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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클 바이오로직스(Pinnacle Biologics), 같은 약물에 대해 9개월만에 또 FDA로부터 ‘제목 없는 편지'(Untitled Letter) 받아… 홍보 영상에서 “과장 광고 및 위험 은폐”… 과거엔 어떤 사례가 있었나

FDA의 처방 의약품 홍보국(OPDP: Office of Prescription Drug Promotion)은 6월 22일 ‘제약 회사에 보내는 경고장 및 위반 통지서'(Warning Letters and Notice of Violation Letters to Pharmaceutical Companies)의 ‘제목 없는 편지들'(Untitled Letters) 페이지에서 피너클 바이오로직스(Pinnacle Biologics)에 서한을 보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에도 같은 약인 포토프린(Photofrin)(porfimer sodium)의 홍보 방식으로 인해 ‘제목 없는 편지’를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포토프린 주사제의 두 홍보 영상, 즉 식도암 관련 작용 기전 영상과 비소세포 폐암(NSCLC) 관련 작용 기전 영상이 문제가 됐다. FDA는 이 두 영상이 ‘허위’ 또는 ‘(소비자를) 오도하고 있다’고 판단했고, 그 결과 포토프린이 ‘misbranding’ 상태로 전락해 FD&C Act 법을 위반하게 된다고 밝혔다.

피너클 바이오로직스가 동일한 약물로 연이어 지적을 받은 것은, 회사의 내부 컴플라이언스(의학·법률·규제 검토)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두 서한에서 FDA가 문제 삼은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다음과 같다.

<무엇이 문제였나>
① 2025년 9월의 188904 문서 (학술대회 전시 부스 패널): ‘위험 정보의 완전한 누락’: FDA는 비소세포 폐암(NSCLC) 관련 학술 대회에 설치된 포토프린 부스 패널을 적발했다. 해당 패널은 극적인 치료 전후 사진과 함께 “비열(Non-thermal) 빛으로 암의 경계를 공격하라”는 강력한 효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반면, 부작용이나 금기 사항 등 위험 정보는 단 한 줄도 기재하지 않고,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참조”라는 문구만 남겨 ‘의약품 부정 표시(Misbranding)’로 지적되었다.(https://www.fda.gov/media/188904/download)
② 올해 6월의 193307 문서 (작용 기전 홍보 영상): ‘교묘한 위험 축소와 근거 없는 효능 과장’: 식도암 및 비소세포 폐암 치료 기전(MOA)을 설명하는 두 편의 홍보 영상에서는 더욱 교묘하게 규정을 어겼다가 적발됐다. FDA의 지적 사항은 크게 세 가지다.(https://www.fda.gov/media/193307/download?attachment)

  • 위험 정보의 시각적 불균형 (Visual Disparity):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큰 텍스트로 효능을 강조한 반면, 치명적인 부작용(위장관 천공, 대량 객혈, 최대 90일 이상 지속되는 광과민성 등)과 금기 사항(포르피린증 환자 등)은 영상 마지막에 단 5초간 작고 정적인 텍스트로만 노출해 시청자의 인지를 방해했다는 것이다.
  • 안전 절차의 자의적 축소: 약물 처방 정보(PI)에는 기도 폐쇄를 막기 위해 광역학 치료 후 괴사 조직을 제거하는 기관지 내시경 시술이 ‘필수적(Mandatory)’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영상에서는 “잔류 종양이 있을 경우 선택적으로(May be performed) 할 수 있다”고 잘못 안내해 치명적인 환자 안전 위험을 초래했다고 FDA는 지적했다.
  • 근거 없는 확정적 표현: 동물 실험 결과를 다룬 일반적인 리뷰 논문을 근거로, 포토프린이 항종양 면역을 향상시키는 것이 ‘입증되었다(Proven)’고 단정지었다. 또한 1.2cm 직경의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한다는 임상적 근거가 부족한 주장을 영상에 그대로 포함시켰다고 FDA는 봤다.
FDA가 제약회사들의 과장 광고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피너클 바이오로직스가 9개월만에 또 ‘제목없는편지’를 받았다. 이미지는 Gemini.

<피너클은 어떻게 해야 하나>
FDA는 피너클에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고, ‘오도적인'(misleading) 홍보 커뮤니케이션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또 서한 수령 후 15영업일 안에 답변서를 제출해 FDA가 지적한 문제에 대한 입장, 유사한 표현을 담은 모든 Photofrin 홍보물 목록과 2253 제출일, 해당 홍보물의 중단 계획 또는 Photofrin 유통 중단 계획을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현실적으로 피너클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길은 제품 유통 중단이 아니라, 문제된 영상과 같은 표현을 담은 홍보물을 즉시 중단하고 전면 수정하는 것이다. 첫 장면부터 전체 허가 적응증과 환자 제한을 정확히 제시하고, 금기, 중대 경고, 광과민성, 기도 폐쇄, 출혈, 천공, 배아 태아 독성 같은 핵심 위험을 이점과 비교 가능한 방식으로 배치해야 한다. “항종양 면역을 입증되게 높인다”거나 “1.2cm까지 선택적으로 파괴한다”는 식의 표현은 Photofrin에 대한 근거가 없다면 삭제하거나, 허가 라벨의 작용 기전 범위 안에서 훨씬 제한적으로 바꿔야 한다. 특히 NSCLC 영상에서는 ‘조직 절제'(debridement)를 선택적 절차처럼 보이게 해서는 안 된다.
피너클은 이미 2025년 9월에도 Photofrin 전시 부스 패널과 관련해 같은 편지를 받은 적이 있다. 당시 FDA는 패널이 Photofrin의 효능 표현을 제시하면서 위험 정보를 전혀 전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후 FDA는 2025년 11월 close-out letter에서 피너클의 답변을 평가한 결과 해당 위반 사항을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즉, 피너클이 홍보물을 중단, 수정하고 FDA에 성실히 대응하면 이번 사안도 행정적으로 정리될 가능성은 있다.
다만 낙관만 할 사안은 아니다. 지난해의 사안은 ‘위험정보 전면 누락’이었고, 이번 일은 “적응증 축소, 위험 정보 누락, 위험 정보가 눈에 잘 안 띄게 돼 있는 상태 등”이 함께 제기된, 더 복잡한 건이다. 특히 같은 제품에서 1년 안에 유사한 광고, 판촉 문제가 반복됐다는 점은 피너클의 내부 Medical-Legal-Regulatory 검토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 FDA는 이전 close-out letter에서도 향후 위반이 발견되면 추가 규제 조치를 배제하지 않는다고 명시한 바 있다.

피너클 바이오로직스의 포토프린 소개 페이지.

<다른 사례는 어떠했나>
올4월 FDA는 Pfizer의 Adcetris Facebook 광고에 대해서도 전체 허가 적응증을 충분히 전달하지 않았고, 병용요법 조건과 특정 림프종 아형을 모호하게 만들었으며, bleomycin 병용 금기와 치명적 감염, 피부 반응, 고혈당 같은 위험 정보를 누락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이번 Photofrin 사례처럼 ‘넓게 보이는 적응증’과 ‘불충분한 위험 정보’가 결합된 사례다.(2026년 4월 https://www.fda.gov/media/191932/download)
Amneal의 Alymsys 환자용 브로슈어 사례도 비슷하다. FDA는 이 브로슈어가 특정 환자군과 병용 항암 화학 요법 조건을 생략해 여러 암에서 단독 요법처럼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인상을 줬다고 판단했다. 또한 주입 관련 반응, 임신·수유·생식 관련 위험, 수술·상처 치유·혈전 색전 위험 등 중요한 위험 정보를 충분히 전달하지 않았고, 일부 위험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식으로 가볍게 보이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2026년 3월 https://www.fda.gov/media/191883/download?attachment=)
영상·방송 광고의 위험 정보 전달 방식에 대한 사례로는 Bayer의 Nubeqa 서한이 있다. FDA는 유튜브 영상과 스페인어 TV 광고에서 심장 질환과 발작 위험에 관한, 중요한 세부 사항이 빠졌고, 주요 위험 문구가 오디오와 텍스트로 동시에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으며, 화려한 색상, 장면 전환, 카메라 움직임 등이 소비자들이 위험 정보를 이해하는 데에 방해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Photofrin 영상에서 위험 정보가 작고 짧게 말미에 제시됐다는 지적과 같은 시각이다.(2026년 4월 https://www.fda.gov/media/192241/download?attachment=)
효능 근거를 과장한 사례도 있다. Amgen의 Imdelltra 서한에서 FDA는 단일군 임상 시험 자료로 stable disease까지 포함한 ‘depth of response’ 인상을 주는 것은 연구 설계상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단일군 시험은 대조군이 없기 때문에 질병의 자연 경과와 약물 효과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이유였다. 이 논리는 Photofrin 영상의 ‘항종양 면역 입증’ 표현이나 ‘1.2cm 선택적 파괴’ 표현처럼, 실제 제품별, 적응증별 근거 수준을 넘어서는 표현을 문제 삼는 이번 FDA의 시각과 맥을 같이한다.(2025년 9월 https://www.fda.gov/media/188901/download?attachment=)
반복 위반이 더 높은 단계의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도 있다. 그 유명한 ‘재벌이 된 의사’ 순 시옹 사건이다. 올3월 FDA는 ImmunityBio에 Warning Letter를 보내면서, 2025년 9월과 2026년 1월의 이전 Untitled Letter들이 Anktiva의 유사한 효능 표현 문제를 지적했는데도 회사가 계속 비슷한 방식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피너클 사례가 곧바로 그 단계로 간다는 뜻은 아니지만, 같은 제품에서 반복적으로 광고, 판촉 문제가 생기면 FDA가 단순한 수정 요구를 넘어 더 강한 집행 수단을 검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2026년 3월 https://www.fda.gov/inspections-compliance-enforcement-and-criminal-investigations/warning-letters/immunitybio-inc-725468-031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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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힘줄·인대 같은 부드러운 조직에 뼈가 생기는 매우 희귀한 유전 질환이 있습니다. 한번 생긴 뼈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굳게 만들어 환자의 움직임을 점차 제한하고 나중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워낙 희귀한 증상이라서 치료 약이 3년 전에 한 번 나왔는데, FDA가 8월 19일 그 두 번째 약을 승인했습니다.
#희귀질환 #골화 #단백질 #입센 #리제네론
https://fdajournal.com/treatment-for-a-rare-genetic-disorder-in-which-bone-forms-in-the-muscles-regeneron-pasatru-ipsen-sohonos-a-two-way-battle-is-imminent-260824/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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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바뀝니다. 하나는 뇌 세포 바깥에 쌓이는 아밀로이드(amyloid)이고, 다른 하나는 뇌 세포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엉키는 타우(tau)입니다. 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은 뇌 세포 안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츠하이머가 들어오면 이 단백질이 뒤엉켜 버립니다. 이 '엉킨 타우'을 찾아내는, 일종의 수색대가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타우 #단백질 #타우단백질 #치매진단 
https://fdajournal.com/alzheimer-tau-protein-tangles-lantheus-tauklarify-pet-a-second-tau-pet-tracer-not-a-treatment-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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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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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꺼내 쓰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유전 질환이 글리코겐 저장병입니다. 쉽게 말해, 간에 에너지를 저장해 놓고도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당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초희귀질환입니다. 이 환자들은 지금까지는 옥수수 전분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FDA가 주사 한 방에 해결하는 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도 많지만, 특히 약값은 일반인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저혈당 #혈당 #글리코겐 #옥수수 #전분 #유전자 #유전자치료제 
https://fdajournal.com/glycogen-storage-disease-raw-cornstarch-ultragenyx-genglycos-4-7m-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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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FDA는 8월 19일 알레타(Aletta)라는, '피 뽑는 로봇'을 승인하면서 "숙련된 채혈 전문가가 부족해서 환자들이 치료를 늦게 받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3대당 채혈 전문가 1명이 필요하다니, 인력난을 실제로 얼마나 덜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로선 채혈 시간이 간호사의 3배 이상 걸립니다.
#채혈 #혈액채취 #로봇 #알레타 #비테스트로 #의료기기 #fda 
https://fdajournal.com/fda-approval-a-robot-that-draws-blood-without-human-assistance-aletta-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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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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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암 돌연 변이를 분석해 전용 치료제를 만든다는 구상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지만, 맞춤형 자체가 어렵고, 재발을 줄여야 하는 데다가 임상 시험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더나와 머크가 이른바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온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남은 과제는 뭘까요? 실현 가능한가요? #암백신 #맞춤치료 #맞춤형백신 #개별치료 #흑색종 #피부암 #모더나 #머크 #mRNA https://fdajournal.com/moderna-merck-mrna-intismeran-melanoma-3-260821/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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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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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FDA 청장 후보를 3개월만에 지명했습니다. 37살 여성 보좌관입니다. 파격적입니다. 트럼프는 FDA 외부의 저명한 의학자나 제약/식품 규제 전문가보다 자신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내부 참모를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FDA의 독립적인 과학 판단보다 백악관 보건 정책과의 일관성을 중시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DA #트럼프 #청장 #국장 #상원청문회 #인준 https://fdajournal.com/trump-fda-30-heidi-overton-senate-confirmation-expected-to-face-difficulties-260820/ 웹사이트: https://fdajournal.com FDA JOURNAL — Where the Curious Come to Rest *Dae Ho PARK, ceo@fdajournal.com, 82(Korea)-10-5797-3580
7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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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은 주로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몸의 근육이 천천히 약해지는데, 심장이나 호흡 관련 근육이 약해지면 심각한 상태로 치닫습니다. 심장 근육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카프리코(Capricor)가 개발했는데, FDA로부터 1차 승인 거절을 당했고 이번엔 자문위로부터 부정적인 결과를 받았네요. 그만큼 희귀 질환 약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약의 용도를 줄여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어떻게 될까요?
#희귀질환 #근육 #뒤센 #근이영양 #근위축 #심근병증 #FDA #카프리코
https://fdajournal.com/capricor-ceo-decision-made-to-resubmit-the-application-for-deramiocel-fda-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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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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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어린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종류를 미국 정부가 줄인 게 올 1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줄이지 못하도록 판결한 게 3월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백신 전쟁은 이후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수면 밑에 있었습니다. 백신 축소 방침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트럼프가 백신 변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8월10일 행정 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입니다. 이 조치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백신 #백신전쟁 #백신싸움 #접종일정 #백신권고안 #어린이 #중간선거 https://fdajournal.com/the-us-vaccine-war-rekindled-trumps-conviction-or-midterm-election-strategy-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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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FDA가 셀모드(CELMoD)라는 기술을 8월 13일 처음 승인했습니다. 암세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을 찾아서, 세포 자체의 폐기 장치로 없애 버리는 한편, 면역 공격도 강화하는 차세대 방식입니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입니다. 첫 승인은 골수종 치료제 '젠벡서스'가 받았고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입니다. #FDA #골수종 #단백질 #표적치료 #항암 #젠벡서스 #BMS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https://fdajournal.com/fda-bms-multiple-myeloma-zenbexus-accelerated-approval-a-method-of-detonating-specific-proteins-inside-cancer-cells-260814/
2주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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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카프리코의 발표문: https://www.capricor.com/investors/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54/capricor-therap…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근육에 뼈가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Treatment for a rare genetic disorder in which bone forms in the muscles),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를 올해의 33번째 신약으로 승인… 입센(Ipsen)의 소호노스(Sohonos)와 바로 2파전 국면(A two-way battle is imminent), 곧 다자간 경쟁 예상

FDA는 8월 19일 리제네론(Regeneron)의 파사트루(Pasatru)(성분명 garetosmab-grts)를 진행성 골화성 섬유 이형증(FOP)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의 ‘타우 단백질 엉킴’(Tau protein tangles)을 보는 방사성 진단약,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 승인… 치료제가 아닌 두 번째 타우 PET 검사약(A Second Tau PET Tracer, Not a Treatment)… 올해의 31번째 신약

[요약]타우클래리파이(Tauklarify)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성인의 뇌를 PET로 촬영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의 비정…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옥수수 전분(Raw cornstarch)을 매일 먹어야 하는 희귀병에 단 한번 주사 맞는 유전자 치료제 승인,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 장기적 효과 검증해야 하고 약값(40억원)은 너무 비싸

FDA가 울트라제닉스(Ultragenyx)의 겐글리코스(Genglycos)(pariglasgene brecaparvovec-opnr)를 승인했다. 대상은 8세 이상의 글리코겐 저장…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 사람 손 없이 피 뽑는 로봇(A Robot That Draws Blood Without Human Assistance) ‘알레타’(Aletta) 첫 허가… 미국에서는 최초…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 및 프랑스 제품과 경쟁할 듯

FDA가 사람의 손으로 바늘을 조작하지 않고 혈액을 채취하는 로봇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개발한 ‘알레타(Aletta)’다. …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 성과 발표…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화엔 수 년 걸려(However, ‘extended survival period’ was not confirmed, and commercialization will take several years)…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은 열렸지만 낙관은 금물

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가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흑색종 3상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8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