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FDA는 타겟(Target)에서 팔리는 업앤업(Up & Up)의 ‘무향 및 오이향 아기 물 티슈'(Fragrance Free and Fresh Cucumber Scented Baby Wipes)에서 부르크홀데리아 세파시아(Burkholderia cepacia) 및 부르크홀데리아 글라디올리(Burkholderia gladioli)가 검출됨에 따라 리콜을 지시했다고 6월 5일 발표했다.
FDA에 따르면 이 균에 오염된 제품을 사용하면 심각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은 주로 신생아, 영유아 및 어린이에게 사용되는데, 이들은 면역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기회 감염'(opportunistic infection)에 특히 취약하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경미한 피부 병변에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국소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 신생아, 영유아 및 어린이의 경우 감염이 혈류로 퍼져 생명을 위협하는 패혈증이나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FDA는 타겟과 해당 물 티슈 제조업체인 사프로 테미즐릭 우룬레리(Sapro Temizlik Urunleri)에는 제품 변색 및 피부 자극, 눈 자극, 감염 등의 증상과 관련하여 소비자 불만 및 부작용 보고가 다수 접수됐다고 밝혔다. 사프로 테미즐릭 우룬레리는 튀르기예(터키)의 물 티슈 제조 및 수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