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2025년 12월 9일, 로버트 F.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 마틴 마카리 식품의약국(FDA) 국장, 짐 오닐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 대행에게 편지 발송

<관련 기사>
-FDA JOURNAL, ‘FDA, 바이하트(ByHeart) 유아용 조제 분유를 매장에서 철수시키지 않은 여러 대형 소매업체에 경고 서한 발송'(2025년 12월 16일)
-FDA JOURNAL ‘FDA, 수입 분유와 관련된 영아 보툴리누스 중독 사례 조사중'(2025년 12월 11일)
-FDA JOURNAL ‘ByHyeart 분유 관련 감염 확산’ (2025년 12월 4일)
-FDA JOURNAL ‘영아 보툴리누스증’ (2025년 12월 2일)
-FDA JOURNAL ‘STAT News, ByHeart의 기이한 대응’ (2025년 11월 16일)
-FDA JOURNAL ‘ByHeart 자발적 리콜’ (2025년 11월 16일)
미 안전식품연합(Safe Food Coalition)은 바이하트(ByHeart) 유아용 분유와 관련된 보툴리눔균 감염 사태 이후 트럼프 행정부에 유아용 분유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현재까지 37건(당시 시점 기준)의 확진 사례가 발생한 이번 집단 감염 사태는 가장 어린 소비자이자 가장 취약한 계층인 유아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검사 및 공중 보건 시스템에 심각한 결함이 있음을 드러냈다고 연합은 지적했다.
안전식품연합(Safe Food Coalition)은 로버트 F.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 마틴 마카리 식품의약국(FDA) 국장, 짐 오닐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 대행에게 보낸 서한(사진) 에서 영유아용 조제분유에 대한 검사 및 규제를 강화하고,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균을 오염 방지를 위한 예방적 관리 조치가 필요한 위험 요소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은 조제분유 검사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40%에 달하는 공석인 검사관 자리를 채우고 FDA의 검사관 교육 프로그램을 재개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FDA가 조제분유 시설에 대한 검사를 확대하고 주 차원의 검사를 위한 자금 지원을 포함하여 검사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을 전액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연합은 영유아용 조제분유의 보툴리눔균 오염을 위험성으로 규정하는 것 외에도 , 보툴리눔균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고 조제분유 내 보툴리눔균 샘플링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을 행정부에 권고했다. 또한, 행정부는 기업들에게 적절한 검사 방법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하고, 주정부 집행 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여 빠른 리콜을 지원해야 한다고 서한은 지적했다. 더불어, 만성적으로 예산 부족에 시달리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식품 안전 관련 업무, 특히 푸드넷(FoodNet)과 같은 중요한 식중독 감시 활동에 대한 예산을 전액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측은 현재 발생하고 있는 집단 감염과 관련된 아이오와 생산 시설을 포함한 바이하트의 운영에 대한 더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면 더 일찍 리콜이 이루어져 질병 발생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