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문제의 예방접종자문위원회, 즉 백신자문위원회(ACIP)가 3월 18~19일로 확정된 가운데 미 정부가 이 위원회의 위원 2명을 전격 임명했다. 소아과학회(AAP)의 소송을 법원이 심리하는 가운데 당초 2월 25일로 예정됐던 ACIP를 제때에 열리 못한 정부가 위원 추가 임명을 통해 위원회의 구성을 정부의 방침에 맞게 조정한 뒤 3월 회의에서 정부의 당초 백신 축소 방안을 실행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에 두 명의 신임 위원을 임명했다고 2월 27일 발표했다. 이날 보도 자료는 “이번 임명은 로버트 F.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가 예방 접종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투명성, 엄격한 과학적 근거, 그리고 다양한 임상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네디 장관은 2025년 6월 ACIP를 재구성한 바 있다.

*다음은 발표문 일부:
새로 합류한 두 멤버는 다음과 같다.
션 G. 다우닝 박사는 내과 및 소아과 전문의이다. 플로리다 주 면허를 소지한 다우닝 박사는 20년 이상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일차 진료를 제공해 왔으며, 플로리다 주 사라소타에서 내과 및 소아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사라소타 메모리얼 병원 입원 진료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전에는 뉴햄프셔 주 내슈아에서 의료 보험이 없는 환자들을 위한 외래 일차 진료 의사로 근무했으며, 응급/긴급 진료 현장에서 파트타임으로도 근무했다. 다우닝 박사는 브라운 대학교에서 내과 및 소아과 통합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조지타운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생리학 및 약리학 분야에서 추가적인 대학원 과정을 이수했다.
앤젤리나 파렐라(Angelina Farella, MD) 박사는 텍사스주 웹스터으에 있는 A Brighter Tomorrow Family Health and Wellness의 소아과 전문의이자 대표이다. 파렐라 박사는 20년 이상 소아과 진료 경력을 쌓아왔으며, 2004년부터 개인 병원을 운영하며 개인 진료, 소아 응급 진료, 임시 의사(locum tenens)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그녀는 텍사스 대학교 의과 대학(UTMB)에서 소아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수석 레지던트를 지냈다. 또한 UTMB의 임상 조교수와 윌리엄 캐리 대학교의 겸임 임상 교수로 재직했다. 파렐라 박사는 로스 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우등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럿거스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이 발표에서 케네디 장관은 “ACIP는 증거를 공개적으로 면밀히 검토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투명한 심의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면서 “다우닝 박사와 파렐라 박사는 아동, 성인, 가족을 돌보는 데 수십 년간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현장 중심의 관점은 최고 수준의 과학에 기반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만한 권고안을 마련하는 데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제이 바타차리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 대행은 “공중 보건은 과학적 근거가 엄격하고 과정이 투명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며 “이번 임명으로 예방 접종 지침이 환자와 가족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는 경험 많은 임상의들이 ACIP에 합류하게 되어 위원회의 역량이 강화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의료계에는 ACIP가 3월 회의에서 ACIP의 관할 범위를 벗어나는 표결을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조심스럽게 흘러 나오고 있다. 2월 26일의 연방 관보에는 이 회의에 관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및 장기 코로나, ACIP 권고 방법론에 대한 권고안 표결이 예정될 수 있다”(Recommendation votes may be scheduled for COVID-19 vaccine injuries and Long-COVID and ACIP recommendation methodology.)고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 19 백신 관련 부작용에 관한 표결이 진행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한 전문가 “ACIP는 안전성 우려를 바탕으로 CDC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장 대상 변경을 촉구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위원회는 백신 부작용 보상 절차에는 관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FDA JOURNAL의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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