소식 모음>

신약 개발에서 ‘실리콘–바이오’ 결합 가속

2026년 1월 12일(미국 시간) 개막한 2026 JPMorgan Healthcare Conference(JPMHC) 첫날,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와 반도체·AI 플랫폼 기업 엔비디아가 신약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신약 개발 전 과정에 인공 지능(AI)을 적용하기 위한 ‘AI 공동 혁신(Co-Innovation) 랩’ 설립과 함께, 약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전면에 내세우며 JPM 현장의 큰 볼 거리로 부상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기술 협력이나 파일럿 프로젝트를 넘어, AI를 신약 개발의 보조 수단이 아닌 핵심 인프라로 격상시키겠다는 전략적 선언으로 해석된다. 후보 물질 탐색에서부터 약물 설계, 전임상·임상 단계의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에 걸쳐 AI를 체계적으로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엔비디아의 킴벌리 파월(Kimberly Powell) 헬스케어 부문 부사장은 기자 회견에서 “이 공동 혁신 연구소는 신속한 폐쇄형 연구 개발과 임상 개발 개선을 위한 AI 모델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월은 두 회사의 과학자들이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 새로 설립될 연구 시설에서 함께 연구를 진행할 것이며, 해당 시설은 3월 말까지 개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릴리는 의약품 연구 개발 전문 지식과 실험실 인프라를 제공하고, 엔비디아는 개방형 생물학 모델, 다중 모달 기반 모델, 에이전트형 및 물리적 AI, DGX 클라우드 용량을 포함한 AI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릴리의 디오고 라우(Diogo Rau) 부사장 겸 최고 정보 및 디지털 책임자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신약 개발의 기반이 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I는 비용 절감 도구가 아니라 생산성 엔진”

JPM 현장에서 강조된 메시지는 명확했다. AI는 더 이상 연구비를 조금 줄여주는 도구가 아니라, 신약 성공 확률과 개발 속도를 좌우하는 ‘생산성 엔진’이라는 것이다. 신약 하나를 시장에 내놓기까지 평균 10년 이상, 수십 억 달러가 소요되는 현실에서, AI 기반 시뮬레이션·모델링·데이터 통합은 실패 확률을 낮추고, 유망 후보를 조기에 선별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릴리는 이미 당뇨·비만·알츠하이머 등 핵심 파이프 라인에서 데이터 중심 R&D 전략을 강화해 왔으며, 여기에 엔비디아의 고성능 컴퓨팅(HPC)과 생성형 AI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연구 설계와 의사 결정의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엔비디아 역시 제약·바이오 분야를 차세대 AI 수요의 핵심 산업으로 보고, 헬스케어에 특화한 AI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동 혁신랩의 의미: ‘파일럿’에서 ‘상시 인프라’로

이번에 공개된 AI 공동 혁신랩은 단발성 협업 공간이 아니라, 양사 연구진과 데이터 과학자들이 상시적으로 협업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릴리의 임상·비임상 데이터, 화합물 라이브러리, 질병 모델과 엔비디아의 AI 모델·컴퓨팅 자원이 결합해, 새로운 신약 후보를 더 빠르고 정교하게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바이오 기업이 AI 기업의 고객이 되는 단계를 넘어, ‘공동 설계자(co-designer)’로 진화하는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 단순히 AI 도구를 구매해 쓰는 것이 아니라, 신약 개발이라는 복잡한 문제에 맞춰 AI 자체를 함께 설계하고 고도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다.

투자자 시각: R&D 스토리의 재구성

이번 발표는 JPM에 모인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선도 강하게 끌었다. 최근 바이오 시장에서 가장 큰 질문은 그동안 “R&D 생산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였다. 임상 실패와 개발 지연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AI 기반 개발 전략은 장기적 가치 창출 스토리를 다시 그릴 수 있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릴리와 같은 빅파마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대규모 투자를 공개적으로 강조한 것은, AI 전략이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중장기 기업 가치와 직결된 핵심 전략임을 시장에 각인시키는 효과를 낳았다. 이는 다른 글로벌 제약사들에게도 유사한 협력 모델을 검토하도록 압박하는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JPM 개막일을 장식한 ‘상징적 장면’

결과적으로 이번 릴리–엔비디아 발표는 2026년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막일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 ‘실리콘(반도체·AI)과 바이오(신약 개발)의 결합’이 더 이상 미래 담론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산업 구조 변화임을 분명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AI가 신약개발의 성공 확률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아직 검증의 영역이지만, 최소한 JPM 2026의 첫날에는 꽤나 의미 있는 화두가 등장한 셈이다. 다음 세대의 제약 경쟁력은 실험실뿐 아니라, 알고리즘과 컴퓨팅 인프라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성급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참고할 만한 기사: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lilly-nvidia-tag-partnership-new-ai-co-innovation-lab-1b-investment

<그 외의 읽어 볼 만한 JPMHC 소식들>

제목: At JPM, doctors’ darling OpenEvidence says it’s pursuing ‘medical super-intelligence’
요약: JPM 컨퍼런스에서 OpenEvidence가 의료 초지능(medical super-intelligence)을 추구한다고 발표, AI를 활용한 의료 혁신을 강조
출처: https://www.statnews.com/2026/01/12/openevidence-medical-super-intelligence-jpm-conference/?referrer=grok.com

제목: Fierce Biotech (JPM Tracker Day 1)JPM26, Day 1: Lilly, Nvidia expand AI team-up…
요약: JPM 1일차 주요 발표·현장 발언을 묶은 트래커. 릴리-엔비디아 협력 확대 등 핵심 이슈를 일괄 파악 가능
출처(URL):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fierce-biotechs-jpm26-tracker-day-1

제목: BioPharma DiveJPM26: US biotech’s ‘Sputnik moment,’ Pfizer’s obesity ambitions and Bristol Myers’ big year
요약: JPM 개막일 현장 분위기와 주요 기업(화이자, BMS 등) 관전 포인트를 정리
출처(URL): https://www.biopharmadive.com/news/jpm26-china-biotech-pfizer-obesity-bristol-sarepta-elevidys-sales/809320/

제목: Fierce Pharma (JPM Tracker Day 1)JPM26, Day 1: BMS CEO touts portfolio…
요약: JPM 1일차 제약기업(특히 BMS 등) 발언/이슈를 트래킹하는 종합 정리
출처(URL):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fierce-pharmas-jpm26-tracker-day-1

제목: JPM26, Day 1: Insurers are out of sight, not out of mind
요약: JPM 첫째 날, 보험사들이 주요 논의에서 빠졌으나 여전히 영향력 강조, 실시간 업데이트
출처: https://www.modernhealthcare.com/providers/mh-jpm-2026-live-updated

제목: JP Morgan 2026: Bristol Myers Squibb Focuses on the Next Decade
요약: BMS가 JPM에서 2030년 신약 10개 출시 계획 발표, 위상 3 시험 결과 공유
출처: https://www.pharmexec.com/view/jp-morgan-2026-bristol-myers-squibb-focuses-next-decade

제목: IR Insights: Recapping Updates from the 44th Annual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요약: Moderna가 JPM에서 사업 및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발표, CEO와 CFO 인터뷰
출처: https://www.modernatx.com/en-US/media-center/all-media/blogs/updates-44th-annual-jp-morgan-conference

제목: On Day 1 of JPM, no blockbuster headlines, but biotech newsmakers still move markets
요약: JPM 첫째 날 블록버스터 소식 없으나 바이오텍 뉴스메이커들이 시장 움직임
출처: https://www.statnews.com/2026/01/12/jpm-2026-day-1-top-stories-bridgebio-moderna-eli-lilly-readout-newsletter/

제목: Why the JP Morgan conference is important — but not make-or-break
요약: JPM 컨퍼런스의 중요성 설명, 바이오텍에 필수적이지만 결정적이지 않음
출처: https://www.statnews.com/2026/01/11/jp-morgan-conference-2026-adam-feuerstein-advice-bio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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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2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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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https://fdajournal.com/alzheimer-tau-protein-tangles-lantheus-tauklarify-pet-a-second-tau-pet-tracer-not-a-treatment-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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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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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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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4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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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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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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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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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5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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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7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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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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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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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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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카프리코의 발표문: https://www.capricor.com/investors/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54/capricor-therap…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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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8월 19일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성분명 garetosmab-grts)를 진행성 골화성 섬유 이형증(FOP)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요약]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FDA가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pariglasgene brecaparvovec-opnr)를 승인했다. 대상은 8세 이상의 글리코겐 저장…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가 사람의 손으로 바늘을 조작하지 않고 혈액을 채취하는 로봇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개발한 ‘알레타(Aletta)’다. …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가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8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