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사 작성중) 카프리코(Capricor), “FDA가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심사 완료일을 3개월 늦췄다”(The FDA delayed the completion of the review for Deramiocel by three months)고 발표… 논란 속 기한 연장이 데라미오셀을 살려 낼까?
2026-08-27
1. FDA, 인도 제조 시설의 ‘시험 기록 파기’ 적발 후 글로벌 GMP 개혁 예고
주요 내용: 미국 FDA 조사관들이 인도 제조 시설에서 시험 기록을 파기하는 등 심각한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위반 사례를 적발했으며, 이에 대해 FDA 국장과 상원의원이 글로벌 의약품 공급망의 신뢰 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개혁을 약속했습니다.
임원 시사점: 이는 인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모든 해외 제조 시설에 대한 FDA의 감시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미국 수출을 위한 제조 시설의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 및 **품질 관리 시스템(QMS)**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FDA 실사에 대비한 내부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2. FDA, 의약품 심사 후속 질문에 대한 ‘신속 답변 파일럿 프로그램’ 가동
주요 내용: FDA가 의약품 심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후속 질문(Information Request)에 대해 제약사에 더 빠르고 효율적인 답변을 제공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심사 지연을 줄이고 신약의 시장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입니다.
임원 시사점: FDA의 규제 효율화 노력은 한국 기업들에게 미국 시장 진출 시기를 단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심사 과정에서 FDA와의 소통 창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질문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FDA 국장 거취 불확실성 증대: 미국 보건 정책의 정치적 리스크 관리 필요
주요 내용: RFK Jr.와 보건복지부(HHS) 장관, FDA 국장 간에 백신 안전성 연구 진행 방식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이 표면화되었으며, 이로 인해 FDA 국장의 거취가 불확실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임원 시사점: FDA 리더십의 불안정은 향후 규제 정책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적 리스크입니다. 한국 기업들은 미국 대선 및 행정부 교체와 무관하게 FDA의 핵심 규제 원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미국 보건 정책의 변화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장기적인 사업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4. 식약처, 식품의 ‘온라인 부당광고’ 집중 점검 및 식품 표시 기준 개정 추진
주요 내용: 한국 식약처는 연말까지 식품을 의약품처럼 오인하게 하는 온라인 부당광고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동시에 식품 표시 기준 개정안을 WTO에 통보하는 등 식품 규제 환경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임원 시사점: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 식품을 취급하는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 문구의 적법성을 철저히 재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질병 예방/치료’와 혼동을 줄 수 있는 표현은 즉시 수정해야 하며, 식품 표시 기준 개정 동향을 파악하여 수출입 및 국내 유통 제품의 라벨링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5. 식약처, K-주류 아세안 수출 지원 및 화장품 산업과의 정책 소통 강화
주요 내용: 식약처가 K-주류의 아세안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화장품 산업체와의 지역 현장 소통을 통해 산업 발전 정책을 논의하는 등 산업 지원 및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임원 시사점: 식품 및 화장품 기업들은 식약처의 수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신흥 시장(특히 아세안) 진출 기회를 모색해야 합니다. 또한, 식약처가 주도하는 정책 소통 채널에 참여하여 규제 당국과 산업계 간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