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선거 및 입법 관련 전문 매체인 롤콜(Roll Call)은 2026년 3월 24일 “로버트 케네디 보건복지부(HHS) 장관의 든든한 지지자인 로버트 말론(Robert Malone)이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에서 물러난다고 보도했다. 미 법원이 보건복지부의 지난해 ACIP 재구성과 올 1월의 아동 백신 접종 일정 변경을 3월 16일 불법으로 판결하고, 3월 18일로 예정됐던 ACIP 회의가 취소된 후 이 위원회의 위원이 그만두는 것은 로버트 말론이 처음이다. 롤콜은 말론이 “간단히 말해서 저는 소란을 좋아하지 않고, 더 중요한 일들이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말론은 지난해 6월 케네디 법무장관이 논란 속에 ACIP 위원 17명 전체를 개편할 당시 지명한 여러 인사 중 한 명이었다. 말론은 법원 판결에 대한 항소 여부를 두고 보건복지부 관계자들과 갈등을 빚은 후, 위원회 개편 시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이자 생화학자인 말론은 ACIP 위원이 되기 전부터 코로나19 팬데믹의 심각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팩트체크 사이트(FactCheck.org)에 따르면 해당 질병에 대한 근거 없는 주장을 퍼뜨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 16일 머피 판사는 “오늘 원고의 예비 구제 신청을 심리한 결과, 법원은 원고가 ACIP 재구성 및 2026년 1월 아동 예방접종 일정 변경이 행정절차법을 위반했다는 점을 입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판결문에 썼다. 머피 판사는 “(현재의 ACIP 위원중에서) 레체프 레비 박사, 로버트 말론 박사, 캐서린 스타인 박사 등 현재 ACIP 위원 3명은 ACIP의 기능과 관련 있다고 볼 수 있는 경험은 있지만, 백신 및 예방접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기에는 자격과 경험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An additional three of the current ACIP members—Dr. Retsef Levi, Dr. Robert Malone, and Dr. Catherine Stein—though they have some experience arguably relevant to ACIP’s function, appear to lack the qualifications and experience to constitute expertise in vaccines and immunization)며, 로버트 말론을 콕 찍어서 언한 바 있다. 머피 판사는 “비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관련 과학계 내에서 ‘공정하게 균형 잡힌 관점’을 대변한다고는 할 수 없다”며 “오히려 그들은 관련 전문가 집단의 관점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썼다.

로버트 월리스 말론(Robert Wallace Malone, 1959년 10월 20일 출생)은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에서 생화학 학사를,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에서 생물학 석사를, 노스웨스턴 대학교 파인버그 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를 각각 받았다. 그는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1년간의 박사후 과정을 거쳤다.
*롤콜의 기사: https://rollcall.com/2026/03/24/cdc-vaccine-adviser-malone-steps-down-to-avoid-drama/
*FDA JOURNAL의 관련 기사: 2026년 3월 17일 <긴급 속보> 미국 의사들이 정부를 이겼다, 미국 백신 축소 정책 물 건너가… 미 법원, “보건복지부의 지난해 백신 자문위 재구성과 올 1월의 아동 백신 접종 일정 변경은 불법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결, 백신 소송에서 의사들 손을 들어줘 (https://fdajournal.com/aaps-historic-victory-in-vaccine-lawsuit-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