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탐구

FDA 실무 책임자들, ‘Bad Guy’에서 ‘Good Guy’로 변신중… 희귀 질환 단체들 미팅 뒤 이례적으로 ‘교훈'(Lessons) 발표… 지도부 공백을 계기로 FDA 이미지 바꾸려 하나(Trying to Boost Its Image Amid a Leadership Vacuum)?

FDA는 6월 18일 카림 미카일(Karim Mikhail) 생물 의약품 평가 및 연구센터(CBER:Center for Biologics Evaluation and Research) 소장 대행(Acting Director), 마이크 데이비스(Mike Davis) 약품 평가 및 연구센터(CDER: Center for Drug Evaluation and Research) 소장 대행(Acting Director), 에이미 콤스톡 릭(Amy Comstock Rick) 희귀 질환 혁신 허브(Rare Disease Innovation Hub) 소장 등 3명의 이름으로 발표한 성명 ‘희귀질환 옹호자들과의 원탁회의에서 얻은 교훈'(Lessons Learned from our Roundtable with Rare Disease Advocates)을 발표, 희귀 질환에 대한 지금까지의 FDA의 정책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지속적이고 투명한 소통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저희는 카일 디아만타스(Kyle Diamantas) FDA 청장 대행(Acting Commissioner), 로웰 제타(Lowell Zeta) 비서실장 대행(Acting Chief of Staff), 그리고 그레이스 그레이엄Grace Graham) 부청장(Deputy Commissioner)과 함께 희귀 질환 분야의 헌신적인 리더 15명과 원탁 토론을 가질 수 있는 ‘영광을 누렸다'(had the privilege)“면서 “매일같이 이러한 어려운 질환들을 헤쳐나가는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동시에 큰 동기 부여가 되었다”(Hearing directly from patients and family members who navigate these incredibly challenging conditions every day was both grounding and motivating)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토론을 통해 우리의 공동 사명을 재확인하고, ‘FDA가 희귀 질환 커뮤니티의 고유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할 몇 가지 핵심 영역을 파악할 수 있었다'(highlighted several key areas where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must continue to evolve to meet the unique needs of the rare disease community)”고 적었다.

카림 미카일 CBER 소장 대행. 사진은 FDA 홈페이지에서.

이 발표에서 FDA는 이번 토론에서 파악한 ‘핵심 영역’과 관련, 첫째, “이번 원탁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결론 중 하나는 희귀 질환 분야에서 환자의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점이다”(One of the most important takeaways from the roundtable was how crucial the patient perspective is in the rare disease space)라고 밝혔다.이들은 희귀 질환은 질병의 이질성이 존재하더라도 환자의 숫자나 질병의 장기적인 특성으로 인해 질병에 대해 알 수 없는 요인이 상대적으로 적은 많은 만성 질환과는 다르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희귀 질환의 경우 환자 수가 적고 질병 진행 속도가 빨라 기존의 신약 개발 도구나 대규모 임상 시험을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아예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With rare diseases, the number of patients is typically small and the debilitation is rapid, often making the use of traditional drug development tools and large-scale clinical trials infeasible or even impossible to execute)면서 “이러한 현실 때문에 우리는 희귀 질환에 대해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This reality demands that we think differently about rare diseases)고 진단했다.

마이클 데이비스 CDER 소장.

이들은 둘째로는 ‘희귀 질환 치료제에 대한 규제 접근 방식을 설명하는 방식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the need to improve how we talk about our regulatory approach to drugs that treat rare diseases)을 들었다. 이 성명은 과거에는 ‘규제 유연성'(regulatory flexibility)과 같은 용어가 때때로 기준을 낮추겠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했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결코 기준을 낮추려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Let us be clear that we are not lowering the bar)고 말해 지나친 추측을 경계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우리가 옹호해야 할 것은, 그리고 관련 단체들과 심도 있게 논의한 것은, 희귀 질환 치료제에 맞춘 ‘맞춤형 규제 접근 방식'(a tailored regulatory approach)”이라고 표현했다. 이는 혁신적인 임상 시험 설계, 실제 임상 데이터, 그리고 바이오 마커를 활용하여 안전성과 효능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희귀 질환의 고유한 특성을 고려한 규제 방식을 뒷받침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에이미 콤스톡 릭 희귀 질환 혁신 허브 소장.

이들은 셋째로, ‘일관성을 강조'(underscored the critical importance of consistency)했다. 이들은 “저희 센터들은 다양한 유형의 의료 제품을 검토하지만, 희귀 질환 환자들은 신약, 생물학적 제제, 유전자 치료제 등 어떤 제품이든 일관된 치료를 받을 자격이 있다”면서 “저희는 의료 제품 센터 전반에 걸쳐 통일되고 투명한 접근 방식을 보장하고, 특정 제품과 치료 대상 질환을 고려하여 적절한 경우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앞으로 지속적이고 투명한 소통을 하겠다’는 이번 성명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우려한 듯, “FDA의 의약품 관련 결정이 항상 엄격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야 한다”(We made it clear that our medical product decisions must always be rooted in rigorous science)는 점을 분명히했다. “FDA의 뛰어난 과학자와 검토관들의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driven by the deep expertise of the FDA’s outstanding scientists and reviewers.)이라고 단언했다. “경영진이 전략적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모든 업무의 진정한 원동력은 FDA 의약품 센터 전반에 걸쳐 헌신적으로 일하는 과학자들”(While leadership sets the strategic vision, the real engine of this work is our incredibly hard-working career scientists across our medical product centers)이라고 못박기도 했다. 성명은 “촉박한 일정 속에서 복잡한 데이터를 평가하는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과학적 가능성을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으로 바꿔준다”Their dedication to evaluating complex data under intense timelines is what transforms scientific possibility into real-world hope for patients)며 FDA 결정의 원칙을 다시 강조했다

그동안 마티 마카리 전임 청장, 그리고 비나이 프라사드 전 생물 의약품 평가 및 연구센터(CBER) 소장 등 전임 지도부 체제에서 희귀 질환 환자 및 관련 단체들과 많은 갈등을 빚어온 FDA가 이같은 이례적인 성명을 발표한 것은 지도부의 공백을 계기로 관련 단체들과 대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간의 사례를 되돌아보면서 정책을 합리화하고 이미지도 개선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FDA JOURNAL 관련 기사
-2026년 3월 6일 가열되는 희귀 질환 치료제 논쟁의 실태와 전망… “시도는 좋으나 현실은 어렵다”, 기대와 원칙 사이에서 고민하는 FDA (https://fdajournal.com/raredisease-approval-unequre-260306/)
-2026년 3월 19일 희귀 질환 옹호 단체들, FDA 앞에서 장례식 “효과가 입증된 치료법을 FDA가 승인하지 않아 아이들이 죽어간다”, “초희귀 질환 치료에 대해 규제를 풀어라” (https://fdajournal.com/rare-disease-advocates-stage-funeral-at-fda-260319/)

과거에도 희귀 질환 치료제에 관한 결정은 FDA에 크고 작은 후폭풍을 몰고 왔다.
(-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한 FDA의 결정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는 FDA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https://www.center4research.org/decision-rare-disease-drug-sparked-major-controversy-seen-marking-new-direction-fda/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아두카누맙(Aduhelm) 사용을 뒷받침하는 임상적 근거는 무엇이며, 이를 둘러싼 논란은 무엇입니까? https://dig.pharmacy.uic.edu/faqs/2021-2/october-2021-faqs/what-is-the-clinical-evidence-supporting-and-controversy-surrounding-the-use-of-aducanumab-aduhelm-tm-for-alzheimer-disease/)

FDA의 이같은 화해 제스처가 미국 의료계에 긍정적인 파장을 불러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두 가지 점에서 이같은 시도가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 첫째 이유는, 이들이 내놓은 성명에서조차 “FDA의 의약품 관련 결정이 항상 엄격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야 한다”고 못박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성명 초반부터 그동안의 냉소적인 분위기를 해소하려는 듯 “희귀 질환 분야의 헌신적인 리더 15명과 원탁 토론을 가질 수 있는 ‘영광을 누렸다‘(we had the privilege of)”, “매일같이 이러한 어려운 질환들을 헤쳐나가는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동시에 큰 동기 부여가 되었다'(both grounding and motivating)”, “우리는 희귀 질환에 대해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등의 표현을 썼지만, 그 바닥에는 결국 “모든 업무의 진정한 원동력은 FDA 의약품 센터 전반에 걸쳐 헌신적으로 일하는 과학자들”이라는 표현을 통해 심사의 원칙을 바꾸지는 않을 것임을 공언한 것이다.
둘째 이유는, 이들의 이 선언이 과연 지속 가능할 것이냐에 대한 의문에서 나온다. 이 성명에 등장한 FDA 고위층 6명 가운데 카일 디아만타스를 비롯한 4명이 모두 현재 ‘대행’일 뿐이다. 곧 정식 책임자가 임명된 후에도 이들의 자세가 유지될 것인지는 확신하기 어렵다.

*FDA JOURNAL 관련 기사:
-2026년 6월 5일 카일 디아만타스(Kyle Diamantas) FDA 청장 대행(Acting FDA Commissioner), 희귀 질환 단체들과 만나 ‘관계 개선'(to mend fences)을 논의했다고 로이터 등 보도… Endpoints News는 “카일은 FDA 정식 청장 자리에 관심이 없다”고 ‘특종’ 보도 (https://fdajournal.com/kyle-diamantas-fda-acting-fda-commissioner-rare-disease-groups-to-mend-fences-endpoints-news-isnt-interested-in-permanent-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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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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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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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https://fdajournal.com/alzheimer-tau-protein-tangles-lantheus-tauklarify-pet-a-second-tau-pet-tracer-not-a-treatm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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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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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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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4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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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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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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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5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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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7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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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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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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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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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카프리코의 발표문: https://www.capricor.com/investors/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54/capricor-therap…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FDA는 8월 19일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성분명 garetosmab-grts)를 진행성 골화성 섬유 이형증(FOP)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요약]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FDA가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pariglasgene brecaparvovec-opnr)를 승인했다. 대상은 8세 이상의 글리코겐 저장…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가 사람의 손으로 바늘을 조작하지 않고 혈액을 채취하는 로봇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개발한 ‘알레타(Aletta)’다. …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가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8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