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유니시시브 테라퓨틱스(Unicycive Therapeutics)는 6월 30일 ‘FDA로부터 재제출한 탄산수소산칼슘(OLC) 신약 허가 신청(NDA)에 대한 최종 답변서 받다'(Receives Complete Response Letter from FDA Regarding Resubmitted Oxylanthanum Carbonate (OLC) New Drug Application (NDA))는 제목의 자료를 발표, 만성 신장 질환(CKD) 투석 환자의 고인산혈증 치료를 위한 탄산옥실란탄(OLC)의 신약 허가 신청(NDA) 재제출과 관련하여 FDA로부터 최종 답변서(CRL)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FDA가 그러나 임상 효능이나 안전성 데이터에 대한 우려 사항을 제기하지 않았으며, 유니시시브 측에 추가 자료를 요청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https://ir.unicycive.com/news/detail/123/unicycive-therapeutics-receives-complete-response-letter)
유니시시브는 이번 답변서는 2025년 6월에 발행된 이전 CRL에서 지적된 것과 동일한 제3자 제조 관련 미비점을 근거로 한다고 전했다. 유니시시브는 FDA가 재제출된 NDA(신약 허가 신청) 검토 과정의 일환으로 해당 제3자 제조 업체에 대한 현장 실사를 아직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니시시브의 최고경영자(CEO)인 샬라브 굽타 박사는 “우리는 OLC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여전히 확신합니다.”라고 말하며, “FDA와 라벨 및 포장에 관해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며, 제3자 제조 업체에 대한 검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신약 허가 신청서(NDA)를 신속하게 재제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소비(Sobi)는 6월 26일 ‘NASP(나노캡슐화 시롤리무스+페가드리카제)에 대해 FDA로부터 최종 검토 결과 통지서를 받았다'(receives complete response letter from FDA for NASP (nanoencapsulated sirolimus plus pegadricase))는 발표에서 “FDA는 화학, 제조 및 품질관리(CMC)와 위탁생산 시설 관련 추가 자료를 요청했다. 승인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만한 임상 안전성 또는 효능 관련 우려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The FDA has requested additional data related to 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CMC) and contract manufacturing facilities; no clinical safety or efficacy concerns were identified that impact approvability)면서 “재제출을 위한 다음 단계를 논의하기 위해 FDA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https://www.sobi.com/en/press-releases/sobi-receives-complete-response-letter-fda-nasp-nanoencapsulated-sirolimus-plus-pegadricase-2465072)
소비에 따르면, FDA는 CRL에서 NASP의 생물학적 성분 제조 관리 전략과 관련된 추가 자료를 제출하고 위탁 생산 시설의 미비점을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 소비의 최고 의료 책임자(CMO)인 리디아 아바드-프랜치(Lydia Abad-Franch) 박사는 “우리는 NASP가 조절되지 않는 통풍 환자들이 직면한 심각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현재까지 확보된 임상 데이터는 조절되지 않는 통풍 환자의 혈청 요산 수치가 의미 있게 감소했음을 보여주었다. FDA의 피드백은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향후 방향을 제시하며, 우리는 재제출을 위해 FDA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란테우스(Lantheus)도 소비와 같은 날인 6월 26일 ‘FDA로부터 LNTH-2501(Ga 68 에도트레오티드)에 대한 최종 검토 결과 통지서 수령'(Receives Complete Response Letter from FDA for LNTH-2501 (Ga 68 edotreotide)’이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FDA가 소마토스타틴 수용체 양성(SSTR+) 신경내분비 종양(NET)을 표적으로 하는 PET 진단 영상 키트인 LNTH-2501(갈륨 68 에도트레오티드)의 신약 신청(NDA)과 관련하여 최종 답변서(CRL)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FDA는 의약품 사용자 수수료법(PDUFA)의 조치 기한인 6월 29일까지 신약 허가 신청(NDA)을 승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제3자 시설의 제조 관련 조건이 해결되지 않아 LNTH-2501 신약 허가 신청(NDA)이 승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해당 제3자 시설은 의약품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 회사측은 미해결된 시설 검사 관련 조건이 만족스럽게 해결되어야 LNTH-2501 신약 허가 신청(NDA)이 승인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https://lantheusholdings.gcs-web.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lantheus-receives-complete-response-letter-fda-lnth-2501-ga-68)
란테우스의 회장 겸 최고 경영자 메리 앤 헤이노(Mary Anne Heino)는 “FDA로부터 받은 피드백은 전적으로 당사의 제3자 제조업체와 관련된 것이며, 제품의 임상 성능과는 무관하다. 당사는 파트너사 및 FDA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러한 제조 시설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그램을 진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3개사가 받은 CRL의 시사점> “FDA가 세 회사의 신약 승인을 막은 이유는 ‘약’이 아니라 ‘공장’이었다”
이번 3건은 모두 FDA가 “약효가 부족하다”거나 “안전성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거절한 사례가 아니라, 제조·품질관리·위탁제조시설 문제가 해소되지 않아 CRL, 즉 Complete Response Letter를 보낸 사례이다. FDA는 CRL을 “심사는 끝났지만 현재 상태로는 승인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설명한다.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 회사명 | 약품명 | FDA가 거절한 이유 | 해당 회사의 입장 또는 계획 |
|---|---|---|---|
| 유니시시브 Therapeutics | Oxylanthanum carbonate, OLC. 투석 중인 만성 신장 질환 환자의 고인산 혈증 치료용 경구 인산 결합제 | FDA가 임상적 유효성·안전성 문제는 제기하지 않았고 추가 임상 자료도 요구하지 않았다. 거절 사유는 제3자 제조업체의 결함이었다. 특히 2025년 6월 CRL에서 지적된 것과 같은 제조업체 문제가 다시 근거가 됐다. 회사는 재제출 심사 기간 중 FDA가 해당 제3자 제조 시설을 아직 검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Unicycive Therapeutics, Inc.) | 회사는 OLC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자신이 있으며, FDA와 라벨·포장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제3자 제조업체의 FDA 검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NDA를 신속히 다시 제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Unicycive Therapeutics, Inc.) |
| 소비 Sobi, Swedish Orphan Biovitrum | NASP, nanoencapsulated sirolimus plus pegadricase. 조절되지 않는 성인 통풍 치료용 생물의약품 | FDA는 CMC, 즉 화학·제조·품질관리 자료와 계약 제조 시설 관련 추가 자료를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NASP의 생물학적 구성 요소에 대한 제조 관리 전략과 계약 제조 시설 결함이 문제였다. FDA는 승인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임상적 유효성·안전성 문제는 확인하지 않았다. (Sobi) | Sobi는 FDA와 회의를 요청해 재제출을 위한 다음 단계를 논의하고, 계약 제조 기관들과 결함을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최고 의학 책임자는 FDA의 피드백이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경로”를 제시한다고 보고, 재제출을 향해 FDA와 협력하겠다고 했다. (Sobi) |
| 란테우스 Lantheus Holdings | LNTH-2501, Ga 68 edotreotide. 소마토스타틴 수용체 양성 신경내분비 종양을 PET으로 찾아내는 방사성 진단 키트 | FDA는 2026년 6월 29일 PDUFA 기한까지 NDA를 승인할 수 없다고 했다. 이유는 약품 제조를 맡은 제3자 시설의 제조 관련 미해결이었다. FDA는 Lantheus가 제출한 자료, 안전성, 유효성 문제는 지적하지 않았다. (Lantheus Holdings, Inc.) | Lantheus는 FDA의 지적이 제품의 임상 성능이 아니라 제3자 제조업체에만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제조 파트너 및 FDA와 협력해 시설 제조 관련 조건을 해결하고 프로그램을 진전시키겠다고 밝혔다. (Lantheus Holdings, Inc.) |
FDA의 CRL은 단순한 탈락 통보가 아니다. FDA는 CRL을 “심사 주기는 완료됐지만 신청서가 아직 승인 가능한 상태가 아니다”라는 의미로 설명한다. 따라서 회사가 문제를 해결해 다시 제출하면 심사는 재개될 수 있다. 하지만 CRL은 상품이 늦어지고 있다는 신호인 것은 분명하다. 제품 출시가 늦어지고, 투자자 신뢰가 흔들리며, 경쟁 제품에는 시간을 벌어주는 효과가 생긴다.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첫 번째 사례는 유니시시브의 OLC다. OLC는 투석 중인 만성 신장 질환 환자에게 생기는 고인산 혈증을 치료하기 위한 경구 인산 결합제다. 이 병은 신장이 인을 충분히 걸러내지 못해 혈액 속 인 수치가 올라가는 상태로, 투석 환자에게 중요한 관리 대상이다. 유니시시브는 OLC가 알약의 개수와 크기를 줄여 환자 복약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FDA는 이번에도 제3자 제조업체의 결함을 이유로 승인을 보류했다. 더 중요한 점은 이 문제가 2025년 6월 CRL에서 이미 지적됐던 것과 같은 문제라는 점이다. 회사는 FDA가 재제출 심사 과정에서 해당 제3자 제조시설을 아직 검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Unicycive Therapeutics, Inc.)
유니시시브 입장에서는 답답한 부분이 여기에 있다. FDA가 OLC의 임상적 유효성이나 안전성에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고, 추가 임상자료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사는 FDA와 라벨·포장 논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제조업체 검사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NDA를 신속히 다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도 이 사안을 보도하면서 FDA가 안전성·효과 문제나 추가 임상자료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시장은 즉각 반응했고, 회사 주가는 장 초반 44% 이상 하락했다. (Reuters)
두 번째 사례는 Sobi의 NASP다. NASP는 조절되지 않는 성인 통풍 환자를 겨냥한 치료제다. 구성은 nanoencapsulated sirolimus와 pegadricase의 순차 병용요법이다. 쉽게 말하면, 한쪽 성분은 면역반응을 조절해 약에 대한 항체 형성을 줄이려는 역할을 하고, 다른 한쪽 성분은 요산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Sobi는 NASP가 4주마다 투여되는 치료법이라고 설명한다. (Sobi)
FDA가 NASP에 대해 요구한 것은 주로 CMC 자료와 계약 제조시설 관련 자료였다. 특히 생물학적 구성요소의 제조관리 전략, 그리고 계약 제조시설의 결함이 문제였다. 이 역시 FDA가 임상적 유효성이나 안전성에 대해 승인 가능성을 해치는 문제를 제기한 사례는 아니다. Sobi는 FDA와 회의를 요청해 재제출 방향을 정하고, 계약 제조기관들과 결함을 고치겠다고 밝혔다. (Sobi)
Sobi 사례가 시장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NASP가 Amgen의 통풍 치료제 Krystexxa에 도전할 수 있는 후보였기 때문이다. Fierce Pharma는 Sobi가 NASP의 최대 매출을 40억~60억 스웨덴 크로나, 약 4억1000만~6억2000만 달러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NASP가 월 1회 투여 방식이고, Krystexxa와 달리 메토트렉세이트 사용이 어려운 환자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CRL은 Sobi에는 출시 지연이고, 기존 경쟁자인 Amgen에는 방어 시간을 벌어준 결정으로 볼 수 있다. (Fierce Pharma)
세 번째 사례는 Lantheus의 LNTH-2501이다. 이 제품은 치료제가 아니라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키트다. 성인과 소아의 소마토스타틴 수용체 양성 신경내분비종양을 PET 영상으로 찾아내는 데 쓰려는 제품이다. Lantheus는 이 제품이 방사성약국에서 현장 조제할 수 있는 2바이알 키트라고 설명한다. (Lantheus Holdings, Inc.)
FDA가 LNTH-2501을 승인하지 않은 이유도 제3자 제조시설 문제였다. FDA는 2026년 6월 29일 PDUFA 기한까지 승인할 수 없다고 했고, 미해결된 제3자 시설 제조 관련 조건이 해소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FDA는 제출 자료, 안전성, 유효성에 대해서는 문제를 지적하지 않았다. Lantheus는 FDA의 피드백이 제품 자체의 임상 성능이 아니라 제3자 제조업체에만 관련된 것이라고 보고, 제조 파트너 및 FDA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Lantheus Holdings, Inc.)
이 세 사례를 관통하는 핵심은 FDA 심사의 무게중심이 임상시험 결과에만 있지 않다는 점이다. FDA는 약이 효과가 있다는 자료만으로 승인하지 않는다. 그 약을 실제 시장에 공급할 제조시설이 같은 품질로 반복 생산할 수 있는지, 제조공정이 통제되는지, 오염·혼입·편차·시험 오류를 막을 시스템이 있는지까지 본다. FDA는 신약 및 제네릭 승인 심사에서 제조업체의 CGMP 준수 여부를 검토하며, 평가자와 조사관이 시설·장비·제조능력을 판단한다고 설명한다.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특히 이번 3건은 모두 제3자 제조업체, 계약 제조기관, CDMO 리스크를 보여준다. 바이오텍이나 중견 제약사는 직접 공장을 갖기보다 외부 제조업체에 생산을 맡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FDA 앞에서는 “우리 제품은 좋지만 외부 공장이 문제다”라는 항변은 변명이 되지 못한다. FDA의 계약 제조 가이드라인도 품질계약에서 제조 책임, CGMP 준수, 검사 결과 공유, FDA 실사 대응 등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소비자와 환자가 눈여겨 봐야 할 지점도 여기에 있다. 이번 세 제품은 공개된 회사 발표 기준으로는 임상적 유효성이나 안전성 때문에 막힌 사례가 아니다. 따라서 “약이 위험해서 거절됐다”고 단정하면 사실과 다르다. 그러나 반대로 “약은 문제없으니 곧바로 승인돼야 한다”고 보는 것도 지나친 해석이다. 의약품은 실험실에서 한 번 효과를 보이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실제 공장에서 수많은 배치가 같은 품질로 만들어져야 하고, 방사성 의약품이나 생물 의약품처럼 제조 민감도가 높은 제품은 그 요구가 더 엄격해진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FDA가 해당 제3자 제조시설을 언제 검사하고 어떤 분류를 내릴 것인지다. FDA는 CGMP 검사에서 시설이 허용 가능한 상태인지, 자발적 시정이 필요한지, 공식 조치가 필요한 수준인지를 분류한다. 공식 조치가 필요한 OAI 상태의 시설에 대해서는 그 시설이 포함된 대기 중인 의약품 신청의 승인을 보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둘째, 회사들이 단순 해명에 그치지 않고 제조관리 전략과 품질 시스템을 실제로 보완할 수 있는지다. Sobi의 경우 FDA가 추가 CMC 자료와 제조관리 전략 자료를 요구했다. 유니시시브와 Lantheus는 모두 제3자 제조시설 문제가 중심이다. 결국 이 사안들은 임상 부서보다 품질·CMC·공급망 관리 부서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
셋째, 경쟁 구도다. 유니시시브는 투석 환자의 고인산혈증 치료 시장에서 복약 부담을 낮추겠다는 차별점을 내세우고 있다. Sobi는 Amgen의 Krystexxa가 버티고 있는 통풍 치료 시장에 도전하려 했다. Lantheus는 신경내분비 종양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 분야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려 했다. 그러나 FDA의 제조 시설 문턱을 넘지 못하면 임상적 차별성도, 시장성도 현실화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이번 3건은 “FDA가 신약을 까다롭게 본다”는 평범한 말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더 정확히 말하면 FDA는 약의 과학적 가능성과 상업 생산의 신뢰성을 분리해서 판단하지 않는다. 임상 데이터가 좋아도 공장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으면 승인 절차는 진행되지 않는다. 이번 유니시시브, Sobi, Lantheus의 사례는 미국 시장에 들어가려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메시지를 던져준다. FDA 승인은 임상 시험만이 아니라, 제조 품질 시스템까지 포함한 전체 과정을 제대로 증명해 보여야 끝난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