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의약 분야 (Pharmaceuticals)>
[스트레이트 뉴스] CMS, 2차 약가 협상 결과 발표… Wegovy, Trelegy 등 15개 의약품 가격 인하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서비스센터(CMS)가 2027년부터 적용될 메디케어 2차 약가 협상 대상 의약품 15개의 최종 가격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Novo Nordisk의 비만 치료제 Wegovy, GSK의 호흡기 치료제 Trelegy 등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다수 포함되었으며, 평균 44%의 가격 인하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두 번째 약가 협상으로, 제약업계의 수익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과거 공화당이 비판했던 바이든 시대의 약가 협상 정책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약가 인하에 대한 초당적인 압박이 거세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제약사들은 R&D 전략 수정 및 새로운 수익 모델 모색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 미국 의약품 시장의 가격 결정 구조에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출처: BioPharma Dive, STAT News, Fierce Pharma, BioSpace
주요 의약 뉴스
| 제목 | 요약 | 출처 |
| FDA, 5년 만에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시장 복귀 허용 | FDA가 2020년 발암 위험으로 퇴출되었던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에 대해, 재조제된 안전한 버전의 시장 복귀를 허용했습니다. 이는 엄격한 안전성 검토를 거친 결과입니다. | RAPS |
| FDA, Ascendis의 왜소증 치료제 승인 결정 3개월 연기 | FDA가 Ascendis Pharma의 왜소증 치료제에 대한 승인 결정을 3개월 연기했습니다. 추가 데이터 검토를 위한 조치로, 회사의 주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Fierce Biotech, Endpoints News |
| Novo Nordisk, 고용량 Wegovy 신속 심사 위해 FDA 바우처 사용 | Novo Nordisk가 비만 치료제 Wegovy의 고용량 버전에 대한 신속 심사를 받기 위해 FDA 우선 심사 바우처(PRV)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시장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Fierce Pharma, Endpoints News |
| Valneva, R&D 조직 개편으로 사업장 폐쇄 및 30명 감원 | 프랑스 백신 전문기업 Valneva가 R&D 효율성 증대를 위해 사업장 한 곳을 폐쇄하고 관련 인력 3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 Fierce Biotech, Fierce Pharma |
<식품 분야 (Food)>
[스트레이트 뉴스] GLP-1 비만 치료제, 2030년 식음료 매출 35% 좌우할 것
시장 조사 기관인 Circana (시장조사기관 )와 소비자의 지불 의향 및 행동 패턴을 조사하는 ADM (Archer Daniels Midland)의 보고서에 따르면, Wegovy, Ozempic 등 GLP-1 계열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가 식음료 산업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https://www.fooddive.com/news/glp1s-weight-loss-food-beverage-sales-2030/806415/). 이 약물 사용자의 식습관 변화로 인해 2030년까지 전체 식음료 매출의 최대 35%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GLP-1 사용자는 칼로리 섭취량이 줄고, 고지방 및 고당분 스낵류 소비를 줄이는 대신 단백질과 영양이 풍부한 식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Campbell, PepsiCo, Hershey 등 대형 식품 기업들에게 큰 도전이자 기회입니다. Campbell의 한 임원은 자사 제품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발언으로 해고되는 등 내부적인 혼란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식품 기업들은 저칼로리, 고단백, 기능성 제품 라인을 강화하고, GLP-1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출처: Food Dive
주요 식품 뉴스
| 제목 | 요약 | 출처 |
| EU, 산림파괴방지법(EUDR) 시행 연기 유력 | 유럽연합(EU)이 공급망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논란이 되어 온 산림파괴방지법(EUDR)의 시행을 연기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는 커피, 코코아 등 관련 원료를 수입하는 식품 기업들에게 단기적으로 안도감을 줄 수 있습니다. | Food Navigator |
| 펩시코, 인공 색소 뺀 ‘Cheetos’와 ‘Doritos’ 출시 | 펩시코가 소비자의 건강 의식 고조에 부응하여 인공 색소를 제거한 버전의 인기 스낵 ‘Cheetos’와 ‘Doritos’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클린 라벨’ 트렌드에 맞춘 전략입니다. | Food Dive |
| JM Smucker, ‘Uncrustables’ 성공 속 ‘Hostess’ 부활 총력 | JM Smucker가 냉동 샌드위치 ‘Uncrustables’와 커피 브랜드 ‘Café Bustelo’의 성공을 바탕으로, 최근 인수한 ‘Hostess’ 브랜드의 부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Food Navigator USA |
| 영국, 설탕세 부과 대상에 우유 기반 음료 추가 | 영국 정부가 국민 비만율 감소를 위해 설탕세 부과 대상을 기존 탄산음료에서 우유가 포함된 가당 음료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관련 제조업체들의 제품 리뉴얼이 예상됩니다. | Food Navigator |
| Tyson, 미국 내 소 부족으로 네브래스카 쇠고기 공장 폐쇄 | 미국 최대 육가공 업체 Tyson Foods가 지속적인 소 부족 현상으로 인해 네브래스카 주에 위치한 대규모 쇠고기 가공 공장을 폐쇄하고 3,2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Food D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