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와 영국 런던 유니버시티의 연구진, 2026년 2월 14일 Nature Communications에 “GLP-1은 심장 보호 효과를 매개하는 뇌-장-심장 신호 전달의 작용 인자로서 관상동맥 주위 세포의 KATP 채널을 활성화한다”(GLP-1 activates KATP channels in coronary pericytes as the effector of brain-gut-heart signalling mediating cardioprotection) 게재

GLP-1 계열의 약물인 세마글루티드와 티르제파티드가 당뇨병 치료 및 체중 감량 효과로 주목받기 시작한 이후, 이 물질들이 심장 질환 위험 감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나온 소식은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GLP-1이 혈관을 늘려서 심장 마비를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베틀라나 마스티츠카야 등 영국내 2개 대학의 연구진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한 논문에서 혈관이 수축된 설치류에게 GLP-1 유사체인 엑센딘-4를 투여하자 모세혈관이 정상 상태로 이완되었다고 보고했다. 연구진은 뇌가 혈류 차단을 감지하면 장에서 GLP-1 분자가 분비되어 혈관 주위 세포라는 세포 표면의 수용체에 결합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혈관 주위 세포는 혈관 구조의 일부를 형성하며, GLP-1은 칼륨 수송 메커니즘을 활성화시켜 혈관 주위 세포를 이완시킨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