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미 FDA가 스웨덴 디지털 헬스 기업 플로우 뉴로사이언스(Flow Neuroscience)의 뇌 자극 헤드셋(모델명 FL-100)에 대해, ‘중등도–중증 주요 우울 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성인 환자를 위한 비침습·비약물, 가정용 치료기기로 사용하는 것을 처음으로 승인했다. Fierce Biotech
이 기기는 두피에 부착하는 헤드셋 형태로, 저강도 직류 전류를 두뇌 특정 부위에 전달하는 경두개 직류 자극(tDCS) 기술을 이용한다. 승인 적응증은 약물 치료를 원치 않거나, 기존 항우울제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은 성인 환자에 대해 의사의 처방·관리 하에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보조 치료 수단이다. Fierce Biotech
FDA는 이번 승인을 통해, 장기간 약물 복용에 따른 부작용(체중 증가, 성기능 장애, 졸림 등)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군, 시골·저소득 지역 등 정신 건강 전문의 접근성이 낮은 환자군에 원격·가정 기반 정신 건강 관리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플로우는 임상 시험에서, 일정 기간 tDCS 치료를 받은 우울증 환자에서 증상 점수(예: MADRS, PHQ-9 등)의 유의미한 감소와 비교적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두피 자극감·피로감 등 경미한 이상 반응 중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FDA는 이 데이터를 근거로, ‘가정용 사용에 필요한 안전장치(사용 시간·횟수 제한, 앱 기반 모니터링 등)’와 전문의 처방·모니터링 의무를 조건으로 허가를 내줬다. Fierce Biotech
정책·시장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한국·아시아 기업 입장에서도, 이번 승인 사례는 ‘정신과·신경과 영역 디지털 의료기기’가 미국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모델 단계를 향해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규제 신호라고 해석할 수 있다.
· 출처: FierceBiotech, “FDA approves its 1st non-drug, at-home treatment for depression with Flow Neuroscience’s brain headset”, 2025-12-11. Fierce Bio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