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 번호 | 기관 | 구분 | 내용 | 발표일 |
| 1 | FDA | 신약 승인 | 절제 가능 위암/위식도 접합부암 치료제 Durvalumab (Imfinzi) 승인 | 2025.11.25 |
| 2 | FDA | 신약 승인 | IgA 신장병증 치료제 Voyxact (sibeprenlimab-szsi) 가속 승인 | 2025.11.25 |
| 3 | 식약처 | 규제 개선 | 일반 의약품(OTC) 심사자료 요건 명확화 및 복합제 임상 3상 면제 방안 발표 | 2025.11.25 |
| 4 | 식약처 | 정보 공개 | 자료 보호 및 재심사 기간 종료 예정 의약품 507개 품목 특허 정보 공개 | 2025.11.25 |

<상세 내용>
1. FDA, 절제 가능 위암/위식도 접합부암 치료제 Durvalumab 승인
FDA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 항암제 **Durvalumab (Imfinzi)**을 절제 가능한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GEJ) 선암의 수술 전후 보조 요법(perioperative treatment)으로 승인했습니다. Durvalumab은 FLOT 화학 요법(fluorouracil, leucovorin, oxaliplatin, docetaxel)과 병용하여 수술 전 신보조 요법 및 수술 후 보조 요법으로 투여되며, 이후 단독 요법으로 유지됩니다.
임상 근거 (MATTERHORN 연구, NCT04592913):
MATTERHORN은 절제 가능한 2기 이상 위암 또는 GEJ 선암 환자 948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3상 임상시험입니다. 환자들은 1:1 비율로 durvalumab 1500mg 4주마다 투여군(474명) 또는 위약군(474명)에 배정되었으며, 모두 FLOT와 병용했습니다.
주요 결과:
안전성: Durvalumab과 FLOT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각 약물의 기존 알려진 프로파일과 일치했습니다. 3/4등급 이상 반응은 durvalumab군 71.6%, 위약군 71.2%에서 발생했으며, 수술 지연은 각각 10.1%와 10.8%, 보조 요법 시작 지연은 2.3%와 4.6%였습니다.
시사점: 위암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 암 사망 원인 중 하나이며, 특히 아시아에서 발생률이 높습니다. 이번 승인은 절제 가능한 위암 환자의 수술 전후 치료에 면역 항암제를 추가함으로써 재발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국내 위암 치료 환경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바이오마커 검사 및 면역 항암제 병용 요법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입니다.
2. FDA, IgA 신장병증 치료제 Voyxact 가속 승인
오츠카 제약은 FDA로부터 **Voyxact (sibeprenlimab-szsi)**를 원발성 IgA 신장병증(IgAN) 성인 환자의 단백뇨 감소를 위한 치료제로 가속 승인받았습니다. Voyxact는 신규 계열 치료제로, IgAN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옵션입니다.
IgA 신장병증(IgAN): IgAN은 신장 내 면역 글로불린 A(IgA) 항체가 축적되어 염증을 유발하는 만성 자가 면역 신장 질환입니다. 진행성 신장 기능 저하를 초래하며,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상적 의의:
시사점: IgAN은 희귀 질환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일차성 사구체신염의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국내에서도 관련 환자군이 존재하며, 신규 치료제의 도입은 환자들에게 중요한 치료 옵션을 제공합니다. 신장 질환 치료제 개발에 관심 있는 기업들은 이 분야의 규제 경로 및 임상시험 설계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3. 식약처, 일반 의약품(OTC) 심사 자료 요건 명확화 및 복합제 임상 3상 면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의약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심사자료 요건을 명확화하고,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의 임상 3상 시험을 면제하는 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민관 소통을 통해 도출된 50개 개선과제 중 핵심 정책으로, 30년간 묶여 있던 규제를 풀어 제형 변경만으로도 일반 의약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주요 내용:
시사점: 이번 규제 개선은 국내 제약사들이 일반 의약품 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조치입니다. 특히 복합제 개발 시 임상 3상 면제는 개발 기간 및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관련 제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제형 변경을 통한 제품 차별화 전략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식약처, 자료보호 종료 예정 의약품 507개 특허 정보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료 보호 및 재심사 기간이 향후 3년 이내(2026~2028년) 종료되는 507개 품목의 특허 정보를 11월 25일 공개했습니다. 이는 후발 의약품(제네릭) 개발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주요 내용:
시사점: 자료 보호 기간 종료 후에도 특허가 유효한 경우 제네릭 출시가 불가능하므로, 특허 만료 시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정보 공개는 후발 의약품 개발 기업들이 개발 타이밍을 전략적으로 계획하고, 특허 도전(patent challenge) 또는 회피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국내 제네릭 제약사들은 이 정보를 활용하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