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2026년 2월 5일 미국 공익연구그룹(PIRG) 교육기금 ‘Food for Thought 2026’ 보고서에서 신랄하게 비판

이 보고서는 미국 식품의약청(FDA)과 미국 농무부(USDA)의 식품, 음료 및 건강 기능 식품 리콜 및 공중 보건 경보 관련 공개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FDA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발표한 식중독 발생 조사 정보 등을 모두 분석한 결과, 미국의 연방 식품 리콜 시스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면서 한 마디로 “시간 지연과 대중과의 소통 및 투명성 부족”을 들었다.
보고서는 ‘미국의 식품 안전 및 리콜 알림 시스템에 대해 우려하는 몇 가지 이유’라는 항목에서, 첫 번째 문제점으로 “규제 당국이 다른 사람들의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리콜 대상 제품을 식별하기까지는 첫 번째 질병 발생 후 수년이나 걸리는 경우까지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보툴리즘 발생과 관련된 영유아용 리콜은 거의 2년이 걸렸고, 리스테리아균 발생과 관련된 냉동 영양 보충제 리콜은 6년 이상 걸렸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리콜에 대해 보도자료가 발표되거나 이 페이지에 게시하는 것도 아니라도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어 “식중독 발생 사례가 발생할 때마다 규제 당국은 오염된 제품으로 인해 병에 걸린 사람의 수를 실제보다 적게 집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적었다. (내용 중략)
보고서는 규제 당국에 리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음의 조치를 요구했다.
-과거에 식품 매개 병원균 양성 반응이 나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적하고 감시할 것.
-제조업체가 가공 및 생산 과정에서 제품 내 이물질을 탐지하고 제거하는 기술을 더욱 포괄적으로 도입하게 할 것.
-제조업체가 식품 성분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에 대한 요구 사항을 준수하게 할 것.
-FDA와 USDA는 소비자들이 1급 리콜 및 주요 식품 알레르겐 관련 리콜에 대한 정보를 직접 받을 수 있는 알림 시스템을 개발할 것.
-FDA와 USDA는 현재의 알림 시스템을 조정하여 구독자가 특정 유형의 리콜 및 경고에 대한 알림을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할 것.
-식품 회사들이 제품 리콜을 발표할 경우,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유통업체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의무화할 것.
-소매업체는 고객이 구매한 제품이 리콜될 경우 전화, 문자 또는 이메일을 통해 연락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것.
(내용 중략)
https://pirg.org/resources/food-for-thought-2026/
https://www.food-safety.com/articles/11105-report-raises-concerns-about-us-food-recall-timeliness-transparency-in-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