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지난 12월 19일, Amgen, BMS, Merck, Novartis 등 글로벌 9대 제약사가 차기 트럼프 행정부와 약가 인하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업계를 뒤흔들었다. 이번 주(22일~26일)는 이 합의가 시장에 미칠 실질적인 영향력을 분석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특히 민주당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체제 하에서의 약가 협상과 이번 합의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이것이 향후 제약사의 R&D 투자 여력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이다.
최근 분석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FDA 의약품 자문위원회(AdComm) 횟수가 예년의 절반 수준(11회)으로 급감했다. 이는 FDA가 자문위의 권고 없이 독자적인 승인 결정을 내리는 비율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이번 주에는 이러한 변화가 신약 승인의 속도와 투명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환자 단체들이 목소리를 낼 새로운 창구를 어떻게 찾고 있는지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어질 전망이다.
HHS(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주변에서 제기된 ‘미국 백신 스케줄의 덴마크 방식 도입’ 가능성이 큰 논란을 낳고 있다. 만약 미국이 더 보수적인 유럽형 백신 스케줄을 따르게 될 경우, 영유아 백신 접종률과 관련 제약 시장(GSK, Sanofi 등)에 미칠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KFF Health News 등을 통해 발표될 백신 정책 변화에 따른 보험 적용 범위 및 공중 보건 영향 분석을 주시해야 한다.
식품 분야에서는 2025년 한 해를 마감하며 2026년 트렌드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비만 치료제(GLP-1)의 대중화가 식품 소비 패턴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고단백, 저당 식품 수요 급증), 그리고 USDA의 ‘Product of USA’ 라벨링 규정 강화 등 정책 변화가 실제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이슈이다. 연말 결산 기사들을 통해 내년도 식품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변화를 읽어낼 수 있다.
Cue Biopharma의 공모 마감(12월 22일) 사례에서 보듯, 일부 바이오텍 기업들이 연내 자금 확보를 마무리짓고 있다. 2025년 하반기 회복세를 보였던 바이오텍 투자 심리가 2026년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까지 이어질지, 이번 주 발표되는 기업들의 연말 현금 흐름 및 파이프 라인 조정 소식이 그 가늠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