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심장 질환을 예방하려면 30살부터 ‘스타틴’을 먹는 게 좋다”, 미국 심혈관 지침 변경… 기존 지침은 ’40살’… 부작용 논란 점검

-2026년 3월 13일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미국심장협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 2026 임상 진료 지침 공동 위원회 보고서(A Report of Joint Committee o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에서 ‘이상 지질 혈증 관리 지침(Guideline on the Management of Dyslipidemia) 발표

스타틴의 작용 흐름도.

미국심장학회(ACC)와 미국심장협회(AHA)는 이날 발표한 새 지침에서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기존 40세에서 30세로 연령을 낮춰 스타틴 복용이나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한 다른 조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새 지침은 스타틴(statins)을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가장 기본적인 치료 약물이라면서 높은 콜레스테롤과 심혈관 질환 예방의 핵심 약물로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지침에 따르면 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과정에서 작용해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약물이다. 스타틴은 LDL 콜레스테롤이 매우 높은 환자, 당뇨병 환자, 그리고 이미 심혈관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가장 먼저 고려되는 치료법으로 제시된다.

스타틴을 일찍 복용하는 게 좋다고 권고하는 미국심장학회와 미국심장협회의 논문.

지침은 스타틴 치료를 강도(intensity)에 따라 구분한다. LDL 감소 정도에 따라, 고강도 스타틴(High-intensity statin)은 LDL을 약 50% 이상 줄이고, 중강도 스타틴(Moderate-intensity statin)은 LDL을 약 30~49% 낮춘다는 것이다. 지침은 또한 스타틴만으로 LDL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을 경우, ezetimibe 나 PCSK9 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지침은 스타틴의 효과는 과학적으로 잘 입증되어 있지만 현실에서는 처방과 복용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즉, 적절한 환자에게 스타틴이 처방되지 않는 경우, 충분한 용량이 사용되지 않는 경우, 환자가 장기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 등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연구진은 스타틴 치료의 적절한 사용 확대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스타틴은 왜 논쟁의 한복판에 서 있나>

스타틴의 부작용에 대한 논란이 있는 가운데 미국 심장학회 및 심장협회의 더욱 적극적인 스타틴 복용 권고안이 나옴으로써 추이가 주목된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대표적인 약물인 ‘스타틴(statins)’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 20년 동안 의학계와 대중 사이에서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다. 한쪽에서는 이 약이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의약품이라고 강조하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근육통이나 당뇨 위험, 기억력 감 같은 부작용이 분명히 나타나는 상태에서도 과잉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스타틴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의약품 중 하나이며,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수천만 명이 장기간 복용하고 있다. 의학 연구의 다수는 이 약의 예방 효과를 강하게 지지한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에 따르면 스타틴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마비, 뇌졸중, 심혈관 사망 위험을 25% 이상 감소시킬 수 있는 치료제로 평가된다.( https://www.hopkinsmedicine.org/health/conditions-and-diseases/high-cholesterol/3-myths-about-cholesterol-lowering-statin-drugs) 또한 대규모 임상 시험 메타 분석에서는 LDL 콜레스테롤을 일정 수준 낮출 때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률이 약 2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https://www.thelancet.com/article/S0140-6736%2816%2931357-5/fulltext)

이러한 연구 결과 때문에 대부분의 심장 전문의들은 스타틴을 심혈관 질환 예방의 ‘기본 약물(first-line therapy)’로 간주한다. 실제 의료 현장에서 많은 의사들은 이 약을 논쟁적인 약이 아니라 필수 치료제라고 본다. 미국의 한 심장 전문의는 인터뷰에서 “일반적인 진료실에서는 스타틴이 논쟁적인 약이 아니라 위험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마비를 예방하는 중요한 생명 구호 도구”라고 설명했다.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health/article/statins-cholesterol-drugs-controversial)고콜레스테롤이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 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하면 LDL을 낮추는 약물의 역할은 매우 크다.(https://www.health.harvard.edu/heart-health/what-are-the-risks-from-taking-statins)

그러나 스타틴을 둘러싼 논쟁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가장 많이 보고되는 문제는 근육 통증이며, 일부 환자에서는 간 효소 상승이나 혈당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https://www.mayoclinic.org/diseases-conditions/high-blood-cholesterol/in-depth/statin-side-effects/art-20046013) 연구 논문들은 스타틴 사용이 드물게 당뇨 발생 위험 증가나 근육 손상 등과 관련될 수 있다고 보고한다.(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892755/) 실제 임상에서도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근육통인데, 일부 연구에서는 스타틴 사용자 약 10% 정도가 이러한 근육 관련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https://www.prevention.com/health/health-conditions/a70300544/why-statins-may-cause-muscle-pain-study/) 이러한 이유로 일부 의사들과 연구자들은 특히 심혈관 위험이 낮은 사람에게 스타틴을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일부 연구에서는 스타틴 복용으로 심장마비 위험은 줄어들지만 개인 단위에서 절대적인 위험 감소 폭은 비교적 작을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https://www1.racgp.org.au/newsgp/clinical/have-the-benefits-of-statins-been-overstated)

하지만 대다수 심장학 연구자들은 이러한 부작용 논쟁이 실제 위험을 과장한 측면이 있다고 본다. 유럽 심장학 연구자들이 발표한 분석에서는 “스타틴 치료의 심혈관 예방 효과가 부작용 위험보다 훨씬 크다”고 결론 내렸다. 또한 대규모 임상 시험 자료를 재분석한 연구에서는 약 설명서에 적힌 66가지 부작용 가운데 실제로 통계적으로 증가한 것은 극히 일부였으며 대부분의 증상은 위약(placebo) 복용자와 차이가 없었다는 결과도 보고됐다.(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statins-dont-cause-most-side-effects-blamed-them-2026-02-05/) 영국 의학저널(BMJ) 연구 역시 스타틴은 일부 경미한 부작용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심혈관 사건 예방 효과가 훨씬 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이익이 위험을 앞선다”고 평가했다.(https://bmjgroup.com/new-study-suggests-benefit-to-harm-balance-of-statins-for-healthy-adults-generally-favourable/)

이 때문에 많은 의사들은 현재의 논쟁이 과학적 근거보다 공포와 오해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스타틴 치료 대상이 되는 환자 중 상당수가 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중단하는데, 그 이유의 상당 부분이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도 있다. 심장 전문의들은 특히 심혈관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스타틴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영국 보건당국 분석에 따르면 심혈관 위험이 높은 환자 1만 명이 5년 동안 스타틴을 복용할 경우 최소 450건의 심장마비·뇌졸중 또는 혈관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https://www.gov.uk/drug-safety-update/statins-benefits-and-risks?)

결국 스타틴 논쟁의 핵심은 약의 효과가 아니라 “누가 복용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에 가깝다는 것이 전문가들 대다수의 의견이다. 심장병이나 당뇨 등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는 이 약의 예방 효과가 분명하지만, 건강한 사람에게까지 넓게 처방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논쟁이 존재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축적된 의학적 근거는 대체로 하나로 모아진다. 대부분의 심장 전문의들이 말하듯 스타틴은 완벽한 약은 아니지만 심혈관 질환이라는 세계 최대 사망 원인을 줄이는 데 있어 가장 강력한 예방 도구 중 하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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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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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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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https://fdajournal.com/alzheimer-tau-protein-tangles-lantheus-tauklarify-pet-a-second-tau-pet-tracer-not-a-treatment-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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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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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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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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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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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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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5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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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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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7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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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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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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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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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카프리코의 발표문: https://www.capricor.com/investors/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54/capricor-the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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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FDA가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pariglasgene brecaparvovec-opnr)를 승인했다. 대상은 8세 이상의 글리코겐 저장…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가 사람의 손으로 바늘을 조작하지 않고 혈액을 채취하는 로봇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개발한 ‘알레타(Aletta)’다. …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가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8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